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WHAT? 초등과학 시리즈 7권 '식물' 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7권에서는 식물의 뿌리, 줄기, 꽃과 열매의 다양한 모양과 각각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초등과학편 특징
《2010 북경도서전의 뜨거운 감자, WHAT 시리즈》
이미 중국에 수출되어 아동서 부문 베스트셀러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 어린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WHAT 파브르곤충기편.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북경도서전에서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WHAT 시리즈였다. 중국 출판 관계자들은 WHAT 시리즈의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앞 다투어 미팅을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7권을 포함, WHAT 초등과학편 10권을 사전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국 대륙에 불고 있는 WHAT 시리즈의 열풍은 해를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과학 동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 2의 과학 교과서, WHAT 초등과학편》
‘WHAT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의 과학적 주제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WHAT 초등과학편’은 설명 위주의 밋밋한 교과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페이지》
‘WHAT 초등과학편’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 소개
‘WHAT 초등과학편 7 식물’에서는 식물의 뿌리, 줄기, 꽃과 열매의 다양한 모양과 각각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뿌리와 줄기는 어떻게 생겼고 무슨 일을 하는 걸까? 꽃은 왜 좋은 향기가 나고 예쁘고 화려한 걸까? 열매는 어떻게 생기는 거지? 그리고 식물은 양분을 어떻게 만들어서 자라는 걸까? 하는 등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뿌리와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식물이 땅 위에서 쓰러지지 않고 곧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땅 밑으로 자라는 뿌리 덕분이에요. 뿌리는 식물을 지탱해 주는 역할도 하지만 식물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땅속에 있는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일도 해요. 식물의 뿌리 위로 자라는 줄기 역시 다양한 역할을 해요. 뿌리가 흡수한 물과 양분을 잎과 가지로 운반하지요. 이처럼 뿌리와 줄기는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일을 해요. 그 각각의 역할과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담겨 있어요.
꽃과 열매는 어떤 역할을 할까?
식물이 꽃을 피우는 것은 번식하기 위해서예요. 꽃에는 암술과 수술이 있어요. 이 암술과 수술이 만나면 열매가 맺히게 되지요. 열매 속에 있는 씨가 땅속에서 싹을 틔워 이렇게 꽃을 피우고 열매가 열리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식물은 스스로 번식하고 생존해 가는 거예요. 그렇다면 암술과 수술을 어떻게 만나는 걸까요? 꽃과 열매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풀어 보세요.
식물은 광합성을 왜 할까?
식물은 뿌리로 물과 양분을 흡수해 잎으로 보내요. 물과 양분을 받은 잎이 햇빛을 받아 양분을 만들게 되지요. 이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해요. 잎은 광합성을 하면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깨끗한 산소를 밖으로 내뿜어 줘요. 잎이 산소를 내뿜어 주면 우리에게 좋은 점이 있을 까요? 그리고 잎은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을 수 있는 걸까요? 그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차
뿌리와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줄기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꽃과 열매는 어떤 역할을 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떡잎으로 식물이 어떻게 자랄지 알 수 있을까?
식물은 광합성을 왜 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숲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식물 Q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