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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층 나무 집
시공주니어 | 3-4학년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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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56 Book 클럽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5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4층 나무 집'에는 돈 찍어 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트림 은행 들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앤디가 끔찍한 치통에 시달리는 통에 전혀 글을 쓰지 못한다. 그때, 비행기에 매달린 현수막에서 웃긴 글을 쓰게 해 주는 '말장난 연필 2000™'을 판다는 내용을 보고, 앤디와 테리는 2달러 상점으로 간다. 그런데 이미 다 팔리고 없다. 다행히 200만 달러 상점에 딱 하나 남은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이 가진 돈은 2달러뿐이다.

돈 찍어 내는 기계로 돈을 만들려 하지만 테리의 실수로 돈이 아닌 꿀이 나오고, 꿀을 먹으려고 몰려온 곰들을 돌려보내는 대신 겨울잠을 자기 전에 새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한다. 앤디와 테리는 모자란 돈을 채우기 위해 앤디 이빨을 이빨 요정에게 주려 하지만 벌레잡이새에게 빼앗기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엄청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이빨을 되찾아온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13층씩 커지는 끝없는 상상! 팡팡 터지는 짜릿한 재미!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해!
늘 촉박한 원고 마감 시간 때문에
나무 집에서 놀 새가 없는 앤디와 테리.
게다가 너무 심한 치통 때문에 앤디는 글마저 쓸 수 없다!
큰코 사장님에게 제때 원고를 건네려면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한데. 앤디와 테리는 말장난 연필 2000™을 살 수 있을까?

그 끝은 어디인가? 끝없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2017 인디북어워즈 최종 후보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10번 읽고 또 읽어도 재밌다고 하네요.
대여해서 봤다가, 결국 '나무 집' 시리즈를 다 샀어요.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차고 넘치는 책!
우리 아이가 늘 끼고 사는 책이에요.
별점 5점으로는 부족해요! 강추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전 세계 76억 독자를 홀릴(!) '나무 집' 시리즈, 마침내 100층 돌파!!!

최근 호주와 미국 연구진은 책을 읽지 않더라도, 집 안 가득 책을 쌓아 놓는 것만으로도 지적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018년 10월 17일, 서울신문 발췌). 더불어, 어린 시절 집에 책이 많이 있는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업 성적도 높다고 확인했다. 이 과학적 사실을 과학자도 아닌 글 작가 앤디와 그림 작가 테리는 어떻게 미리 알았던 것인지, 앤디와 테리는 자신들이 쓰고 그린 책을 ‘나무 집’에 잔뜩 쌓아 놓는다. 독자 여러분이 '나무 집' 시리즈를 쌓아 놓는 것과 마찬가지로. 2015년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4년 만에 100층을 돌파하며, 마침내 2019년 1월 《104층 나무 집》이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에도 출판사에는 《104층 나무 집》 출간 시기 문의가 끊이지 않았으며, ‘나무 집’을 불태울 만큼의 뜨거운 독자 반응을 증명하듯 예약 판매만으로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1위(아동 부문)에 오른 것은 물론,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2018년 10월 출간된 '2019 나무 집 다이어리'까지 합세하면서, '나무 집' 열풍은 기해년 새해에도 쭉 계속될 것이다. 게다가 2019년 7월쯤에는 《나무 집 FUN BOOK 3》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나무 집 앓이’하게 만들 예정이다.

▣ 작품 소개

▶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해!

《104층 나무 집》에는 새로 돈 찍어 내는 기계, 트림 은행, 끝없는 계단, 2달러 상점, 200만 달러 상점 들이 생겼고, 늘 그렇듯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님의 원고 독촉을 받는다. 이번에는 딴짓하지 않고 바로 원고를 쓰나 싶었지만, ‘치통’이란 끔찍한 장애물을 만난다. 이빨이 아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치과를 가자니 너무나도 무섭다. 앤디가 딱 그렇다. 퉁퉁 부은 볼에 끙끙 앓느라 당최 글을 쓸 수가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웃긴 말장난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말장난 연필 2000™.’ 앤디와 테리는 곧장 말장난 연필 2000™을 사러 간다. 과연 말장난 연필 2000™으로 새 원고를 완성해서 큰코 사장님에게 제때 건넬 수 있을까? 책을 다 읽은 독자들만이 그 끝을 알 수 있다. 당연히!

▶ 기발한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말장난 연필 2000™을 사기 위해 앤디와 테리는 ‘돈 찍어 내는 기계’로 돈을 찍어 낸다. 그럼에도 모자란 2달러를 채워야 하기에, 앤디의 썩은 이빨을 뽑아 ‘이빨 요정’에게 팔기로 한다. 순탄히 이빨을 뽑고 이빨 요정에게 돈을 받아 말장난 연필 2000™을 산다면, '나무 집'은 여태껏 독자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뽑은 이빨은 벌레잡이새가 낚아채 가고, 이빨을 찾으러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 있는 벌레잡이새 둥지에 가기 위해 앤디와 테리, 질은 끝없는 계단을 끝없이 오른다. 어미 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아기 새인 척 벌레를 먹고, 이빨 요정이 헌 이빨로 뭘 하는지 보러 요정 나라에도 가고, 천정부지로 값이 오르는 말장난 연필 2000™을 사려고 2달러로 200만 2달러를 사 버리는 얼토당토않은 일도 벌이고, 와중에 트림 은행에서 트림을 찾아 돈처럼 쓴다면 얼마나 멋질까 상상도 한다.

_ ‘말장난’의 끝을 보여 주마!
《104층 나무 집》에는 기발한 상상력만큼이나 기발한 ‘말장난 Q&A’가 매 쪽마다 포진해 있다. 앤디와 테리에게 굳이 말장난 연필 2000™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배꼽 빠지게’ 웃기다. 특히, 25쪽에 걸쳐 문제만 계속되는 말장난에서는 정말이지 앤디와 테리의 기발한 상상력은 그 끝이 어디일지,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 끝을 가늠하고 싶다면, 더불어 25쪽에 걸친 문제와 정답을 알고 싶다면 책을 읽으면 된다. 당연히!

Q. ‘용이 승천하다’를 네 글자로 줄이면?
Q. 엄마가 아침마다 만드는 나라는?
Q. 사람들을 전부 일어나게 하는 숫자는? _본문 중에서

▶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고 보자!
앤디와 테리에게는 늘 촉박한 원고 마감 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떻게든(!) 앤디와 테리는 원고를 완성한다. 이렇게 《104층 나무 집》도 완성되었고, 앤디와 테리는 13층을 더 올려 지을 거라는 약속을 남긴다. 정해진 마감 시간에 쫓기면 마음이 답답하고 괴로울 법도 한데, 걱정보다는 일단 행동하고 보는 앤디와 테리의 모습은, ‘과연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근심할 시간에 시작부터 하고, 그렇게 조금씩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다 되어 있게 마련이라는 옮긴이의 말처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깨달음을 준다. 그러니 지치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짓는 앤디와 테리 덕분에 《117층 나무 집》도 어느 날 뚝딱 완성되어 독자들 앞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당연히!

안녕! 나는 앤디라고 해. (끙끙.)

  작가 소개

지은이 : 앤디 그리피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목차

1장 104층 나무 집
2장 욱신거리는 앤디 이빨
3장 펜, 연필, 그리고 필기도구
4장 100마리 곰의 빵 던지기 시합
5장 만약에……
6장 줄다리기
7장 위로, 위로, 위로
8장 삑! 삑! 삑!
9장 테리, 제발 좀 조용히 해 줄래?
10장 테리와 이빨 요정
11장 쇼핑하러 가자!
12장 말장난을 쓰는 시간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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