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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피난처 (반양장)
35주년 특별 기념판
좋은씨앗 | 부모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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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덜란드의 평범한 시계공이었다가 나치 포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코리 텐 붐의 극적인 인생 여정을 담은 책으로, 35주년 특별 기념판이다. 평범했던 중년 여성이 레지스탕스 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죽음의 수용소에 갇히고, 그러다 결국 20세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복음전도자가 되었던 놀라운 여정이 담겨 있다. 나치 수용소의 고통 속에서도 수용소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했던 코리 텐 붐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35주년 특별 기념판 정식계약본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 환한 빛을 비추는 고전 중의 고전
-필립 얀시


네덜란드의 평범한 시계공이었던 코리 텐 붐은, 제2차 세계대전 유대인 대학살이 일어나던 시기에 유대인들을 숨겨주다가 그만 체포되고 만다. 가족과 함께 잔혹한 나치 수용소에 수감되어 모진 시련을 겪다가 그곳에서 결국 사랑하는 아버지와 언니를 잃고 만다.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그녀는 소망을 잃은 수용소 사람들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세워주는 역할을 한다. 강제 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석방된 후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했던 그녀는, 그 후 세계 곳곳을 돌며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그러한 코리의 극적인 인생 여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지난 35년 동안 수백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고난 가운데 진정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확인해왔다. 35주년 특별 기념판으로 재탄생한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 역시 평범했던 중년 여성이 레지스탕스 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죽음의 수용소에 갇히고, 그러다 결국 20세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복음전도자가 되었던 놀라운 여정을 만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코리 텐 붐
189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언니 벳시와 함께 평생 결혼하지 않고 시계점에서 일하면서 성경공부 모임으로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베이예에서 살았다.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당시, 코리와 벳시의 나이는 50대였다. 유태인들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온가족이 나치에 체포된 후, 그녀의 아버지는 얼마 후 곧 사망하였고 코리와 벳시는 라벤스브룩의 나치 수용소로 보내졌다. 몇 군데의 수용소로 옮겨지는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처참한 일을 겪었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함께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나누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다. 결국 벳시는 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했고, 코리와 그녀의 오빠 윌렘만이 살아남은 가운데 전쟁이 끝났다.?석방 후부터 1983년에 작고할 때까지, 유럽 전역을 다니며 나치 수용소에서 온갖 핍박과 환난을 당하면서도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했던 체험과 더불어, 예수님의 빛만이 어떤 어두움도 밝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는 미움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영광스런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

지은이 : 존 셰릴
코리 텐 붐이 엘리자베스 &존 셰릴 부부와 공동 집필한 『주는 나의 피난처』(The Hiding Place)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고,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목차

코리 여사를 회상하며 _ 조니 에릭슨 타다
들어가기 전에

1장. 100주년 기념 파티
2장. 빈 자리 없는 식탁
3장. 카렐
4장. 시계포
5장. 침략
6장. 비밀의 방
7장. 유시
8장. 먹구름이 몰려오다
9장. 급습당하다
10장. 슈베닝엔
11장. 중위
12장. 부흐트
13장. 라벤스부르크
14장. 푸른 색 스웨터
15장. 세 가지 비전

그 뒤 이야기
부록 _ 텐 붐 일가 가계도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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