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훈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 자료선정위원이다. 아이들의 우리 말글 사랑하기와 바른 인성 돋우기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문장21)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 <통일소년 단단 - 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2017, 어문학사),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라>(2017, 어문학사), <똑똑이 국어문법>(2019, 참글세상) 들이 있다.
1월
1일 첫째 날 언제나 응원한다
2일 둘째 날 살아 있음을 살아라
3일 셋째 날 비극과 희극의 넘나듦
4일 넷째 날 행복 전성시대는 없다
5일 소한(小寒) 한갓진 처지를 누리렴
6일 여섯째 날 유효기간 100년
7일 일곱째 날 삶의 길라잡이가 있어야
8일 여덟째 날 인간다움의 고향
9일 아홉째 날 아스팔트 인간
10일 열째 날 일주일과 2요일
11일 열한째 날 초가삼간은 방이 한 칸이다
12일 열두째 날 혼이 빠진 벤치마킹
13일 열셋째 날 일 일심동체는 사랑이다
14일 열넷째 날 프로이트의 글짓기 실력
15일 열다섯째 날 일상의 반복성과 새로움
16일 열여섯째 날 IMF 대한민국
17일 열일곱째 날 백색 소음
18일 열여덟째 날 사랑의 구름을 타고
19일 열아홉째 날 기본은 기초가 아니라 최후의 과정이다
20일 대한 (大寒) 봄의 따스한 입김
21일 스물한째 날 주는 만큼 받는다
22일 스물두째 날 날마다 인격 연습
23일 스물셋째 날 양적 사고가 합리적 사고일까
24일 스물넷째 날 인생은 한 권의 인문학 책이다
25일 스물다섯째 날 여자 말을 잘 듣자
26일 스물여섯째 날 방탄소년단
27일 스물일곱째 날 인격에 근육 운동을
28일 스물여덟째 날 지식인 말고 지성인
29일 스물아홉째 날 마음을 잘 먹는 게 잘 사는 거다
30일 서른째 날 돈에 초점을 맞추는 삶은 불행하다
31일 서른한째 날 나는 나답게 산다
2월
1일 서른두째 날 사람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해
2일 서른셋째 날 분수를 교통 신호처럼 지키자
3일 서른넷째 날 인생의 황금 시대
4일 서른다섯째 날 행복한 사람의 3가지 특징
5일 입춘 (立春) 늘 푸른 청춘 공화국
6일 서른일곱째 날 줄무늬 스트라이프의 배반
7일 서른여덟째 날 혼자 걷는 길
8일 서른아홉째 날 삼포 세대
9일 마흔째 날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자
10일 마흔한째 날 인생의 가장 큰 비밀
11일 마흔두째 날 배움의 길
12일 마흔셋째 날 절차탁마
13일 마흔넷째 날 스스로 부처가 되어라
14일 마흔다섯째 날 직업이 취미 생활이 되는
15일 마흔여섯째 날 미국 사람 배도선
16일 마흔일곱째 날 고독을 즐겨라
17일 마흔여덟째 날 인간다움의 시냇물
18일 마흔아홉째 날 자존감
19일 쉰째 날 5만 원짜리 지폐
20일 우수(雨水) 환희의 노래
21일 쉰두째 날 실력자
22일 쉰셋째 날 먼저 사람이 되라
23일 쉰넷째 날 겨울에 내리는 봄비
24일 쉰다섯째 날 동학으로 살고 천도교로 죽다
25일 쉰여섯째 날 그림자 노동
26일 쉰일곱째 날 모닥불 피워놓고
27일 쉰여덟째 날 멋진 사람
28일 쉰아홉째 날 인내천의 마음으로
3월
1일 예순째 날 스미스와 국수
2일 예순한째 날 어머니의 심부름
3일 예순두째 날 청춘 만세
4일 예순셋째 날 행복은 연습이다
5일 예순넷째 날 빈티지의 품격
6일 경칩 (驚蟄) 새봄은 경칩부터
7일 예순여섯째 날 용광로가 녹는다
8일 예순일곱째 날 수컷 모기
9일 예순여덟째 날 내일은 없다
10일 예순아홉째 날 편집한 인생이 아름답다
11일 일흔째 날 봄 향기
12일 일흔한째 날 이상이 중할까, 일상이 중할까
13일 일흔두째 날 자연은 언제나 스승이다
14일 일흔셋째 날 시선이 향하는 곳
15일 일흔넷째 날 100세 시대를 사는 법
16일 일흔다섯째 날 지금 불행하지 않으면 지금 행복한 거다
17일 일흔여섯째 날 안중근 의사 어머니
18일 일흔일곱째 날 커리큘럼이 시야를 좁힌다
19일 일흔여덟째 날 지구의 영웅, 홍익인간
20일 일흔아홉째 날 감사무지의 세월
21일 춘분 (春分) 봄의 특사를 맞이하라
22일 여든한째 날 자신의 약 직접 만들기
23일 여든두째 날 깨달음
24일 여든셋째 날 직업 생활은 시간 씀이다
25일 여든넷째 날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26일 여든다섯째 날 거울을 들고 다니자
27일 여든여섯째 날 행복 능력
28일 여든일곱째 날 평범의 위대성을 발견하라
29일 여든여덟째 날 하루는 제각각 밤하늘의 별이다
30일 여든아홉째 날 단 한 사람
31일 아흔째 날 글쓰기 호사
4월
1일 아흔한째 날 한강의 기적이 아니다
2일 아흔두째 날 인성이 자라는 곳
3일 아흔셋째 날 작용 반작용이 인과응보다
4일 아흔넷째 날 끌어당김
5일 청명 (淸明) 보통 사람 마스크 맨
6일 아흔여섯째 날 한식날, 사이비 봄이로구나
7일 아흔일곱째 날 엉덩이 쿠션을 단 여자들
8일 아흔여덟째 날 현재가 곧 미래다
9일 아흔아홉째 날 꾸준함의 정체는 자연스러움
10일 백째 날 날마다 새롭게, 자신을 새롭게
11일 백한째 날 지구에 놀러 온 외계인
12일 백두째 날 심심한 즐거움
13일 백셋째 날 절반의 재미 + 절반의 재미
14일 백넷째 날 자신을 믿어라
15일 백다섯째 날 된장 같은 삶
16일 백여섯째 날 3철학이 한국 철학이다
17일 백일곱째 날 통쾌함이 있다
18일 백여덟째 날 다카시마는 섬이다
19일 백아홉째 날 요술 방망이
20일 곡우 (穀雨) 흙 무지개 날리며
21일 백열한째 날 홀로 여행
22일 백열두째 날 남북 교류가 답이다
23일 백열셋째 날 아기 돼지 삼형제
24일 백열넷째 날 성공이 뭘까
25일 백열다섯째 날 감탄사 분실을 조심하라
26일 백열여섯째 날 시조 노래를 가르쳐야
27일 백열일곱째 날 새 됐어
28일 백열여덟째 날 비범과 평범 사이
29일 백열아홉째 날 한중일을 비교하면 이렇다
30일 백스물째 날 술집 앞
5월
1일 백스물한째 날 허술해야 넉넉하다.
2일 백스물두째 날 한국의 매력
3일 백스물셋째 날 꿈꾸는 자가 영웅이다
4일 백스물넷째 날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다
5일 입하 (立夏) 초록 세상
6일 백스물여섯째 날 고향의 재발견
7일 백스물일곱째 날 민주주의의 원형, 한지
8일 백스물여덟째 날 달마 대사
9일 백스물아홉째 날 버들과 사대강
10일 백서른째 날 자동문이 열렸다
11일 백서른한째 날 진짜 세상은 어디에
12일 백서른두째 날 한국의 저력
13일 백서른셋째 날 특기가 있어야 멋지다
14일 백서른넷째 날 별과 달의 상징성
15일 백서른다섯째 날 가끔은 미친 시계를 보라
16일 백서른여섯째 날 단기 행복 말고 장기 행복
17일 백서른일곱째 날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만난다
18일 백서른여덟째 날 3가지의 인생 고통
19일 백서른아홉째 날 무인 정권은 닮은꼴이다
20일 백마흔째 날 프리터라는 직업
21일 소만 (小滿) 수줍은 미소
22일 백마흔두째 날 최남선의 세기말 선택
23일 백마흔셋째 날 혐오의 출발점은 서양이다
24일 백마흔넷째 날 엽기적 풍경 하나
25일 백마흔다섯째 날 명조체와 고딕체
26일 백마흔여섯째 날 동양과 서양의 차이
27일 백마흔일곱째 날 청년의 사명
28일 백마흔여덟째 날 사랑은 힘이 세다
29일 백마흔아홉째 날 960번의 운전 도전
30일 백쉰째 날 인구가 국력이다
31일 백쉰한째 날 자기애
6월
1일 백쉰두째 날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해
2일 백쉰셋째 날 리더와 보스
3일 백쉰넷째 날 날마다 새롭게
4일 백쉰다섯째 날 숭배의 대상
5일 백쉰여섯째 날 인성 교육은 평생 교육
6일 망종 (芒種) 순국선열을 애도함
7일 백쉰여덟째 날 좋은 사람으로 살자
8일 백쉰아홉째 날 행복감의 근원
9일 백예순째 날 공화정은 왕정이 아닐 뿐
10일 백예순한째 날 태양의 눈물
11일 백예순두째 날 대한제국이 조선과 대한민국을 하나로 잇다
12일 백예순셋째 날 빈티지와 명품 운전
13일 백예순넷째 날 재산 1호는 몸뚱이다
14일 백예순다섯째 날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
15일 백예순여섯째 날 욕설의 역설에 직면하다
16일 백예순일곱째 날 그리움을 그려라
17일 백예순여덟째 날 메기와 함께 키워라
18일 백예순아홉째 날 공부는 질투 많은 애인
19일 백일흔째 날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
20일 백일흔한째 날 가슴에 붙은 불은 끄기가 어려워라
21일 하지 (夏至) 여름의 출발점
22일 백일흔셋째 날 하루를 새롭게 살자
23일 백일흔넷째 날 소확행의 즐거움
24일 백일흔다섯째 날 세계의 글로벌 리더가 되자
25일 백일흔여섯째 날 현재의 정수가 미래 그 자체다
26일 백일흔일곱째 날 현실은 흔들리고 꿈은 안정적이다
27일 백일흔여덟째 날 매양 사랑하는 사람
28일 백일흔아홉째 날 권위주의 경상도
29일 백여든째 날 고유한 기운을 간직하라
30일 백여든한째 날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하다
7월
1일 백여든두째 날 깊이 파고들기
2일 백여든셋째 날 그냥 안아 주어라
3일 백여든넷째 날 하지 말아야 할 말에 주의
4일 백여든다섯째 날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5일 백여든여섯째 날 미국은 우상이 아니다, 우방일 뿐
6일 백여든일곱째 날 결혼은 자유를 선물한다
7일 소서 (小暑) 해동청 보라매
8일 백여든아홉째 날 책을 읽자, 시간을 벌자
9일 백아흔째 날 내게 유난히 예쁜 여자
10일 백아흔한째 날 인간답게 살자꾸나
11일 백아흔두째 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2일 백아흔셋째 날 과잉은 낭만의 소멸
13일 백아흔넷째 날 자연 산천에도 투표권을 주자
14일 백아흔다섯째 날 차경이라는 조경법
15일 백아흔여섯째 날 오리지널 국가가 되는 길
16일 백아흔일곱째 날 스스로 매력을 가꾸자
17일 백아흔여덟째 날 밝게 사는 게 좋아
18일 백아흔아홉째 날 보수 우파 전성시대는 저물었다
19일 이백째 날 인사는 복을 짓는 것
20일 이백한째 날 인생의 무게 중심은 인성이다
21일 이백두째 날 재조선 미육군사령부 군정청
22일 이백셋째 날 인턴 근무를 축하한다
23일 대서 (大暑) 별유천지 비인간
24일 이백다섯째 날 꿈의 존재감
25일 이백여섯째 날 아래를 보고 옆을 보고 살아라
26일 이백일곱째 날 살아가는 기적
27일 이백여덟째 날 ‘문화’라는 이름
28일 이백아홉째 날 부패 사회이거나 독재 사회이거나
29일 이백열째 날 서정주와 이승만
30일 이백열한째 날 오직 나만의 글을 써야 생명이 있다
31일 이백열두째 날 누군가를 모방하라
8월
1일 이백열셋째 날 지금 이 순간
2일 이백열넷째 날 여름이라서 즐거운
3일 이백열다섯째 날 사무적인 만남으로 해소하라
4일 이백열여섯째 날 결혼율 50%, 이혼율 50%
5일 이백열일곱째 날 절주배 잔을 들어라
6일 이백열여덟째 날 셀프 리더십이 필요해
7일 입추 (立秋) 가을의 문 앞에서
8일 이백스물째 날 북에 번번이 지다 - 패배
9일 이백스물한째 날 너도 나도 고시생
10일 이백스물두째 날 사랑하면 존경하라
11일 이백스물셋째 날 어화 둥둥 대동 세상
12일 이백스물넷째 날 조선총독부
13일 이백스물다섯째 날 진정한 선생님
14일 이백스물여섯째 날 마라톤 완주가 인생이다
15일 이백스물일곱째 날 홍익인간은 인류 구원의 영웅이다
16일 이백스물여덟째 날 사교육비 패가망신
17일 이백스물아홉째 날 실패한 인생이란
18일 이백서른째 날 흔들리는 꽃이 아름답다
19일 이백서른한째 날 오직 한 사람
20일 이백서른두째 날 상상의 즐거움
21일 이백서른셋째 날 ‘휴먼’도 ‘싸이언스’를 하다니 놀랍군
22일 이백서른넷째 날 사랑은 생명의 밥
23일 처서 (處暑) 새로운 문명을 만들려무나
24일 이백서른여섯째 날 애완묘
25일 이백서른일곱째 날 100세가 되면 누구랑 놀꼬
26일 이백서른여덟째 날 일상이 예술이고 과학이다
27일 이백서른아홉째 날 행복의 파랑새
28일 이백마흔째 날 지구가 날아가고 사람은 뛰어가고
29일 이백마흔한째 날 가치 있게 살아야지
30일 이백마흔두째 날 부자는 돈 부자에 그치지 않는다
31일 이백마흔셋째 날 애인의 환한 미소
9월
1일 이백마흔넷째 날 눈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2일 이백마흔다섯째 날 범은 죽고 호랑이는 살고
3일 이백마흔여섯째 날 취업의 경제성 원리
4일 이백마흔일곱째 당당하게 살아라
5일 이백마흔여덟째 경쟁하지 않는 삶
6일 이백마흔아홉째 독재 천하 1000년
7일 이백쉰째 조선 시조에 고려 여음을 더하다
8일 백로 (白露) 이슬에 젖는 당파 싸움
9일 이백쉰두째 날 청와정과 청와대
10일 이백쉰셋째 날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11일 이백쉰넷째 날 꿈꾸는 나날들이 아름다워라
12일 이백쉰다섯째 날 부부 생활 50년 요약하기
13일 이백쉰여섯째 날 활력은 새로움이다
14일 이백쉰일곱째 날 배우자에게 배우자
15일 이백쉰여덟째 날 사랑은 노력이다
16일 이백쉰아홉째 날 긴장미
17일 이백예순째 날 진심을 담아라
18일 이백예순한째 날 우화등선의 날개
19일 이백예순두째 날 신문 방송이 도와주면 좋으련만
20일 이백예순셋째 날 삼매의 황홀경에 빠져라
21일 이백예순넷째 날 계절의 언저리
22일 이백예순다섯째 날 유턴과 미국
23일 추분 (秋分) 24절기는 사랑이다
24일 이백예순일곱째 날 100세 청춘
25일 이백예순여덟째 날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
26일 이백예순아홉째 날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
27일 이백일흔째 날 요즘 아이들의 공용어
28일 이백일흔한째 날 욕심을 비우면 만족이 채워진다
29일 이백일흔두째 날 사람도 차도 뒷모습이 중요하다
30일 이백일흔셋째 날 자신을 믿어라
10월
1일 이백일흔넷째 날 명복을 빈다
2일 이백일흔다섯째 날 출산율이 왜 이래
3일 이백일흔여섯째 날 땀방울의 무게
4일 이백일흔일곱째 날 호연지기는 단순한 생각에서 길러진다
5일 이백일흔여덟째 날 개인 독립만세
6일 이백일흔아홉째 날 나이가 벼슬일까
7일 이백여든째 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다
8일 한로 (寒露) 가을 기러기가 물어오는 하루
9일 이백여든두째 날 온 정성과 힘을 다하라
10일 이백여든셋째 날 명상과 독서
11일 이백여든넷째 날 운동은 스스로 챙겨 먹는 보약이다
12일 이백여든다섯째 날 꽃과 밑거름
13일 이백여든여섯째 날 사랑에 빠지는 5단계
14일 이백여든일곱째 날 유신 고속도로
15일 이백여든여덟째 날 인성이 아름다워야 인생이 아름답다
16일 이백여든아홉째 날 몰라서 행복하지
17일 이백아흔째 날 열린 마음이 좋은 마음이다
18일 이백아흔한째 날 남들과 다르게
19일 이백아흔두째 날 인성의 푸른 텃밭을 가꾸자
20일 이백아흔셋째 날 개똥철학은 없다
21일 이백아흔넷째 날 달려라 청춘 열차야
22일 이백아흔다섯째 날 배려 문화가 행복을 꽃피운다
23일 상강 (霜降) 수확의 기쁨을 누리기를
24일 이백아흔일곱째 날 시조에 깃든 한국인의 정체성
25일 이백아흔여덟째 날 배워야 새롭다
26일 이백아흔아홉째 날 원래의 한국을 되찾자
27일 삼백째 날 우리 전통문화의 정신을 그르치지 말기를
28일 삼백한째 날 영어 덕 아들 덕
29일 삼백두째 날 삼매 별천지
30일 삼백셋째 날 성장 신화는 그만두자
31일 삼백넷째 날 한반도와 한 사람의 대통령
11월
1일 삼백다섯째 날 와이프
2일 삼백여섯째 날 학교는 인성교육의 최적지
3일 삼백일곱째 날 묵언도 대화의 방식이다
4일 삼백여덟째 날 운삼기칠의 실력자
5일 삼백아홉째 날 문방사우와 무인사호
6일 삼백열째 날 하늘의 선물
7일 입동 (立冬) 감기 조심
8일 삼백열두째 날 비교 없는 세상
9일 삼백열셋째 날 성공도 버릇이다
10일 삼백열넷째 날 스스로를 잘 보살피자
11일 삼백열다섯째 날 남북통일은 마음 통일이 먼저다
12일 삼백열여섯째 날 일류 인생을 꿈꿔라
13일 삼백열일곱째 날 철학 내비게이션이 있어야
14일 삼백열여덟째 날 좌절은 고통스러운 환희
15일 삼백열아홉째 날 나이 듦과 욕망
16일 삼백스무째 날 스트레스 해소법 최고는
17일 삼백스물한째 날 행복 제조기
18일 삼백스물두째 날 자족의 마음이 부자다
19일 삼백스물셋째 날 약자를 대하는 태도가 인성의 기본이다
20일 삼백스물넷째 날 깨달음
21일 삼백스물다섯째 날 남자여, 여자를 사랑하고 존중하라
22일 소설 (小雪) 기다림도 도전이다
23일 삼백스물일곱째 날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자
24일 삼백스물여덟째 날 2000만 명의 독립투사
25일 삼백스물아홉째 날 시작이 최선이다
26일 삼백서른째 날 삼매의 황홀경
27일 삼백서른한째 날 부전자전
28일 삼백서른두째 날 파도치는 인생길
29일 삼백서른셋째 날 사랑은 다시 태어남이다
30일 삼백서른넷째 날 자연은 멋의 고향
12월
1일 삼백서른다섯째 날 로봇이 아닌 삶은 일단 훌륭하다
2일 삼백서른여섯째 날 푸른 하늘을 보며 맷집을 길러라
3일 삼백서른일곱째 날 해바라기 인생은 사막 인생이다
4일 삼백서른여덟째 날 한일전 경기는 한일 전쟁
5일 삼백서른아홉째 날 힘들어야 진정 재미있다
6일 삼백마흔째 날 사는 재미가 투표에 달렸다
7일 대설 (大雪) 꿈꾸는 나라
8일 삼백마흔두째 날 자신감이 겸손을 보호해야 한다
9일 삼백마흔셋째 날 날마다 새롭게 하라
10일 삼백마흔넷째 날 성공하는 삶 만들기
11일 삼백마흔다섯째 날 시간은 밀가루 반죽과 같다
12일 삼백마흔여섯째 날 새로운 습관은 과장하여 익혀라
13일 삼백마흔일곱째 날 정신 수련의 12단계
14일 삼백마흔여덟째 날 한국 전통 문화는 가치 있고 위대하다
15일 삼백마흔아홉째 날 자연관이 곧 종교관
16일 삼백쉰째 날 별의 꿈
17일 삼백쉰한째 날 청년의 마음으로
18일 삼백쉰두째 날 프로의 삶을 살자
19일 삼백쉰셋째 날 2개 국어를 하는 고양이
20일 삼백쉰넷째 날 공감의 문화가 최고의 문화다
21일 삼백쉰다섯째 날 필살기 장만하기
22일 동지 (冬至) 새해가 이쯤 시작되다
23일 삼백쉰일곱째 날 나는 왜 그것을 하려 할까
24일 삼백쉰여덟째 날 배움이 있는 삶을 살자
25일 삼백쉰아홉째 날 성탄절 대신 해피 홀리데이
26일 삼백예순째 날 긍정 시선으로 살자
27일 삼백예순한째 날 두고두고 생활 지침
28일 삼백예순두째 날 사회 분위기가 새 문화를 이끈다
29일 삼백예순셋째 날 세 살 행복이 여든 간다
30일 삼백예순넷째 날 가끔은 물구나무서기
31일 삼백예순다섯째 날 다시금 새 길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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