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공부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4권에서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수학놀이에서부터 기존의 놀이에 수학의 개념을 접목한 색다른 놀이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기본기를 다져 주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또한 길이와 무게의 단위, 측정의 역사 등 수학에 관한 상식이나 정보를 함께 수록해 수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세고, 재고, 분류하고, 비교하고!
따분하고 어려운 수학이 마법처럼 즐거워진다!
‘똑똑한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즐겁게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즐겁게 하는 것만큼 강한 동기 부여가 없다.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아이들이 특히 골치 아파하고 재미 없어하는 수학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공부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놀면서 즐겁게 배우면 수학에 친근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창의력, 응용력, 논리력을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1권 '셈놀이', 2권 '도형과 퍼즐', 3권 - '수와 식'이 이미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4권 '길이와 무게' 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4권에서는 단추나 신발 분류하기, 소시지로 키 재기, 자동차 세기, 표지판 숫자 더하기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수학놀이에서부터 기존의 놀이에 수학의 개념을 접목한 색다른 카드놀이, 성냥개비 놀이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기본기를 다져 주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또한 길이와 무게의 단위, 측정의 역사 등 수학에 관한 상식이나 정보를 함께 수록해 수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게 했다.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놀이로 가득한 《우리 수학놀이 하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수학의 참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틴 달
스웨덴에서 동화 작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1년 《놀라운 수학의 세계》를 펴낸 뒤, 수학 관련 동화를 주로 쓰고 있으며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목차
우리는 매일 수학놀이를 해!
신 나는 셈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학놀이
단추랑 놀기
신발 짝짓기
순서가 다르게 세워 보기
이네스에게 어떤 모자와 목도리가 어울릴까?
각과 모양
찬장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원 그리기
장난감 블록으로 하는 흉내놀이
이 끈의 길이는?
내 키보다 큰 것은?
우리 가족은 두루마리 화장지를 얼마나 많이 사용할까?
두루마리 화장지의 길이는?
여기에 얼마나 많은 물이 들어갈까?
아휴, 무거워
홀수와 짝수
옛날 사냥꾼의 수학놀이
척척박사 이네스와 식스텐의 식 만들기
다음에 올 숫자는?
성냥개비 몇 개가 필요할까?
카드놀이
[엄마 아빠가 읽어요!] 자녀와 함께 수학놀이를 해 주세요!
정답과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