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세요.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손을 가지고 있어요. 두 팔이 헝겊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동물 인형과 악수를 할 수도 있고, 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과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애착 친구처럼 같이 인형 놀이도 하며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레 책이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두 팔 벌려 꼭 안아 주세요! '너를 안아 줄 때 정말 행복해. 두 팔 벌려 매일매일 꼭 안아 줄게. 사랑해.' <매일매일 안아 줄게>는 어떤 순간에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꼭 안아 주고 싶은 부모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아이를 꼭 안아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페이지마다 부모가 아이를 안아 주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연스레 포옹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헬미 페르바컬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Hug me] 시리즈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