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마다 손가락 굵기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이 독특한 작은 구멍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책의 재미를 한껏 더해 준다. 사물이나 동물들이 뚫린 구멍을 통해 지나가고, 구멍으로 인해 이야기의 전개가 진행된다. 영어들은 구멍 속으로 손을 넣어서 책을 넘길 수도 있고, 그림과 구멍을 연관지어 생각할 수도 있다.
유아들이 책을 열어보고자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구멍 속으로 여러 가지 다른 물건들을 넣어볼 수도 있어 놀이책으로서의 기능도 하게 된다. 복잡한 형태의 그림들을 피하고 단순화하여 보다 이해하기 쉽게 꾸몄다.
출판사 리뷰
책마다 손가락 굵기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이 구멍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책의 재미를 더해 준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본격 놀이책이다.\'두두네 집은 어디?\', \'이건 뭐야?\', \'길 잃은 꼬마 바퀴\'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