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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인
우리 아이 두뇌성장 보고서 (CD 1 포함)
프런티어 | 부모님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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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근거 없는 믿음의 홍수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사실\'이다.


두뇌과학자이자 『베이비 브레인』의 저자인 메디나 박사에 따르면 아기가 가장 즐겨 보고 지루해하지 않는 것은 엄마 아빠의 얼굴, 그 중에서도 특히 웃는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 엄마 아빠가 웃을 때 아기의 표정, 근육 움직임, 혈액 흐름, 호르몬 등에서 아이가 매우 행복한 상태로 관찰되었다고 한다. 반대로 무표정하거나, 화나거나 슬픈 얼굴은 아기에게 당혹, 공포, 우울한 반응을 일으킨다.

저자는 심리학, 뇌과학, 유아발달, 소아의학, 생물학 등 수많은 분야의 연구자료들 가운데 부모들이 안심하고 따를 만한 것들을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엄선하여 알려준다. 요즘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지식 속에 상반된 견해도 많고, 머리로는 그럴듯하지만 심정으로는 내키지 않는 육아법도 많아서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부모들뿐 아니라 전 세계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보무들이 아기를 키우는 데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적절한 노하우들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헷갈리고 흔들릴 땐 어떻게 하지?
육아 고민의 종결자, 두뇌에게 물어보라


아기가 커서 공부를 잘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임신부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은 왜 이리 많은지,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기준은 없나? TV를 보는 아이의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이가 떼를 쓰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마구잡이 칭찬은 독이라는데, 그럼 어떻게 칭찬해 주면 좋을까? 신경과학자들이라면 이런 문제들의 답을 알지 모른다. 하지만 부모들은 양육의 상식과 속설, 관행, 주관적 경험에 물든 정보들 속에서 혼란을 느낀다. 과연 어떻게 선별해 받아들여야 할까?

아기가 커서 공부를 잘하려면 그 어떤 사교육보다 ‘충동조절’을 가르쳐주는 것이 효과적이다!(자기주도학습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3장 똑똑한 아기(1)] 임신부라면 1)딱 필요한 만큼 체중 늘리기(자기 신체질량지수BMI에 따라), 2)적절한 음식을 먹기(오메가3가 도움이 된다), 3)해로운 만성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기(배우자의 세심한 배려가 관건이다), 4)딱 적당한 만큼의 운동이라는 기준을 머릿속에 새겨라.[1장 임신] TV에 관해서라면, ‘어차피 크면 볼 TV인데, 세상에 뒤처지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버려라. 아이가 2살이 되기 전에 TV는 금물이다. 5살이 넘어가면 TV 얘기는 조금 달라진다.[4장 똑똑한 아기(2)]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드러누워 떼를 쓰면 따끔하고 단호하게 무시한다고? 그것이야말로 불에 기름 붓는 행동이다.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 주는 것(감정코칭)만이 격한 감정을 누그러뜨린다.[6장 행복한 아기(2)]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두뇌다.

자기 두뇌에는 별 관심 없는 성인들도, 아이가 생기면 ‘두뇌’ 소리에 귀가 번쩍 뜨인다. 내 아이는 어떤 두뇌와 기질을 타고날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얼까? 끊임없이 질문하고, 알아보고, 준비한다. 어떻게 해야 ‘똑똑하고’ ‘행복하고’ ‘도덕적 감수성이 있는’ 아이로 키울까? 답은 명쾌하다. 이 모든 것의 뿌리에 0세부터 5세까지의 ‘두뇌’가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의 《브레인 룰스》저자이자 ‘감정코칭’의 본산인 미국 탤러리스연구소 초대소장을 거쳐 워싱턴대학교 의대 교수인 존 메디나 박사가 《베이비 브레인Brain Rules for Baby》에서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법칙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애틀을 비롯해 미국 전역의 부모들에게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해 강연할 때마다 늘 비슷한 질문들과 마주쳤다. 그래서 그 대답으로 ‘수많은 정보와 속설, 경험담에 흔들리지 않을’ 확실한 정보(학술지에 게재되어 검증받고, 반복실험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음)들을 모아, 마치 옆집 사는 아저씨가 수다를 떨듯 최신 육아정보를 전해준다.

Q)자녀가 커서 원하는 대학교에 갈 수 있으려면? 머리 좋아지는 DVD를 보여주고 외국어를 가르칠까?
A)충동조절 능력을 키워줘라. 그 능력이야말로 미래의 학문적 성공을 IQ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해준다.

Q)아이들은 조금 높은 기대치를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아기에게도 어른 대하듯 말하면 언어능력이 발달할까?
A)No.아기들은 아직 소리를 분별하기 힘들고 고음만 따라할 수 있다. 그러니 ‘부모어’로 말해야 말을 더 잘 배운다!

내 아이의 두뇌는 무엇을 원하는가?
아이 인생의 시작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자


이 책의 목표는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과 부모들이 실천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다. 그래서 신경과학을 비롯해 부부관계 연구와 발달심리학, 진화심리학 등의 축적된 연구 결과,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사례들을 가지고 한바탕 육아 토크콘서트를 벌인다. 기계적이고 정형화된 육아 매뉴얼이 아니라, 육아라는 지상 최대의 모험에 뛰어든 부모들에게 앞으로 변치 않고 ‘기준’으로 삼을 것들을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흥미진진하고 때론 웃음을 참기 힘든 이야기들 속에서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그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할지를 밝혀준다.

“어떤 후천적인 요인도 당신 아이가 가진 잠재력의 50퍼센트는 유전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 없다. 좋은 소식도 있다. 부모인 당신은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우리가 아이들의 행동에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것이다.”_본문 중에서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임신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을 간략하고도 핵심적인 기준으로 압축한다. 2장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계기로 부부에서 부모가 되는 성인들이 자칫 방심하기 쉬운 부부관계의 문제를 비중 있게 부각시키고, 그것이 곧이어 다룰 ‘똑똑하고 행복한 아기’라는 주제와도 직결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3~6장에 걸쳐 ‘씨앗’과 ‘토양’이라는 구분을 거듭 쓰는데, 이는 아이의 두뇌와 양육이라는 멋지고 혼란한 세계에 부모들이 넘어설 수 없는 한계와 동시에 부모로 인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공존한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다. 3장과 4장은 ‘똑똑한 아기’ 5, 6장은 ‘행복한 아기’를 위한 씨앗과 토양의 조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7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자아가 뚜렷해지고, 떼를 쓰고, 어설픈 거짓말도 해가면서 슬슬 부모 속 썩일 준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도덕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꼭 지켜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자궁 내 아기의 성장에 대해서 지금껏 알려진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딱 한마디만 조언해야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아기는 혼자 있길 원한다.”

안전한 아기=똑똑한 아기=행복한 아기
내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공감하는 두뇌


맺는 글에서, 이야기는 2가지 핵심 주제로 귀결된다. 첫째는 다른 사람의 동기와 행동을 이해하는 ‘공감’, 둘째는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다. 똑똑하고, 행복하고, 도덕적 감수성을 지닌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두뇌 법칙’을 거쳐 ‘공감’과 ‘아이의 감정’이라는 결정체가 된다. 2장에서는 안정된 가정생활에서 ‘공감’이 맡은 역할을 얘기했다. ‘똑똑한 아이’와 관련된 3, 4장에서는, 두뇌의 최우선 관심사인 ‘안전’을 확보해야 ‘배움’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아이가 표정 등 비언어적 단서를 해석할 수 있으려면 몇 년씩이나 ‘얼굴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아이가 감정 조절을 잘할수록 훗날 학업성적이 높게 나타났다는 일명 ‘마시멜로 실험’ 또는 ‘쿠키 실험’은 이제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행복한 아이’에 관한 장들에서는 아이의 미래 행복을 예측하는 인자 중 하나로 친구를 사귈 때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의 행복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7장에서는 친구 사귀기에서부터 올바른 결정에 이르기까지 대다수 이성적 판단의 이면에 바로 ‘감정’이 자리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결국, 이 모든 얘기들은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할수록 더 똑똑하다는 놀라운 결론으로 이어진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모든 면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는, 곧 두뇌에 새겨진 원리나 다름없다.

책 말미의 〈실용적인 정보들〉에는 ‘하루 두 번, 서로의 안부를 묻자’(관계)/‘거꾸로 말하기 놀이를 하자’(똑똑한 아기)/‘10년 음악교육에 투자하자’(행복한 아기)/‘규칙의 배경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자’(도덕적인 아기) 등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실었으니, 틈틈이 부모 자신을 점검하는 도구로 쓸 만하다.

추천평

이 책의 미덕은 부모들에게 아이라는 존재를 제대로 알고,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들이 주는 압박에서 벗어날 기회를 주는 것 (...) ‘공감’의 실천적 길잡이가 되어준다.

- 강영숙(EBS \'60분 부모\' PD)

육아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의 실체들을 밝히되, 세세한 육아매뉴얼에 지친 부모들이 ‘기본 원칙’으로 삼을 만한 양육의 지침들만 뽑아 유쾌하게 소개한다.

- 김미화(가족사랑클리닉 원장, 경북대 외래교수)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도 어쩐지 자신이 없는가? 그렇다면 존 메디나 박사가 알려주는 두뇌의 법칙과 먼저 친해져라. 걱정이 아닌 자신감, 혼란이 아닌 명확함을 얻을 것이다.

- 하태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전공 교수)

  작가 소개

저자 : 존 메디나
인간의 두뇌발달 및 정신장애를 연구하는 응용학습심리학자이자 발달분자생물학자. 유아의 학습 및 정보처리 과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탤러리스연구소 초대 소장을 거쳐 지금은 시애틀퍼시픽대학교 두뇌응용학습연구센터를 이끄는 동시에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공학과 교수로 있다. 구글이나 보잉 사 같은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조직 운영에 관련된 실용적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왔으며, 미국 국가교육위원회의 고문으로서 신경과학과 교육의 관계에 관해서도 조언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Brain Rules』『The Genetic Inferno』『What You Need to Know About Alzheimer\'s』『Depression』『Clock of Ages』 등이 있다.

역자 : 최성애
HD가족클리닉 원장이자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공인치료사.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몰입’ 이론으로 유명한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심리및가족치료사 자격과 가트맨 인스티튜트에서 가트맨공인부부치료사 자격을 획득하고 미시간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핀란디아대학, 덕성여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가정의 희망 찾기에 앞장서 온 최성애 박사는 가족간의 상처와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하에 삼성경제연구소, 전경련, 공군사관학교, 법원가사조정관 등 다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가트맨식 부부치료와 자녀의 감정코칭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최근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상담 및 각종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과부 Wee 프로젝트의 자문 및 교육을 맡고 있다. KBS 『최성애 박사의 가족 클리닉』 『아침마당』, MBC 스페셜 다큐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EBS 『생방송 60분 부모』, SBS 『위기의 부부』 등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혼수 전쟁』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남편인 조벽 교수와 공동으로 『이민가지 않고도 우리 자녀 인재로 키울 수 있다』『한국인이 반드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를 집필했고, 존 가트맨 박사의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을 우리 말로 옮겼다.

  목차

옮긴이의 말
메디나 박사의 ‘똑똑하고 행복한 아기를 위한 뇌과학’

들어가는 글
내 아이의 ‘두뇌’가 진짜 원하는 것

1장. 임신 : 뱃속에서 시작되는 만남
쉿! 아기가 자라고 있어요
경이로운 프레가폰의 허술한 효과
자, 이제 시작해 봅시다!
아기는 언제쯤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나?
무엇보다 ‘균형 잡기’가 중요하다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네 가지 요소
아주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

2장. 관계 : 부부에서 부모로
무엇이 부부들을 괴롭히는가
인생의 무덤에서 우리를 지켜줄 희망
아기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추구한다
아기들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부부싸움을 일으키는 네 가지 ‘분노의 포도’
‘아무도 그렇게 힘들 거라고 말해 주지 않았네’
첫걸음은 깨닫는 것에서부터
공감을 반사작용으로 만드는 2단계 실천법
관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3장. 똑똑한 아기(1): 지능의 씨앗
똑똑한 두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IQ에 관한 간략한 보고서
똑똑하다는 게 무슨 뜻이지?
어머니의 비프스튜 : 지능의 7가지 요소
IQ 테스트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

4장. 똑똑한 아기(2): 지능을 살찌우는 토양
두뇌의 본업은 학습이 아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네 가지 요소
디지털 시대의 베이비 브레인: TV, 비디오게임, 인터넷
2세 전, 바보상자는 금물이다
비디오게임: 그 앞에 앉지 마라
문자 메시지에 관한 경고성 이야기
내 아기는 당신 아기보다 뛰어나다?
과잉양육은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이다

5장. 행복한 아기(1) : 타고나는 행복
행복하다는 건 어떤 것일까?
행복의 조건
친구를 사귀는 방법
감정 조절: 훌륭하군요!
두뇌 속 어디에서 감정이 생겨날까?
공감은 관계의 접착제다
행복이나 슬픔도 유전될 수 있을까?
기질은 유전자 한 개로 결정되지 않는다
운명이 아니라 성향이다

6장. 행복한 아기(2) : 길러지는 행복
주의와 인내심이 필요한 탁구 경기
애착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양육은 겁쟁이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굉장한 아이
“어떻게 해야 애들이 이렇게 되나요?”
어째서 공감이 힘을 발휘할까

7장. 도덕적 두뇌, 도덕적인 아기
아기들은 선천적으로 도덕적일까?
아이들은 왜 옳은 일만 하지는 않을까?
도덕적 사유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두뇌는 사실과 감정을 어떻게 연결하는가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규칙과 훈육
1.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규칙과 보상
2. 신속한 처벌
3. 규칙 설명
매를 들어야 할까?
아이들이 선호하는 훈육방식

맺는 글
완벽한 부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실용적인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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