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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행복한미래 | 부모님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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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2가지 키워드, 토론과 글쓰기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다. 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고 있고, 입시전형에서도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되고 있다. 학원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전면적으로 내걸고 있다. TV 광고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우리 아이에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키워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주도학습 습관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교육학 전문가들도 자기주도학습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갖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론\'과 \'글쓰기\'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 시대에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토론과 글쓰기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주 만에 완성하는 토론과 글쓰기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를 토론과 글쓰기에 강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 하루 10분, 한 달 간의 훈련 방법을 소개했다. 자녀 수준에 맞는 책을 읽은 후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토론하고, 글을 쓰면 된다. 그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가장 뛰어난 토론 지도 교사요, 글쓰기 지도 전문가가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자녀의 토론과 글쓰기 솜씨도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한 달 동안, 하루 10분만 투자하라! 당신의 아이가 토론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아이로 탈바꿈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21세기 인재를 만든다

토론은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추론력, 종합력, 비판력 등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가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쓰기를 잘하는 학생은 생각이 깊고, 논리 정연하며, 세상을 주도할 줄 안다. 토론이 없으면 인재도 없고, 글쓰기를 못하면 리더가 되지 못한다. 지식 정보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길러진다. 토론 없는 교육, 글쓰기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부모보다 글쓰기를 잘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부모는 어릴 때 몇 번 글쓰기를 지도하다 이내 포기해 버린다. 그리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맡겨 버린다. 그러나 바로 그 전문가들이 자녀의 글을 망치는 주범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부모야말로 자녀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는 최고의 교사다.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게 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부모들이 자녀의 글쓰기 지도를 어렵게 여기는 것은 어설프게 전문가 흉내를 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에는 부모가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글쓰기를 가르칠 수 있는 노하우가 실려 있다.『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이 그 엄청난 비법을 소개한다.

토론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교와 학원은 일방적으로 주입만 하며, 어쩌다 한 번 토론할 뿐이다. 어쩌다 실시하는 토론으로는 토론을 통한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토론은 습관이다. 토론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토론을 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가정 토론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토론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에는 가정에서 재미있게 토론을 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깜짝 놀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기복
박기복 선생님은 현재 <책말글 논술캠프> 대표로, 학생들에게 글쓰기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책말글>은 ‘책의 향기를 느끼며, 말과 글을 익히는 배움터’라는 뜻이다. 박기복 선생님은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 교과서와 참고서에 기록한 메모, 시험지에 남겨진 흔적만을 보고도 학생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짚어낸 뒤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험 멘토로도 알려져 있다. 앞서 출간된『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험문제풀이기술』(이룸나무)에서는 똑같이 공부하고도 시험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였고, 『전교1등을 만드는 서술형시험공부법』(상상채널)에서는 서술형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법을 멘토링했다. 박기복 선생님은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 출연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조선일보 〈독서지도〉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매스컴에서 주목받는 최고의 교육 전문가다. 자녀 교육서로 『수다같은 논술, 논술같은 수다』(예담),『효원이 잘 커요?』(살림출판사),『지식통 논리통 철학시리즈』(중앙북스) 등을 펴냈다.

  목차

|프롤로그|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

1부. 토론과 글쓰기는 자기주도학습의 비결
1장 토론하는 거실
01. 대화가 막힌 가정에 토론의 달인은 없다
02. 역할토론, 가정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비밀의 열쇠
03. 역할토론을 즐겁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낭독, 토론의 출발점
05. 역할토론 이후의 토론
2장 글쓰기 식탁
01.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글쓰기 지도법
02. 글 못 쓰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03. 살아 있는 글을 쓰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베껴쓰기, 가장 매력적인 글쓰기 훈련법
05. 글 쓰는 식탁의 메뉴판

2부. 4주만에 완성하는 토론과 글쓰기 실천 프로그램
- 실천 연습법 안내
3장 초등 1~2학년의 실천법 - 즐거운 생각을 나누게 하자
:: 첫째 주
겁쟁이 빌리
까마귀의 소원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 둘째 주
에드와르도(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킬러 고양이의 일기
:: 셋째 주
납작이가 된 스탠리
지각대장 존
레나는 축구광
:: 넷째 주
오리와 부엉이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책
일어나요, 로자

4장 초등 3~4학년의 실천법 - 글 쓰는 재미를 들이자
:: 첫째 주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둘째 주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 셋째 주
새집머리 아모스
:: 넷째 주
잘난 척쟁이 경시대회
:: 다섯째 주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에필로그| 꾸준히 실천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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