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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목이 될 거야!
효리원 | 3-4학년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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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5권.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된 창작 동화 시리즈. 5권에서는 훌륭한 두목을 꿈꾸는 민호와 그 꿈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검은 양복, 검은 안경에 ‘형님’ 하면서 허리를 굽실거리는 부하들을 거느린 두목이 되겠다는 민호. 하지만 민호의 꿈은 ‘폭력배 두목’에서 ‘글짓기 두목’으로 자신도 모르게 바뀐다. 최고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의 작전은 어떻게 성공한 것일까?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난 두목이 될 거야!」는 박숙희 선생님의 작품으로,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훌륭한 두목을 꿈꾸는 민호와
그 꿈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의 이야기!


민호의 꿈은 두목이래요. 친구들은 그런 민호를 멀리하지만 선생님은 격려를 해 주시네요. 학교의 두목은 교장 선생님, 우리나라의 두목은 대통령, 집에서의 두목은 아빠라면서요. 하지만 민호의 꿈은 그런 두목이 아니에요. 검은 양복, 검은 안경에 '형님' 하면서 허리를 굽실거리는 부하들을 거느린 두목이 되겠다는 거지요. 하지만 민호의 꿈은 '폭력배 두목'에서 '글짓기 두목'으로 자신도 모르게 바뀐답니다. 최고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의 작전은 어떻게 성공한 것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박숙희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88년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받은 상으로는 계몽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경주시문화상(문학부문) 등이 있으며, 그가 쓴 책들은 대부분 문체부우수도서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집에 『진주가 된 가리비』,『우두커니 아저씨』,『새를 기다리는 나무』,『삐쥬리아공주』,『따뜻한 손』,『숲속의 궁전』,『자연이 들려주는 지혜동화』,『난 두목이 될 거야』,『돌아온 동경이』, 『박숙희 동화선집』 등 30여권 가량의 책을 썼으며, 제7차 교육과정 초등 6학년 읽기교과서에 ‘가리비와 소녀’가 수록되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문장의 진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목차

머리말
민호의 꿈
두목 선생님
배신자 김윤희
부하들의 죽음
강아지 두목
마음속의 보석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것
좋은 두목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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