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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돌파 8개 스토리
시즌 1 : 점들의 연결
세종교육 | 청소년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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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울대 농경제학과, 서울대 의예과, 카이스트, 성균관대, 중앙대, 유니스트, 교육대학 등 국내 유명대학교에 학종을 통해 합격한 ‘특별하지 않은’ 학생들의 생생한 실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선택,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습 고민과 해결 방안, 대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대한 반영, 생활기록부 내용,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 등 실전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내용들은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국내최초 ‘학생부종합 전형’을 파헤친다! ‘학종’ 합격 사례, 생기부, 자소서 수록!

-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색에 의해서 얻어진 것만이 참된 지식이다.’ 톨스토이가 한 이 말은 지금 이 시대 중고등학생들이 꼭 새겨볼만한 말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기억하는 데에만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학종 돌파 8개 스토리’는 기억하기가 아니라 ‘생각하기’를 권하는 책이다. 내가 한 공부, 내가 한 활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대단히 새롭고 많은 내용들이 갑자기 보이게 된다. 그래도 그런 것이 잘 안보이거든 책을 조금 더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 ‘학종’은 ‘깜깜이 전형’이 아니고, ‘금수저 전형’도 아니다.
일부에서 ‘깜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학종’에서 추구하는 지향과 전형요소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학습내용과 활동 내용, 그리고 이것이 기재된 학교생활기록부를 주변의 친구들과 서로 비교해보면 이 점은 아주 분명해진다. 한눈에 보기에도 활동과 학습이 아주 우수하고 내용이 좋은, 대학에서 탐낼만한 학생들이 있는 것이다. 3~6등급 학생들이 ‘인서울’ 하는 비결이 이것이다.

- 이 책은 서울대 농경제학과, 서울대 의예과, 카이스트, 성균관대, 중앙대, 유니스트, 교육대학 등 국내 유명대학교에 학종을 통해 합격한 ‘특별하지 않은’ 학생들의 생생한 실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선택,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습 고민과 해결 방안, 대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대한 반영, 생활기록부 내용,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 등 실전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내용들은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그저 ‘따라하기’ 조차도 유용할 정도로 아주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합격을 안내하는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학종 돌파 8개 스토리’는 건조한 입시 설명서가 아니다. 종합적인 고급 ‘인문서’라 할 수 있다. 고등학생들의 생활과 사고, 학습, 학교활동, 진로와 진학에 대한 많은 생각과 갈등, 노력과 성과들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철학과 사고를 ‘재미있게’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대학입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요구되는 내용들이 바로 그것들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실제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워하는 ‘학종’의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훈련하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어느 사이 학생들은 훌쩍 성장하고 많이 얻고, 자신감을 키울 것이다.

- 지식의 축적과 나열이 이제까지의 교육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교육은 융합과 창의성, 과감한 도전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학생들의 사례를 보면서 나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매우 빠르게 변했으며 이미 교육현장, 입시 과정에 바람직하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방민호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 학습내용의 이해와 활용의 문제야말로 미래 교육의 핵심적 내용이다. 대학은 학생들의 그런 능력과 가능성을 사고 싶어 하고, 학생부 전형은 그것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대입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 여준상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좋은 모범은 좋은 스승이 된다. 빠르게 변한 대학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학생들의 사례를 공부하는 것은 입시 성공의 지름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모범적 사례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종’ 합격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강선욱 (전 울산외고 교사)

입시를 앞두고 나에게 일어난 짧은 기간 동안의 변화는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달라진 세상을 살아갈 새롭고 현명한 방식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한 활동으로 얻은 이것이야말로, 합격의 영광과 함께 정말 소중한 깨달음이다. - 김주영 (서울대 농경제학과 2019학번)

하나의 지식은 결국 세계의 모든 것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고교 활동의 정리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알게 되었다. 지식은 세계를 해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이동섭 (카이스트 2019학번)

#1 전교일등의 비애

전교 일등의 숙명적 두려움을 아는가? ‘넘사벽’이라고 불리는 전교일등이 실은 넘을 수 없는 견고한 벽이 아니다. 벽은커녕, 그 자신이 매일 파들파들 떨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나날을 보내는 가녀린 존재라는 사실…….
중간, 기말 시험을 두 달쯤 앞두고부터 벌써 소화불량에 편두통, 기분 나쁜 미열이 이마와 볼에 열꽃을 피운다.
죽어라 수학만 파는 애가 옆 반에 있다거나 영어에 목숨 걸었다는 아이들 얘기가 들려올 때면 가슴이 부들부들 떨리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2 무한 도돌이표를 반복하다

결정적으로 더 어려웠던 일은, 어떤 학과를 선택하는가 하는 문제였다. 합격 가능성도 고려해야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반영해야 할 터인데, 그런 것을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인문계열의 여러 개 학과를 도돌이표로 무한 반복하다가 다시 원위치 하곤 했던 것이다.

#3 스쿨팜 활동

‘(전략) 호박덩굴과 고구마줄기가 잘 자라고 잡초걱정을 덜고 비도 자주 와 물을 줄 필요도 없었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호박덩굴의 바다에서 호박을 찾는 일, 찾아 옮기는 일, 구매자에게 배달하는 일. 이 세 가지 일은 간단명료하지만 터무니없이 힘든 일이었습니다. 호박은 서리 전까지 5차례 수확했는데 호박을 수확하는 동안 새로운 호박이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고구마는 늦은 수확으로 무처럼 커져 땅에서 바위를 빼는 것처럼 힘든 작업이 되었습니다. (후략)’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호
㈜세종교육 대표동국대학교 국문학 석사㈜세종교육의 대표로서 국내 학생부 전형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 연고대, 의과대학, 카이스트 등 국내 유수의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시키고 있다.학업능력의 강화를 지도하고 중앙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과 전공과정 R&E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적합성을 길러주고 있다.울산외고, 김포외고, 고창고, 충주고, 상산고, 광양제철고, 전주고, 장안고 등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성공적인 입시를 치르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경인방송, 중앙일보 등에 ‘학종’ 관련 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저술 <합격자소서 이렇게 쓴다>는 매년 기록적인 판매부수를 보이며 ‘학종’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았다. 소설가로서 <하늘에 쓰다>, <나는 아직도 봄을 기다린다>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실천문학, 불교문예 등 문학전문잡지에 <아메리칸 룰렛>, <파라노이아>, <시대의 매혹> 연작 등 다수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하였다. (사)한국작가회의 소속 회원.

  목차

- 새로운 길을 찾다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합격)
-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카이스트 합격)
-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서울대 의예과 합격)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성균관대학교 인문계열 합격)
- 절반의 실패와 절반 이상의 성공 (유니스트 합격)
- 농부의 길, 교사의 길 (청주교대 합격)
- 킬로만자로의 표범이 되다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 합격)
- 전략의 제왕 (중앙대 식품공학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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