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전5권 세트>.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이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하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열어요 시리즈> 보드북 세트 (전5권) 출간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화장실
- 냉장고
- 서랍
- 목욕탕
- 벽장
작가 소개
저자 : 아라이 히로유키
의학박사이자 안과 전문의이다. 1990년 보에防衛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 안과에서 근무했다. 보에의과대학 강사를 거쳐 주오中央병원 안과 및 미슈쿠三宿병원 안과에서 근무했다. 오카다岡田안과병원 부장, ‘퀸즈 아이즈 클리닉’ 원장, ‘미나토 미라이 클리닉’ 주임 집도의를 지냈다. 2010년부터 의료법인 ‘라이트’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