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전일 37세. 고등학생 시절, 수많은 난제 사건을 해결해왔지만 지금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출세 못 한 샐러리맨. 어느 날, 낙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맞선 투어 기획을 떠맡고 마지못해 기획서를 들여다보는데, 놀랍게도 투어의 무대는 그 옛날 ‘오페라 극장’이 있었던 그 ‘우타시마’! 무려 세 번이나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그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온 김전일은 불길한 예감밖에 들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그 소년이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본가 원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김전일!!
더 이상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사건은 일어난다!!
그로부터 20년―. 천재 고교생 탐정은 초라한 샐러리맨이….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편 개막!!!!!!!
‘김전일 37세. 고등학생 시절, 수많은 난제 사건을 해결해왔지만 지금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출세 못 한 샐러리맨. 어느 날, 낙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맞선 투어 기획을 떠맡고 마지못해 기획서를 들여다보는데, 놀랍게도 투어의 무대는 그 옛날 ‘오페라 극장’이 있었던 그 ‘우타시마’! 무려 세 번이나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그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온 김전일은 불길한 예감밖에 들지 않는다! ‘더 이상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라고 바라지만 ‘팬텀’의 그림자는 김전일에게 조용히 다가온다―.
목차
File 1 김전일,37세
File 2 우타시마,또 다시
File 3 참극의 개막
File 4 폭풍이 몰려오다
File 5 우리 속에 갇힌 양들
File 6 철벽의 알리바이
File 7 또 다시 나타난 팬텀
File 8 현장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