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유아학습책
고양이가 궁금해 이미지

고양이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4-7세 | 2002.05.01
  • 정가
  • 6,000원
  • 판매가
  • 5,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70P (5% 적립)
  • 상세정보
  • 17.2x20 | 0.183Kg | 29p
  • ISBN
  • 978898281502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기 고양이 모모가 짚더미 위에서 엄마와 함께 자고 있다. 햇빛이 눈썹을 간질이자, 모모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주위를 둘러 보았다. 헛간 구석에서 기다란 털뭉치가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자 모모는 폴짝 뛰어올라 북슬북슬한 꼬리를 힘껏 붙잡는다.

움직이는 것은 무조건 붙잡고 물어뜯으며 노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하루가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인간에게 개와 함께 제일 친숙한 고양이의 생태에 대해 배운다. 고양이가 가느다란 나무를 잘 걷는 것은 꼬리가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고, 4주 동안 어미젖을 먹는 포유 동물이라는 것 등을 알 수 있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다섯번째 권.

  출판사 리뷰

아기 고양이 모모는 엄마가 잠든 틈을 타 농장 탐험에 나섰어요. 그러다 그만 하늘을 나는 제비를 쫓아 헛간 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갔어요. 모모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돌아갈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움직이는 것은 무조건 잡아보려고 한답니다.알쏭달쏭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동물들!쥐라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생쥐가 깔끔 떨기 좋아하는 목욕 애호가라는 사실을 안다면 쥐보고 더럽다는 손가락질은 더 이상 못할 것이다. 동물들의 세계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에게만 산파가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래가 새끼를 낳을 때면 나이든 돌고래들이 곁에서 도와주며 산파 역할을 한다. 덩치 큰 곰도 '파투'라는 양치기 개 앞에서는 오금이 저린다. 거북은 물에서 헤엄은 쳐도 거의 물을 마시지않는다. 고양이 중엔 눈 빛깔이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짝짝이인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없는 고양이도 있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가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만났다!'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는 생쥐, 돌고래, 곰, 거북, 고양이 등 각 권마다 한 가지 동물을 정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해당 동물의 습성과 신체적 특징, 미처 몰랐던 상식 밖의상식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각 동물의 생태 정보는 이야기와 따로 배치하되 내용의 연관성을 살리는 '따로 또 같이' 구성을 취하여 두 배 더 즐겁고 두 배 더 유익하게 '보고 즐기는' 정보의 맛을 살렸다.때로는 세밀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익살맞은 삽화는 동물의 생김새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책 뒤에는 '길을 찾아라' 코너를 실어 앞에서 본 내용을 환기시켜 완벽한 이해를 도왔다. '닮은꼴 다른꼴' 코너에서는전세계에 분포된 같은 종의 동물들을 돌아보면서 더 넓은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다.저자 소개지은이 미셸 피크말1954년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비교문학, 교육학 등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어린이 잡지를 펴내고 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책 그랑프리를 받았다.

눈동자 모양은 빛의 양에 따라 바뀌어요. 낮에는 눈동자가 가늘고 길쭉하지만, 저녁이 되면 동그래져서 아주 흐린 빛도 볼 수 있어요. 고양이는 아무리 캄캄한 밤에도 환한 대낮처럼 잘 볼 수 있답니다. 귀는 조그만 안테나처럼 곧게 서 있어요. 귀를 뒤로 젖히면 겁이 났다는 표시예요. 긴 수염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벽에 부딪히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앞발로는 털실 뭉치를 갖고 놀거나 새끼 새를 잡아요. 또 귀 뒤쪽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어요.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