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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과 거짓 신앙
생명의말씀사 | 부모님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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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마지막 날 모든 사람이 직면하게 될 “당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입니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여겨야 할 회심과 구원의 문제를 다룬다. 또한 자신이 진정으로 거듭났는지, 자신의 구원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성도들을 위해 성경이 말하는 참 신앙의 표지를 14개의 질문과 함께 설명함과 동시에, 영접 기도를 하고, 부흥회 때 강단 앞으로 나가서 결신하고, 세례를 받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것 등의 가시적인 증거만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

  출판사 리뷰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는 14가지 점검 질문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의 저자 김형익 목사의 신간!
이찬수 목사, 이정규 목사, 심성현 강도사, 서자선 집사 추천!

“이 책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참된 신앙이 주는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기를 원하는 성도’라면 이 책을 통해 배부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8세기의 탁월한 걸작 『신앙감정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유익을 21세기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출간으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신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 김형익 목사가 이번에는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이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 안에 만연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오해들을 짚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마지막 날 모든 사람이 직면하게 될 “당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입니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여겨야 할 회심과 구원의 문제를 다룬다. 또한 자신이 진정으로 거듭났는지, 자신의 구원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성도들을 위해 성경이 말하는 참 신앙의 표지를 14개의 질문과 함께 설명함과 동시에, 영접 기도를 하고, 부흥회 때 강단 앞으로 나가서 결신하고, 세례를 받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것 등의 가시적인 증거만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

많은 사람이 교회에 다니는 것이 곧 예수를 믿는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심지어 주의 이름으로 사역하고 헌신한 사람들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 있다(마 7:23). 물론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은 겉으로 쉽게 구분되지 않고 분별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성경은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는 말씀과 함께 자신의 영혼을 살필 수 있는 선명한 기준들을 제시한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과 그에 대한 성경적인 통찰, 그리고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저자는 모든 성도들이 참된 신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간곡히 권면한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선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사랑하고, 잘 믿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매일 매 순간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만이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시 31:19)를 풍성히 누리게 될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살피기 위해서 이 책을 읽으십시오.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신앙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하는 자료로 삼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물론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신앙에 대해서 무분별한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분별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선한 일을 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죄성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고 성경적으로 합당한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분별을 넘어 판단과 비판의 자리로 인도하는 도구가 된다면, 우리 자신이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 시작하는 글 <교회에서 무시되어 온 가장 중요한 주제> 중에서

주님께서 가르치신 열 처녀의 비유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혼인잔치의 문 앞에 이를 때까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혼인잔치의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거짓 신앙을 가지고도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와 같이 신앙의 문제, 즉 참 신앙이냐 거짓 신앙이냐 하는 것은 겉으로 쉽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 1장 <참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 중에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렘 17:9)라고 기록한 것처럼 우리 모두는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데 가히 천재적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선하게 되고, 소위 바리새인처럼 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속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이 바깥으로 드러나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사랑 때문에 마음에 일어나는 영광스럽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에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 2장 <거룩한 감정인가, 자의적 감상인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형익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을,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에벤에셀신학교에서 교수로 선교사역을 감당하였고(1991-1995년), 지피(Global Partners)선교회 한국 대표로 국내외 한인 교회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사역, 선교사 발굴, 훈련, 파송 등에 참여했다(1996-2003년). 2006년 말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는 동안 기독교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교리 설교와 복음적인 강해 설교로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지며 선한 영향을 끼쳤다.2015년에 귀국하여 전라도 광주에서 벧샬롬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말씀이 이끄는 성경적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구하며 국내외 여러 교회와 기관에서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말씀사, 2014), 『은혜와 돈』(복있는사람, 2019), 『율법과 복음』(두란노, 2018)이 있고, 가족은 아내 한희정과 아들 인성, 딸 혜성이 있다. 교회 홈페이지 www.bschurch.net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글 “교회에서 무시되어 온 가장 중요한 주제”
가장 깊은 신앙의 고민 / 이 책 사용설명서 / 이 책의 배경

1. 참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 새롭고 특이한 공동체 /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정체성 / 명목상 그리스도인 /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 금보다 귀한 믿음 / 사람들의 오해와 착각 / 시련의 유익 / 영광스러운 즐거움 / 가장 중요한 질문

2. 거룩한 감정인가, 자의적 감상인가?
거룩한 감정이 있습니까? / 감정과 이성의 대립을 넘어 / 거룩한 감정과 참된 신앙 / 거룩한 감정의 빛과 열 / 거룩한 감정의 다양한 표현들 / 말씀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영혼을 위한 권면

3. 성령의 내주하심인가, 마귀의 미혹인가?
성령이 계십니까?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 /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흉내 / 확실한 증거 /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4.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자신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 /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의 시금석 / 원망하지 않는 삶 / 본능적인 사랑 / 참된 신앙의 특징 / 도덕적 탁월하심과 본성적 탁월하심 /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

5. 지식 있는 열심인가, 맹목적인 열의인가?
하나님을 아십니까? / 지식 없는 열심 / 거짓된 지식과 신앙 / 관계적인 지식 / 올바른 지식의 영향력 / 진리에 대한 확신 / 사탄의 속임수 / 올바른 지식이 올바른 열심을 만든다 / 가장 가치 있는 일

6. 참된 성화인가, 종교적인 위선인가?
그리스도의 성품이 있습니까? / 성품은 성숙이 아닌 구원의 문제다 / 종교적인 변화와 복음적인 변화 / 마음에 덮인 수건이 벗겨질 때 /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하는가? /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7. 은혜를 구하는가, 자기 영광을 구하는가?
겸손하십니까? /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겸손 / 기준이 다르다 /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 / 팔복과 겸손 / 참된 겸손의 특징 / 은혜의 영적 원리

8.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방종하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십니까? / 신앙은 관계다 /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 / 경외함이 없는 신앙 교육 /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 / 거짓 두려움 / 참된 묵상의 능력

9.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가, ‘음성’을 듣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십니까? / 사람들의 오해 / 스스로 속이지 말라 / 하나님께 속한 자

10. 온전한 복종인가, 선택적 순종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십니까? / 성경 속 세 가지 사례 / 권위 아래 있는 자 / 완전한 순종 / 누구를 섬길 것인가?

11. 영적 갈망이 있는가, 적당히 안주하는가?
하나님을 갈망하십니까? / 거듭난 본성의 증거 /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의 고백과 기도 / 은혜와 순종 /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의 차이 / 더욱 깊은 갈망

12. 은혜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는가, 끼리끼리 어울리는가?
형제를 사랑하십니까? / 이신칭의(以信稱義)인가, 이애칭의(以愛稱義)인가? / 요한일서의 형제 사랑 / “서로 사랑”의 범위 / 존재가 행위를 결정한다 / 형제 사랑은 참된 신앙의 증거다 / 형제 사랑의 원천 /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형제 사랑 / 교회에 부어 주신 복

13. 교회 중심의 삶인가, 나 홀로 신앙인가?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 / 왜 교회인가? / 이상과 현실 사이 / 교회가 교회다워지려면 / 장래의 아름다움 / 교회 중심의 삶 / “교회는 기독교의 최후 변증이다”

14. 실천하는 믿음인가, 말만의 믿음인가?
열매를 맺으며 사십니까? / 열매 없는 교회의 현실 / 열매는 믿음의 표지다 / 마음의 변화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기준 / 율법주의가 아니다 / 믿음의 실천 / 유일하고 참된 만족

15. 끝까지 인내하는가, 한철 신앙인가?
인내하십니까? / 한철 신앙 / 참된 신앙은 인내한다 / 소망이 인내를 만든다 / 참된 성도의 소망 /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으라

16. 온전한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균형 잡힌 신앙 / 거짓 신앙의 두 가지 모습 / 성령님의 조명하심 / 하나님의 열심 /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마치는 글 “참된 신앙의 회복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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