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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전 세계 부모에게 육아의 지혜와 영감을 전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오리진하우스 | 부모님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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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녀양육의 진리는 단순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
전 세계 부모에게 육아의 지혜와 영감을 전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출간이래 셀 수 없이 많은 가정에 자양분이 되어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그녀의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에서 저자(도로시 로 놀테)는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여 가치관을 일깨워주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양육법을 제시한다.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 포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등 분명하고 단순한 메시지는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자녀교육의 소중한 지침이 된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얻어진 19행의 시 한 구절 한 구절에 의미를 확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가치-안정감, 자신감, 관용, 정직, 정의, 사랑, 공정함, 인내 등...\'를 부모들이 스스로 자녀 양육의 지혜를 찾고 실천할 수 있으며 자녀 안에 내재한 재능과 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는 분명하고도 단순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배운다. 당신의 아이는 늘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고 배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모델이다. 아이에게 가치관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아이는 그 가르침보다 부모의 행동과 말, 태도로 드러나는 가치관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된다. 자녀는 부모가 화가 났을 때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어떻게 표현하는지,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고 그것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유일무이하며 자신만의 창조성과 지혜를 가진 존재다. 그러한 아이의 내면을 발견하고 아이가 세상을 향해 아름다움을 빛내기를 바라며 그런 부모가 되리라 매일 다짐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면 현실에서 다양하고 어려운 교육지침들을 실천하기란 몹시 어렵고 어리석은 행동도 종종 하게 된다.

전 세계 부모들에게 사랑받아 온 도로시 로 놀테의[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는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단순하고 쉬운 말로 방법을 가르쳐 준다. 게다가 이 책은 더 좋은 배우자, 교사, 관리자가 되는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다.

전 세계 10개 언어 37개국에서 번역 출판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도로시 로 놀테는 시 발표 45년만인 1998년 이 시를 바탕으로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 Parenting to Inspire Values]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출간 즉시 10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 곳곳의 가정과 학교, 병원 등 자녀와 관계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녀교육의 지침서로 사용되었다. 오랜시간이 지난 이 시와 책은 아직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도로시 로 놀테의 교육철학에 감동한 나루히토 왕세자가 이 시를 그의 딸 아이코 공주를 키우는 육아 지침으로 삼는다고 발표한 이래 현재까지도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일본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라는 시를 확대한 책이지만 시보다 훨씬 쉽고 간결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은 자녀교육의 지혜와 영감을 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가치\'- 안정감, 자신감, 관용, 정직, 정의, 사랑, 공정함, 인내 등을 부모들이 스스로 자녀 양육의 지혜를 찾고 자녀 안에 내재한 재능과 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자녀양육의 진리는 단순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운 뇌과학서적을 탐독하거나, 좋은 보육시설, 좋은 학습교구를 들이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부모의 올바른 말과 행동이다.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부모와 똑같은 행동을 하며 성인이 된 후에도 인간관계, 결혼생활, 그들의 자녀교육까지 부모의 행동을 대물림한다. 우리가 언제나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 우리의 노력에 달렸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설명은 평소에 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자녀양육의 진리와 실천법을 보여주면서 어른들인 부모의 잘못된 시각과 행동을 질타하고 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의 곁에서 지켜봐야 하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고 대화하고 행동할 때만이 가능하다. 아이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부모만이 자녀를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인내심 있고, 감사할 줄 알며, 사랑이 넘치고, 목표 의식이 분명하며, 너그럽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예의 바르고, 친근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 부모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과 엄마, 자신과 딸 사이의 관계를 되짚는 좋은 계기가 되며, 딸 역시 자신의 건강한 자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도로시 로 놀테의 시[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는 자녀교육의 소중한 지혜와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부모강좌와 교사훈련 과정의 교재로 쓰이고 있는 이 책은 주옥같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인내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간결하고 쉽게 읽히며, 수많은 부모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 윤지맘 전현영(TALK TALK 오감체험 엄마놀이 저자)

  작가 소개

저자 : 도로시 로 놀테
평생을 교사로서 또 가정생활교육 강사로 살아왔으며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과 교육가들에게 사랑을 받은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의 저자이다. 세 자녀의 어머니, 세 손자와 다섯 명의 증손자들을 둔 할머니인 그녀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강연가, 육아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레이첼 해리스
심리치료사로서 가정치료와 부모양육 교육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로시 로 놀테 박사와 오랫동안 동료 강사로서 인연을 맺으며 함께 강의를 해오고 있다.

역자 : 김선아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메시대학에서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IT/F&B/Biotech/Medical 등 여러 분야를 접하였으며,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돌쟁이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이지빈의 훌륭한 엄마가 되는 것을 지상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 다음 목표는 좋은 책을 읽기쉽게 번역하는 좋은 번역가로 나이먹어 가는 것. 역서로는 [스눕][엄마가 되어버렸어] [이기적인 이타주의의 시대]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 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들어가는 글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에 얽힌 이야기
시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01.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02. 적대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싸우는 것을 배운다
03. 두려움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배운다
04. 동정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연민을 배운다
05. 놀림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수치심을 배운다
06. 질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시기심을 배운다
07. 수치심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죄책감을 배운다
08.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
09. 관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10.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11. 포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12.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13. 인정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운다
14.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15. 정직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진실함을 배운다
16.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의를 배운다
17. 친절과 배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18. 안정감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19.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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