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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세트 (전4권)
인권 감수성 충전 시리즈
씨드북 | 청소년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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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거리 소년의 신발', '행운의 마마 무치' , '치외법권 위니 공화국 회고록'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두 가지 피부색을 가진 멋진 프랑스 소년도, 거리를 떠도는 꽃제비 신세가 된 북한 소년도, 마약에 중독돼 가족을 돌보지 않는 아빠를 둔 외로운 소년도, 이혼한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집을 떠나 나무 위로 올라간 소녀도,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네 권의 의미 있는 소설책을 만나 인권 감수성을 충전해 보아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의 모든 사람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를 깊이 깨닫게 될 거예요.

수상 내역
2018-2019 Sunshine State Young Readers Award 최종 후보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2018 독일-프랑스 청소년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
2017 Scholastic Teacher 선정 50권의 눈에 띄는 여름방학 도서
2017 A Mighty Girl 선정 최고의 책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6월 청소년 권장도서
2017 미국 주목할 만한 도서 청소년 사회과학 부문 선정
2016 미국 학부모 협회 권장 도서 은상 수상
2016 캐나다 온타리오 도서관 협회 10대 우수 도서 선정
2016 프리먼상 청소년 및 고교 문학 부문 수상

  작가 소개

지은이 : 클레르 카스티용
1975년 프랑스 불로뉴 비앙쿠르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의 장례식 후, 갑자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다. 열여덟 살 때 광장공포증에 걸려 길고 지난한 정신과치료를 받던 중, 스물다섯살에 첫 소설 <다락방>을 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후 거의 매해 한 편씩 작품을 발표했다.아름답고 고혹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가치 전복적이며 도발적인 작품 성향 때문에 '천사의 얼굴로 악마의 글을 쓰는 작가'란 호칭을 얻었다. 일거수일투족이 가십란에 오르내리며 많은 지지를 받는 '트렌드세터'이기도 하다. '플라워 바이 겐조(Genzo)' 향수의 리미티드 에디션 홍보 문구를 쓰기도 하고 '자정을 기다리며'라는 성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관능적인 사회자로 활동하는 한편, 한때는 프랑스 최고의 뉴스 앵커 파트리크 푸아브르 다르보르와의 사랑으로 엄청난 스캔들의 주인공이기도 했다.소설 외에도 희곡 『기침하는 인형』을 발표해 무대에 올리기도 하고, 텔레비전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주요 작품으로 『다락방』, 『나는 뿌리를 내린다』, 『렌 클로드』, 『왜 날 사랑하지 않아?』, 『그녀에 대해 말하다』(티드 모니에 대상 수장작), 『로즈 베이비』,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등이 있다.

지은이 : 리사 그래프
리사 그래프는 『재능도둑과 이상한 손님들』, 『무한 담력 대결』, 『작은 거인 조지 워싱턴 비숍』, 『우산을 든 여름』, 『버네타 월플라워의 삶과 범죄』, 『소피 사이먼은 해결사』등을 지은 작가이다. 한때 어린이책 편집자였던 그는 현재 전업 작가이자 맥대니얼 대학의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시에서 고양이 헨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쿠키와 케이크를 즐겨 굽는다. 가끔씩은 땅콩버터도 만든다.

지은이 : 이성주
2002년 북한을 탈출하여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고,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4년에는 캐나다 하원 수석 부의장인 베리 데볼린의 인턴 보좌관을 하면서 캐나다 의회가 북한 인권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강연을 다니며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북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북한인권시민연합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을 잇는 통일의 다리가 되는 것이 꿈이며, 그것을 위해 오늘도 신발이 닳도록 뛰고 있습니다.

지은이 : 프라우케 앙겔
1974년에 독일의 루르 지방에서 태어났다. 연극을 전공한 뒤 20년간 독일 무대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그 외에도 청소부, 판매원, 묘지 관리원, 용접공, 술집 종업원, 팬터마임 기타 연주자, 대필 작가 등 각종 직업을 두루 경험했다. 2012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며,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드레스덴에서 살고 있다.

  목차

1.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2. 거리 소년의 신발
3. 행운의 마마 무치
4. 치외법권 위니 공화국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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