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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
회계의 탄생부터 이론, 재무제표 속 회계용어를 한 권으로 읽는다
길벗 | 부모님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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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런저런 이유로 회계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용어를 익히고, 숫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회계를 숫자와 표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흥미는커녕 뒤돌아서면 까먹는 인스턴트 지식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은 역사, 경제,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회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재산을 통해 알아보는 회계상 재산(29장), 노동자의 10년 치 월급보다 비쌌던 튤립이 탄생시킨 파생금융상품(41장), IMF 이후 대규모 기업 파산의 원인이 된 부채비율(51장),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을 통해 알 수 있는 액면분할의 이점(85장) 등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회계 용어를 습득하니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부채와 자본 등의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스톡옵션, 액면분할, 분식회계 등 알아두면 고수가 되는 심화지식도 담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인문&교양 지식은 지적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출판사 리뷰

최초의 금융은 회계로부터 시작되었다
전 세계 돈의 흐름을 만드는 회계의 모든 것!

신석기 혁명으로 농업이 정착되면서 생산되는 가축 및 곡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동시에 거래도 활발해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기억에만 의존한 거래가 힘들어지자 수량 및 거래를 표시할 물표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곧 금융과 회계의 시작이었다.
이후 더욱 복잡해지는 거래의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피렌체의 상인들은 복식부기를 만들었고, 동인도회사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공정하게 수익을 분배하기 위해 주식회사가 생겨났으며, 이후 회사의 재정 상황을 명확하게 공개하기 위해 재무제표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회사의 투자 가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총자산이익률(ROA) 등과 같은 지표도 생겨났다.
이처럼 인류의 고대 문명부터 시작한 회계는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발전하여 현재는 전 세계 금융의 공용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회계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곧 돈의 흐름을 안다는 뜻이며, 돈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고, 재무제표 속 투자 정보를 찾는
회계학적 사고 키우기

살다 보면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직면할 때가 있다. ‘갖고 싶은 물건을 빌릴까? 살까?’, ‘하고 싶은 일을 할까? 할 수 있는 일을 할까?’, ‘A회사 주식을 살까? B회사 주식을 살까?’, ‘지금 하고 있는 소비가 과연 합리적인 지출일까?’ 등의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고 치열하게 저울질한다.
이때 이 책의 회계지식을 습득하여, 회계학적 사고를 키운다면 문제 해결이 수월해진다. 회계상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의 의미와 차이를 안다면 경제적으로 손해를 덜 보는 선택을 할 수 있으며(91장), 회계 지표를 활용하여 수익을 잘 내는 회사를 찾아내면 가치가 있는 투자를 할 수 있고(58, 59장), 현재 쓰고 있는 돈이 미래 가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30장). 회계는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투자자에게만 국한되는 지식이 아니다. 회계를 통해 기르는 회계학적 사고는 늘 선택지에 놓이는 현대인들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주며,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삶의 무기가 되는 인문&교양 지식까지!
이야기로 회계의 원리를 이해하여 평생 남는 지식으로 만들자!

이런저런 이유로 회계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용어를 익히고, 숫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회계를 숫자와 표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흥미는커녕 뒤돌아서면 까먹는 인스턴트 지식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은 역사, 경제,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회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재산을 통해 알아보는 회계상 재산(29장), 노동자의 10년 치 월급보다 비쌌던 튤립이 탄생시킨 파생금융상품(41장), IMF 이후 대규모 기업 파산의 원인이 된 부채비율(51장),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을 통해 알 수 있는 액면분할의 이점(85장) 등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회계 용어를 습득하니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부채와 자본 등의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스톡옵션, 액면분할, 분식회계 등 알아두면 고수가 되는 심화지식도 담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인문&교양 지식은 지적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회계를 배우기 시작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단어들을 외우고 구문들을 익히는 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 대신 이 책은 역사, 경제,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회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교양도서처럼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 속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회계 지식 또한 배양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프롤로그>

인류 역사에 최초로 기록된 이름 쿠심. 그는 종교를 관장하는 제사장도, 전설적인 영웅도, 정복자인 왕도 아니었다. 유명한 철학자나 명망 있는 시인도 아니었다. 그저 회계정보를 관장하는 사람이었을 뿐이다. 인류 최초의 이름이 회계전문가의 것이었다는 사실 또한 회계가 인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_<2장 ‘인류 역사 최초의 이름 쿠심, 그는 회계사였나?’>

  작가 소개

지은이 : 구상수
20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알아주는 다독가. “회계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말을 편견이라고 반박하며 복잡한 숫자 없이도 누구나 회계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회계는 곧 회사와 돈의 언어이다. 금융, 투자, 경제 등과 원활히 소통하고, 이해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지만 복잡한 숫자, 표, 용어에 지레 겁먹고 회계는 공부로만 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역사, 인문, 사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회계와 연결하여 흥미롭게 전파한다. 역사 속 사건, 신문 속 기사, 기업 경영 이야기 등을 통해 돈의 언어인 회계를 배우고 정복하면, 누구나 돈의 흐름을 읽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회계를 처음 접한 회사의 신입직원들, 회계의 산을 반드시 넘어야 하는 예비 임원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일, 다산, 한영 등 대형 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지평의 회계규제팀에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상속전쟁》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에 스며든다

준비마당
역사 여행을 통해 회계의 바다에 빠지다

01 인류는 회계를 위해 문자를 만들었다.
02 인류 역사 최초의 이름 쿠심, 그는 회계사였나?
03 회계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04 법인은 존재한다, 고로 회계한다
05 회개하는 인간, 회계하는 기업
06 후추전쟁의 선봉장 계속기업
07 술은 다 팔았는데 남는 게 없다니 총액주의
08 매는 먼저 맞고 사탕은 천천히 먹는다 보수주의
09 대공황 이후 일반적으로 인정받은 회계원칙 GAAP
10 회계의 공용어 국제회계기준(IFRS)
11 세금은 규정대로, 회계는 원칙대로
12 오일쇼크의 수습책 손상차손
13 금융위기의 주범일까? 시가평가
14 재무보고를 담당하는 5총사 재무제표
15 자녀의 경제력이 곧 부모의 스펙 연결재무제표
쉬어가기: 헝가리 펭괴화는 어쩌다가 쓰레기가 되었을까?

첫째마당
‘로이드 커피하우스’로 만나는 회계의 기초

16 로이드의 커피하우스를 통해 회계를 배워보자
17 장부에 적을 게 있고 아닌 게 있다?
18 모든 거래에는 원인과 결과가 존재한다
쉬어가기: 미적분학은 회계를 위해 개발되었다
19 원인만 적을까? 결과도 적을까?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쉬어가기: 복식부기의 아버지, 루카 파치올리
20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차변과 대변
쉬어가기: 복식부기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사개송도치부법
21 회계의 항등식 자산=부채+자본
22 세상의 모든 회계거래는 8가지 유형 중에서 결정된다
23 회계거래는 일지처럼 날마다 기록한다
24 분개한 거래는 원장에도 기록한다 전기
25 빠진 것이 없는지 체크한다 결산
26 ‘로이드 커피하우스’의 재무제표를 작성해 보자
27 장부가 제대로 작성되었을까? 대차평형의 원리
쉬어가기: 로이드 커피하우스, 런던의 플랫폼이 되다

둘째마당
회계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28 너의 재무상태를 알라 재무상태표
29 제프 베조스는 자산가인가, 재산가인가? 회계상 자산
30 교육비는 자산이 아니다 자산과 비용의 구분
31 현금과 친한 순서대로 줄을 서라 유동성 배열
32 금화는 현금이 아니다 현금성자산
33 판매전략 혁신이 낳은 고민거리 매출채권
34 돈을 빌려줄 때는 떼일 확률을 고려하라 대손충당금
35 낭비는 제거하고 속도는 높여라 재고자산
36 고졸신화를 넘어 특급투자자가 된 비결 유동비율
37 컴퓨터 구입비와 광고선전비의 차이 유형자산
38 마이클 잭슨은 되지만 킬리안 음바페는 안 된다 무형자산
39 ‘이것’이 없으면 마천루도 무너진다 감가상각비
40 같은 닭도 쓰임새에 따라 다른 종류의 자산이 된다
41 신의 꽃 튤립이 탄생시킨 파생금융상품
42 돈을 갚아야 하는 의무 부채
43 패스상품 수강료 중 일부는 빚이다 선수수익
44 전화기를 빌릴 것인가, 살 것인가? 리스
45 대중에게서 돈을 빌리는 수단 회사채
46 이리전쟁의 폭격기 전환사채
47 일본 버블의 불씨가 된 신주인수권부사채
48 구글과 오라클의 자바전쟁 우발부채
49 보증의 대가는 사람의 살 그리고 충당부채
50 세대교체의 대가 퇴직금
51 IMF는 왜 저승사자가 되었나? 부채비율
52 가축의 마릿수 자본
53 동인도회사에 투자한 돈 자본금
54 영국 산업혁명의 숨은 주역 우선주
55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벤처캐피탈이 웃은 이유 상환전환우선주(RCPS)
56 〈리니지〉가 가져온 1,570배의 가치 주식발행초과금
57 기업의 곳간 이익잉여금
58 SK 하이닉스 주주들을 웃게 한 자기자본이익률(ROE)
59 대한민국은 돈을 잘 벌고 있을까? 총자산이익률(ROA)
60 유보율에 관한 오해와 진실
쉬어가기: 회계에도 황금비율이 있을까?

셋째마당
기업의 성과는 회계로 측정한다

61 손익은 반드시 따져야 한다 손익계산서
쉬어가기: 왜 익손계산서가 아닐까?
62 남해회사 버블사건과 기간손익
쉬어가기: 부정, 사기, 광기를 심판하기 위해 탄생한 회계감사
63 철도의 발명으로 시작된 발생주의 회계
64 나폴레옹의 외상 커피 수익실현주의
65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66 시장과 백화점의 차이 매출에누리
67 스미스소니언 철새센터에서 벌어진 커피논쟁 원가
68 키엔스가 달성한 놀라운 실적의 비밀 판매관리비
69 모든 연구가 나일론처럼 성공하지는 않는다 연구개발비
70 유통 공룡들이 벌인 끝없는 영토전쟁의 결말 영업손실
71 이자는 죄가 없다
72 그들은 왜 좀비가 되었나? 이자보상비율
73 주식회사의 유한책임에 대한 대가 법인세
74 이익은 양보다 질이다
75 펀드매니저들이 존 네프에게 돈을 맡긴 이유 주가수익비율(PER)
76 ‘숨은 손익’은 여기서 찾아라 포괄손익계산서
쉬어가기: 자본주의의 파수꾼, 공인회계사

넷째마당
알아두면 고수가 되는 회계지식

77 현금은 어디로 사라졌나? 현금흐름표
삼성전자는 현금흐름표로 볼 때 좋은 회사일까?
78 돈맥경화가 불러온 참사 흑자도산
79 배당금은 손익계산서에 보이지 않는다 자본변동표
80 궁금한 것이 있다면 여기를 보라 주석
81 스티브 잡스는 하지 않았지만 팀 쿡은 했다 자사주
82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스톡옵션
83 주식을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
84 일본항공이 회생한 비결 무상감자
85 주식거래를 활발히 만드는 액면분할
86 회계정보의 창 전자공시시스템(DART)
87 기업도 화장을 한다 분식회계
88 착각이 낳은 오해 적정의견의 함정
89 목욕으로 부실을 씻어내다 빅배스(Big Bath)
쉬어가기: 영화 〈쇼생크탈출〉의 빛과 어둠

다섯째마당
의사결정의 역사를 바꾼 회계 이야기

90 영화 관객 수가 몇 명이나 돼야 이익이 날까? 손익분기점(BEP)
쉬어가기: 스티븐 스필버그는 BEP 분석의 대가일까?
91 지나간 일에 새로운 눈물을 흘리지 말자 매몰비용
92 미국 독립전쟁이 불러온 커피 소비 증가 공헌이익
93 경제학자 케인즈가 돈을 번 이유 내부수익률(IRR)
94 조삼모사는 조사모삼과 다르다 현재가치(NPV)
95 ‘이것’을 알면 전용기 타고 오페라 본다 EBITDA
96 EBITDA를 너무 믿지 마라 영업현금흐름(OCF)
97 코카콜라를 되살린 것은? 경제적 부가가치(EVA)
98 로봇회계사, 과연 인간세상을 감독할 것인가?
99 위대한 투자자는 회계에 뛰어나다 주식과 회계
100 회계는 정말로 더 이상 필요 없나? 회계의 유용성

에필로그 :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복식부기 시스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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