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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젠틀 위스퍼 그림 묵상 에세이
42미디어콘텐츠 | 부모님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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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제의 인스타그램 그림 묵상 작가 ‘젠틀 위스퍼(최세미)’가 두 번째 묵상집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로 돌아왔다. 전편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가 ‘젠틀 위스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었던 그림 묵상을 책으로 엮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은 거창하게 오지 않는다. 그 순간은 우리의 일상 속 모든 타이밍에 찾아온다. 책에서는 울고 웃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그 모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는 순간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림 묵상 말미에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한 번 더 다짐하는 ‘젠틀 위스퍼’의 기도를 더했다.

우리는 지금도 하루하루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며 하나님 닮기를 그리고 있다.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는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스스로를 보기 원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따스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느끼는
일상 속 크나큰 위로


‘젠틀 위스퍼’의 그림 묵상은 생활 속 소소한 순간에 찾아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깨달음을 잘 보여 준다. 마음이 미워하는 감정에 사로잡힐 때, 스스로를 믿지 못해 괴로울 때 그리고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사이 짧은 찰나에 그 깨달음은 불쑥 찾아와 우리를 일깨워 준다. 작가는 이런 순간들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예수님은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실 것들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예수님 손에 있는 선물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제 영혼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세미(젠틀 위스퍼)
어릴 때 교회 목사님께서 “세미야, 세미하신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있니?” 하시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그렇게 제 SNS 계정은 하나님의 세미하신 음성인 “Gentle Whisper”가 되었고, 연약하고 죄 많은 제 삶에 직접 찾아와 주셔서 세미하신 음성으로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글과 그림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함께 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인스타그램_ https://www.instagram.com/gentle.whisper

  목차

프롤로그

1분 1초도
새것이면 새것답게
실력이 없는 것도 은혜
분명 약속해 주셨는데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더 크신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내 힘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하나님, 저도요!
무지한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먼저 사랑해 주셔서
존재감 없다고 느끼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건
거짓말에 속지 않으려면
예수님과 늘 대화하길 원해요
기도는 통보가 아니라 대화
미루면 끝장인 겨
그렇게 바라보시면
저 좀 바꿔 주세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를 사랑하는 훈련
난 도대체 무엇을 소망했던 걸까
사실은 하나님이 아니라 옆 사람을 봤어요
맞다 내 전부는
빈 그릇인 줄 알았는데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너무 화가 나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분노하지 않으려면
가시가 사라지도록
사실 그건 내 모습이었다
죄 속에 허우적대는 나를
한 손에는 죄를, 한 손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일하시는지 돈이 일하는지
낮말도 하나님이 들으시고 밤말도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바로 내 죄 때문인데
양다리
내 삶의 진짜 주인
예수님이 원하시면 하겠습니다!
되는 일이 없… 지 않지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진짜 평안!
하나님의 큰 그림
혼자가 낫다고 생각했다
속았다
어이쿠
하나님이 만드신 유일한
누구를 대하든 하나님 대하듯
절망할 때가 아니었다
줄 수 있는 게 이 기도밖에 없다
아 여기가 선교지였구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흘러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길 원하시는 것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이미 하나님이 다 이기심
이미 하나님이 다 이기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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