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루글린드와의 격투 끝에 적의 수중에 떨어진 맹우 베루도라. 그 사실이 리무루를 격노하게 했다. 그리고 명령은 내려졌다. 적을 철저히 죽여라고. 그 명령을 듣고 힘이 솟은 베니마루와 템페스트의 간부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악마들을 대량으로 진화시킴으로써, 템페스트와 동쪽 제국의 최종결전이 드디어 시작되는데...
출판사 리뷰
“그렇군, 그럼 뒷일은 맡겨둬!”
“음! 아무런 걱정도 없이 널 믿고 있다.”
베루글린드와의 격투 끝에 적의 수중에 떨어진 맹우 베루도라. 그 사실이 리무루를 격노하게 했다. 그리고 명령은 내려졌다. 적을 철저히 죽여라――고. 그 명령을 듣고 힘이 솟은 베니마루와 템페스트의 간부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악마들을 대량으로 진화시킴으로써, 템페스트와 동쪽 제국의 최종결전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그리고 리무루는 베루도라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후세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