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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소녀 다희와 어리바리 수의사
아롬주니어 | 3-4학년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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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의사가 되는 것이 꿈인 다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희는 대관령 목장에 새로 오신 수의사님을 따라다니면서 수의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어깨너머로 조금씩 알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다희와 수의사 선생님을 따라가다 보면 대관령 목장에서 어떻게 젖소를 키우고, 수의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과 대관령 목장에서 사는 다희. 아빠는 젖소들을 돌보는 목부시고, 어머니는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계신다. 그러던 어느 날,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대동물 수의사가 되고 싶어 목장을 찾아왔다. 다희는 선생님과 친구처럼 지내며 수의사가 하는 일을 어깨 너머로 보면서 하나씩 배워가는데….

  출판사 리뷰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대관령 목장에서 젖소들을 봐 오면서 자란 다희는 수의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래서 대관령 목장에 새로 오신 수의사님을 따라다니면서 수의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어깨너머로 조금씩 알게 돼요. 아픈 젖소들을 치료해주고, 송아지들이 태어나는 과정들을 보며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의사가 되는 일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지요. 치료시기를 놓쳐서 죽는 소들도 있고, 회복이 어려운 소들을 도축장으로 보내는 것도 수의사가 하는 일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에요.
자, 그럼 수의사가 꿈인 대관령 소녀 다희와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하고 정식 수의사가 되기 위해 대관령 목장을 찾은 어리바리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대관령 목장을 체험해 봐요. 실제 대관령 목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젖소들은 어떻게 길러지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최종욱
야생 동물 수의사, 코끼리 주치의로 일해요.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수의사로 일하면서 탁월한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야생동물 전문 수의사로 인정받았어요. SBS의 〈TV 동물농장〉에 단골로 출연했으며 〈동아일보〉, 〈한겨레〉, 〈서울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동물 관련 칼럼을 썼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등이 있어요.

  목차

1. 대관령 목장에 새로 온 수의사 선생님
2. 함께 배워요
3. 방목장에서의 한바탕 소동
4. 최 수의사님의 여자 친구
5. 최 수의사님의 첫 수술
6. 송아지가 쉽게 태어나는 건 아니에요
7. 여름 방학을 맞아 실습생들이 찾아왔어요
8. 송아지들을 몰고 가요
9. 수의사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10. 죽음과 탄생이 함께 있던 곳
11. 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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