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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베트남사
가깝고도 낯선, 작지만 강한 나라 베트남 이야기
다른 | 청소년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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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리상 동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까닭에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역사적.문화적으로 크게 관련이 없는 나라일 것이라 여기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색안경 벗기부터 제안하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베트남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콤팩트한 분량으로 담아낸 베트남사 입문서다.

본격적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기에 앞서 사회.정치.경제.문화.지리 등 우리가 몰랐던 오늘날의 '진짜 베트남'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후 고대 베트남 비엣족의 뿌리인 반랑 왕국의 등장부터 각 왕조별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남북으로 분열된 베트남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파란만장한 반만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지도를 함께 배치해 청소년과 일반 독자 모두가 낯선 베트남의 역사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베트남이 지닌 국가경쟁력과 극복해야 할 난관을 짚어 보며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우리나라와의 국제 관계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 끝에 마련된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베트남의 지난 역사가 어떻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서 발현되는지, 우리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관계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베트남은 이색적인 볼거리와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많고,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케이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로간의 문화적 친밀감이 급속도로 높아졌다. 이러한 현상이 있기 전부터 우리나라 기업들은 베트남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9년 2월에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베트남은 우리나라 매스컴의 문화·경제·정치면 어디에서나 가장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라다.
사실 베트남은 매스컴 속에서만 가까운 나라가 아니다. 수많은 베트남 사람이 우리의 가족으로, 이웃으로, 동료로 일상을 함께한 지 오래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베트남에 대한 낡은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동족상잔의 베트남전쟁’, ‘폐쇄적인 공산주의 국가’,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 풍문처럼 흘려들은 수십 년 전 베트남의 모습만으로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베트남을 속단하게 된 것은 어디에서도 베트남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를 가지지 못한 탓이다. 앞으로 더 많이 마주하고 부딪히며 공동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될 우리 곁의 베트남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알수록 재미있는 베트남의 이모저모, 우리와 닮은 베트남의 역사
한 권으로 만나는 ‘진짜 베트남’


지리상 동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까닭에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역사적·문화적으로 크게 관련이 없는 나라일 것이라 여기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색안경 벗기부터 제안하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베트남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콤팩트한 분량으로 담아낸 베트남사 입문서다.
본격적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기에 앞서 사회·정치·경제·문화·지리 등 우리가 몰랐던 오늘날의 ‘진짜 베트남’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후 고대 베트남 비엣족의 뿌리인 반랑 왕국의 등장부터 각 왕조별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남북으로 분열된 베트남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파란만장한 반만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지도를 함께 배치해 청소년과 일반 독자 모두가 낯선 베트남의 역사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베트남이 지닌 국가경쟁력과 극복해야 할 난관을 짚어 보며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우리나라와의 국제 관계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 끝에 마련된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베트남의 지난 역사가 어떻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서 발현되는지, 우리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숱한 외세의 침략, 동족상잔의 비극, 황폐화된 땅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 이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작지만 강한 나라. 《반전이 있는 베트남사》를 통해 우리와 너무도 닮은 베트남의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의 현재와 과거를 되돌아보고, 베트남과 함께 그려 갈 미래를 통찰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베트남’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듣더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한 나라 이름은 ‘비엣남’이다(실제 발음은 ‘남’처럼 들린다). ‘비엣’은 한자 월越의 베트남식 발음이며, ‘남’은 한자 남 南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한자식 이름인 ‘월남’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베트남 사람들은 월남이라고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_‘베트남의 국호는 베트남이 아니다’

강대국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기어코 물리쳐 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대단히 호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호의적이며 개방적이다. 심지어 과거 베트남을 침략해 많은 국민을 살상한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중국을 제외하면 우호적인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를 잊은 채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_‘과거를 묻지 않는 사람들’

베트남의 역사는 몹시 복잡하다. ‘제국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강대국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른 탓도 있지만, 외세 침략이 아니더라도 워낙 크고 작은 전쟁이 많았던 나라다. 외세가 침략하지 않으면 스스로 외세가 되어 침략을 감행하기도 했고, 또 치열하게 내전을 벌이기도 했다. 평화로운 시기가 별로 많지 않은 파란만장한 역사다.
_‘파란만장한 반만년의 역사’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사회 교과는 단지 지식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회 현상을 균형 잡힌 관점을 통해 과학적·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교과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실천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교육》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인 “실천교육 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세상을 바꾼 질문》, 《거짓말로 배우는 10대들의 통계학》,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법》, 공저로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학교에서 연극하자》, 《수업 중에 연극하자》, 《논쟁하는 경제교과서》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별, 베트남

우리가 잘 몰랐던, 진짜 베트남
베트남의 국호는 베트남이 아니다
월남은 패망하지 않았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문화권이 아니다
베트남도 전쟁에 진 적이 있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전통 의상이 아니다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1

알수록 재미있는, 베트남 이모저모
세로로 길쭉한 국토
과거를 묻지 않는 사람들
오르락내리락하는 기후
알파벳과는 다른 문자
1당 독재의 나라
도이머이로 일어선 경제
우리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문화
베트남에 여행가자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2

우리와 많이 닮은, 베트남의 역사
파란만장한 반만년의 역사
비엣족의 뿌리, 반랑 왕국
중국 땅에 세워진 남비엣
1,000년간 이어진 중국의 지배와 베트남의 항전
숨 가쁜 베트남 왕조사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다
동족상잔의 비극, 베트남전쟁
공산화가 휘몰아친 통일 베트남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3

아는 만큼 기대되는, 베트남의 미래
날개가 되어 줄 희망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관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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