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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란 자녀교육 세트 (전3권)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부모님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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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 세트.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 시리즈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이적 엄마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이 예비부모들을 위한 선물용 시리즈로 묶였다.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박혜란 할머니가 젊은 부모들에게 주는 맘 편한 육아 이야기
엄마가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한없이 쉬운 게 자식 키우는 일임을 여섯 손주를 둔 할머니의 입장에서 조곤조곤 들려준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 해도 변하지 않을 육아철학이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정리되어 있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23년간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육아바이블.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 일체의 사교육 없이 가수 이적을 비롯해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로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며 읽히고 있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박혜란의 창의적인 아이 키우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는 학력, 스펙보다 창의력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가수, 건축가, 드라마감독으로 세 아들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로 키운 비결을 듣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혜란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할머니 13년 경력의 여성학자.1946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마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맹렬하게 기자생활을 하다가 1974년 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이후 10년간 육아에 전념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서른아홉의 나이에 이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여성학자 박혜란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동네에 소문이 날 정도로 집을 치우지 않고도, ‘집 안이 어질러져 있어야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란다’는 아전인수적인 가설을 전국에 퍼뜨린 장본인.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파 위로 책상 밑으로 몸을 던지며 총싸움을 하는 유쾌한 엄마, 모두가 문제라고 떠들면서도 정작 자기 자식 문제에선 ‘현실인데 어쩌겠어?’라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사교육과 촌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자신의 원칙을 어긴 적 없는 소신 있는 엄마였다.일절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예체능 이외에는 학원 문턱조차 밟지 않게 하며, 고3 아들을 두고 1년씩이나 중국 초빙교수로 떠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마, 맞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세 아들 모두가 서울대에 들어가면서 ‘엉터리 엄마’,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에서 ‘자식농사 잘한 성공한 엄마’로 탈바꿈하게 되었다.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 않지만, 여자로 태어났기에 아이를 낳고 기르며 함께 커 갈 수 있었던 것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긴다.세 아들 모두 가정을 이루었고, 여섯 손주를 둔 할머니이지만 거의 매주 온가족이 모여 북적이며 살아간다. 저서로『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모든 아이는 특별하다』『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결혼해도 괜찮아』등이 있다.

  목차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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