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왕에게 이야기를 듣고 수인국으로 향하기로 한 스승과 프란은 수인국 직할선에 호위로 타게 되었다. 대해원에서 조우하는 해적이나 마수, 수룡함과 전투를 벌인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이 있었던 시드런을 떠올리는데...
출판사 리뷰
대해원에서 덮쳐오는 재앙!
격렬한 해상전 개막!
수왕에게 이야기를 듣고 수인국으로 향하기로 한 스승과 프란은 수인국 직할선에 호위로 타게 되었다. 대해원에서 조우하는 해적이나 마수, 수룡함과 전투를 벌인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이 있었던 시드런을 떠올린다.
거기서 만난 친구와 재회하기를 기대하며 항해를 계속했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바다의 골칫거리와의 재회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나카 유
마음은 영원한 10대, 체력은 50대인 남자. 사이타마에 거주하고 있다. 카레, 라면을 각별히 사랑하며 존경하는 소설가는 타나카 요시키 선생님. (“작풍이 전혀 다른데!” 라는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봐준다면 기쁜 소설가. 현재《소설가가 되자!》사이트에서 인기리에《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제1장 가르스의 행방
제2장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일
제3장 대해원으로
제4장 습격과 격퇴와 습격
제5장 수룡함
제6장 짐승들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