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오룡
역사칼럼 <적폐역사 개념역사>를 썼다. 방송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만큼은 ‘거침없이 시원하게’ 역사를 해석하는 <오룡 인문학 연구소>의 대표강사다.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역사를 역사답게’ 강의하며 단단한 고정 수강생을 확보한 인기강사(?)라고 주장한다. 진심은 반드시 통하며, 진실은 꼭 이길 것이라는 소신을 품고 사는 오늘은 늘 ‘뭉클’거린다.
오 룡
[책을 펴내며] 자기언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은 써야한다 ● 8
김민수
고적답사, 하룻밤 꿈처럼 좋았다 ● 12
황민서
착하게 살고 싶다 외 ● 23
김지우
더운 여름은 지친다 외 ● 32
조서진
여유로움, 나태함 그리고 한가로움의 낡은 시계 ● 41
최동혁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외 ● 45
임은재
소개합니다 외 ● 52
김용민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 ● 65
안예원
제주도에서 한달 동안 살았다 ● 69
오유나
첫 만남 외 ● 79
강수진
하나 더 바뀐것 ● 94
박준수
전쟁보다 평화가 우선이다 ● 104
양지원
3분 스피치, ‘나눔’ 외 ● 113
오병준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도 괜찮다 ● 125
윤상영
어니스트를 닮고 싶다 외 ● 132
엄예준
핸더슨과 스케이트 ● 142
이선효
복수의 증거 ● 153
김영현
마법의 참고서 외 ● 158
장은채
친구라면, 우리들처럼 ● 168
임승혁
[광장]은 자유다 외 ● 179
주재연
맹자가 묻는다,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외 ● 185
이동은
푸른 잔디위에서 꾸는 꿈 ● 193
이예원
[위대한 개츠비], 화려한 불꽃놀이의 최후 ● 199
한나경
사랑후 폭풍 외 ● 212
박채영
120년 후의 나에게 ● 218
엄태선
피어나소서. 우울의 회고록 ● 225
권지효
푸른바다 아래 별빛 ● 235
이휘원
[불안]과 불만, 자본주의의 숙명인가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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