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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물물물
한솔수북 | 4-7세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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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이 잘잘잘 시리즈 5권. 몸 구석구석 들어 있는 물의 쓰임새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이다.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어낸 글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하고, 정보페이지에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언제 마시는지,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재미있고 익살스런 그림은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정보들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서도,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쑥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는 '왜 물을 꼬박꼬박 잘 마셔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되어 있어요. 물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지요. 그런데 그 많은 물들이 다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리 봐도 살 밖에 안 보이는데 말이죠. 《우리 몸의 물물물》은 몸 구석구석 들어 있는 물의 쓰임새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몸 속에서 물이 하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아요!
왜 목이 마르면 물이 마시고 싶어질까? 그건 우리 몸 안에 물이 부족해지면 어서 물을 마시라고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에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은 몸 속에 물을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도 고래도 예외는 아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먹고, 소화시켜 내보내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걸 신진대사라고 해요. 그러한 신진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 있는데 바로 '물'이랍니다.

우선 우리 몸 속을 도는 피는 거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주고 찌꺼기를 받아 나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포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이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낼 때도 물이 필요하답니다. 그게 바로 '오줌'이지요. 또 '땀'으로 찌꺼기를 내보내기도 해요. 땀은 몸에서 열이 날 때 우리 몸을 식혀주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눈물, 콧물 등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우리 몸 속 물물물'은 이 밖에도 정말 많답니다. 그러니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날마다 물을 꼭꼭 마셔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찬 정보들이 쏙! 쏙!
항상 '뭐 재미난 일 없을까' 하며 코를 킁킁거린다는 정문주 작가의 재미있고 익살스런 그림은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정보들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서도,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쑥 빠져들게 해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주인공 이외에도 장면마다 등장해서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강아지를 찾아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어낸 글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는 '왜 물을 꼬박꼬박 잘 마셔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물을 잘 마실까?
따로 갈무리한 정보페이지에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언제 마시는지,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 친절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또 손이 없는 다른 동물들은 각자 어떻게 물을 마시는지, 확장된 정보들이 실려 있어요. 키가 큰 기린은 바닥에 있는 물을 어떻게 마실까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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