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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심리여행
5~12세를 위한 첫 심리테스트
초록나무 | 부모님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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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기질·적성·잠재력을 발견하는 행복한 심리여행

아이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적성에 맞는 꿈을 발견해 도와주고 있는가? 이 책은 부모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타성에 젖어 다른 이들을 따라하다 보면 소중한 아이의 꿈이 잊혀지기 십상이다. 옆집 아이와 비교하는 대신, 남들 따라 빡빡한 스케줄을 짜는 대신 아이의 진짜 매력, 그리고 잠재력을 찾는 심리여행을 떠나자.

책에 수록된 심리검사(기질테스트와 적성테스트)는 아이의 꿈과 미래, 그리고 현재의 행복을 가리킨다. 기질, 적성, 내면의 가치와 숨은 잠재력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어떤 학습법 및 대화법이 필요한지, 어떤 강점을 어떻게 계발해주면 좋을지, 그 과정에서 어떤 칭찬이나 격려를 제공해야 하는지 등등 아이에게 알맞은 교육법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그 마음속으로 차근차근 들어가보자. 사랑스러운 아이의 타고난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타고난 기질·적성·잠재력의 재발견!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심리여행을 떠나볼까?


내 아이가 어떤 타입인지,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졌는지 알고 있는가?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효율적으로 밀어주고 있는가? 내 아이의 행동에 숨어있는 속마음을 똑바로 읽을 수 있는가?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가장 큰 오류는 ‘남들 따라 하기’이다. 남들 좋다는 학원에 등록하고, 남들 좋다는 학습지와 과외를 시킨다. 과연 남들 따라가면 성공도 함께 따라올까? 천만에 말씀! 내 아이의 기질과 적성에는 무관심하고 온갖 유행 따라 휘둘리다 보니, 정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내 아이는 꿈의 날개가 꺾여 무기력한 인간으로 추락한다. 파릇파릇해야 할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느새 새까맣게 변해 버린다. 제발 내 아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해서 닦달하지 말기를! 세상이 좋다는 대로 전략을 짜서 빈틈없이 관리하는 일도 당장 멈추기를! 대신 내 아이의 진짜 매력과 잠재력을 찾아 지금 아이와 함께 심리여행을 떠나기를!

이 책에 나와 있는 심리테스트(기질테스트+적성테스트)를 따라하다 보면 아이의 꿈과 미래, 그리고 현재의 행복을 하나둘 발견할 수 있다. 기질과 적성, 내면의 가치와 숨은 잠재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고, 더불어 어떤 학습법이 효과적인지, 어떤 대화법이 필요한지, 어떤 강점을 계발하면 좋은지, 어떤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지 등등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도 설계할 수 있다.

때론 속상하고 못마땅했던 내 아이가 멋진 매력의 소유자로 변신하는 행복한 심리여행. 아이의 손을 맞잡고 아이의 마음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보자. 그 안에는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 아이의 타고난 보물들이 무궁무진하게 쌓여 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왜 그동안 똑바로 보지 못했는지 새삼 눈물이 흐른다. 내 아이의 행복한 성공을 원하는 현명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분명 훌륭한 가이드북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1. 우리 아이들 정서에 맞게 재구성한 국내 최초 심리테스트

기존에는 외국의 심리테스트를 번역한 형태라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반면 『내 아이 첫 심리여행』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와 홀랜드(Holland) 인성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 정서에 맞게 처음 시도한 국내 버전의 최초 심리테스트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신뢰할 만하다.

2.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심리여행

지금까지의 자녀교육서가 엄마의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심리테스트를 하면서 ‘내 아이가 어떤 타입인지’ ‘어떤 적성과 잠재력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어 더욱 공감력이 크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험식 콘텐츠’의 특별한 매력!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즐기면서 내 아이의 강점과 잠재력, 적성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심리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면, 평생 모르고 살았던 부모 자신의 기질과 적성도 발견하는 특별 보너스를 선물 받게 된다.

3.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기질육아, 학습지도법으로 ‘자기주도형 학습’ 완성

아이마다 자신에게 맞는 육아법과 교육법이 따로 있다. ‘자기주도형 학습’이 대세인 요즘, 내 아이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모든 학습지도의 기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기질테스트’와 ‘적성테스트’를 활용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 학습지도법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뚝딱뚝딱 만들기 재주꾼 ‘실습중시형’은 세부적인 학습과제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차근차근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계별 학습법이 효과가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감정중시형’은 편안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좋아한다. 꽉 막힌 공간을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 뛰어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문제아동이 아닌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아동심리서

‘문제 치료’가 아닌 ‘강점 계발과 예방’에 집중하는 아동심리학의 뉴패러다임! 기존의 아동심리서가 문제아동의 특수한 상황, 정서적 장애 등에 포커스를 맞춘 진료실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평범한 내 아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법, 장점과 매력을 발견하는 법, 학습동기를 극대화하는 법, 올바른 대화법 등을 알려주는 일반아동을 위한 아동심리서이다.

5. 현장전문가의 20년 노하우가 살아있는 유용한 팁

지금까지 듣고 보도 못했던, 한 번도 책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특별한 팁들이 무궁무진하다! 바로 현장전문가의 힘! 선호하는 색깔로 본 성격유형, 기질별 학습법, 선호하는 패션코드, 기질별 꼭 받고 싶은 선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난 채점법, 아이를 까르르 웃게 만드는 심리놀이, 심리적 지지방법 등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팁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6. 우리 아이들의 아픈 속마음, 전격해부!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스트레스에는 무관심하다. 부모의 권력 아래서 휘둘리는 동안 새까맣게 타버린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을 최초로 공개한다. ‘3장. 제발 내 마음 좀 읽어주세요!’ ‘4장. 사흘만 바꾸고 싶은 엄마’에서 아이들은 그동안 말 못했던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엄마들이여, 내 아이의 마음부터 읽으시길…. 풍요로운 세상, 똑똑한 엄마를 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아프다. 그것도 몹시. 아픈 마음을 잘 다독이고 격려만 해도 내 아이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추천평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를 정확히 찾아 밀어주는 최고의 부모인가요?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부모는 늘 초조하고 불안하다. 세상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백만 가지 노하우로 넘쳐난다. 부모는 세상이 좋다는 대로 전략을 짜서 빈틈없이 아이를 관리한다. 하지만 세상도 무심하지, 아이는 ‘내 뜻’을 몰라준다. 내 뜻대로 자라주기는커녕 오히려 부모를 원망하기까지 한다. 아주 뒤늦게야 부모는 자신의 헛발질을 깨닫고 가슴을 친다.
부모인 우리는 왜 그리 어리석을까. 한마디로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보다는 ‘아이들은 다 그래’라며 넘겨짚고 ‘아이들은 이래야 해’라는 틀에 맞추려고만 애쓴다. 그러나 내 아이는 이 우주에 존재하는 오직 하나뿐인 인간이다. 나만의 생각과 기질과 적성을 갖춘. 그러니 내 아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해서 닦달하지 말도록. 내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내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조용히 밀어주도록. 부모가 할 일은 그것뿐이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 아이를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맞다! 적성 찾아주기가 성적 올리기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아주 명쾌하면서도 자상하게 가르쳐준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큰 도움이 됐으리라. 서툰 엄마 때문에 겪어야 했던 아이들의 고달픔이 한결 줄었을 테니.

- 박혜란 (여성학자,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저자)

기질과 적성에 대한 이해는 자녀의 자발성을 견인해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비결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데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그중에서 자녀의 적성을 알고 기질과 성격을 정확히 파악해 세심한 심리상태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자녀의 발전과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진로 선택에도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 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는 기쁨을 찾을 수 있다. 미래에 성공할 확률도 훨씬 높아진다. 또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차이를 알게 되면 보다 효과적인 소통을 할 수 있어 친밀해지며, 자녀의 자발성을 도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 송희자 (한국교류분석상담연구원 소장, 『교류분석 개론』 저자)

  작가 소개

저자 : 유복희
20년 넘게 아이들의 속마음을 연구하고 다독여온 아동임상심리 전문가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심리놀이 전문가이기도 하며, 자녀교육의 올바른 내비게이션을 제시하고 격려하는 ‘부모 스타일리스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국립서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용인대학교, 협성대학교에서 아동심리를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제연구소·한국아동발달심리센터 연구원과 보육교사교육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SBS ‘SOS 긴급출동 24’에 솔루션 위원으로 출연했고, 서울기독교청년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청년』지에 아동교육에 관한 기사를 2년간 연재했다.

저자 : 김명옥
아이들의 그림 속에 담긴 내면세계를 읽고 타고난 장점을 격려하는 아동미술심리 전문가이다.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 대화법, 격려방법 등을 10년 넘게 상담해온 심리테스트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화여자대학 생활미술과를 졸업한 후, 백석대학원에서 가족치료를 전공했다. 현재 마음미술심리연구소 수석연구원, 평화보육학교 아동미술심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경찰대학 심성수련 강사, 김포건강지원센터 상담원 등으로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관계, 부부관계 등의 가족 상담을 2천 시간 이상 해왔다. 미술치료사,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 TA(인간관계심리) 강사,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

Part 01. 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외향형
조용히 사색하길 좋아하는 내향형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보는 감각형
멀리서 숲 전체를 관찰하는 직관형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고형
착한 행동과 칭찬에 관심 많은 감정형

결단력이 빠른 판단형
천천히 과정을 즐기는 인식형

Part 02. 나만의 멋진 매력을 찾아주세요!

뚝딱뚝딱 만들기 재주꾼 실습중시형
조용히 관찰하는 호기심대장 학습흥미형
상상력이 풍부한 예술가 감성중시형
배려심 많은 평화주의자 관계협동형
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하는 무대체질 자신만만형
책임감이 강한 모범생 성실노력형

Part 03. 제발 내 마음 좀 읽어주세요!

신나게 놀아주세요
부부싸움은 몰래 조용히 해주세요
함께 웃어요! 그림도 그려주세요!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할 말은 짧게 해주세요
아빠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애완동물을 키워보고 싶어요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이랬다 저랬다 정말 헷갈려요

Part 04. 사흘만 바꾸고 싶은 엄마

정답연필/ 게임친구/ 초능력자/ 요리의 달인/ 숙제로봇/ 동화작가
연예인/ 캥거루 엄마/ 큐피드 화살/ 대변인/ 교장선생님
부자엄마/ 도라에몽/ 걱정지우개/ 그림자/ 지금 엄마

Part 05. 엄마, 어느 쪽에 서 있나요?

건강한 씨앗 vs. 병든 씨앗
깨끗한 거울 vs. 먼지 낀 거울
영양소 주기 vs. 독소 되기
네 인생은 너의 것 vs. 네 인생도 나의 것
나 전달법 vs. 너 전달법
같이 놀아주기 vs. 명령만 하기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이로 vs. 지금도 싫은 엄마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vs. 안 아픈 손가락도 있다
해피엔딩 대본가 vs. 언해피엔딩 대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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