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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부크온(부크홀릭) | 부모님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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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래는 늘 과거와 다르다.” 위대한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명언 가운데 하나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다. 투자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불확실성이 수익을 좌우한다.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그래서 세상 모든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다.

투자로 만들어진 세계는 다양한 투자철학과 무수한 투자지침이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하나의 거대한 성채다. 그리고 이 성채는 세상에서 ‘시장’과 ‘금융’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성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이 바로 투자의 역사다.

투자의 세계와 그 역사에 관한 새로운 통찰! 2020년을 맞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다. 시장에 대한 단기적 지침 또는 대응만으로는 지금의 시장상황을 헤쳐 나가기 버거운 것도 또한 사실이다. 투자자들에게는 이제 보다 넓고도 긴 안목, 그러니까 새로운 ‘빅픽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앤드류 로 MIT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시장의 폭발적 진화과정을 추적한 혁신적 대작이다. 특히 이 책에 주목하는 이유는 ‘아주 큰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 관한 ‘거대한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 석학인 앤드류 로 MIT 경영대 교수가 제시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은 금융시장이 안정과 위기, 수익과 손실, 혁신과 규제를 오가면서 ‘생각의 속도’로 진화하고 이것이 어떻게 시장 참가자들의 행동을 결정하는지 보여준다. 경제학과 투자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실제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등판한 ‘신 진화론’

투자의 세계, 새로운 빅픽처를 그려라!
“시장의 폭발적 진화과정을 추적한 역작!”


“미래는 늘 과거와 다르다.” 위대한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명언 가운데 하나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다. 투자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불확실성이 수익을 좌우한다.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그래서 세상 모든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다.
투자로 만들어진 세계는 다양한 투자철학과 무수한 투자지침이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하나의 거대한 성채다. 그리고 이 성채는 세상에서 ‘시장’과 ‘금융’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성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이 바로 투자의 역사다.
투자의 세계와 그 역사에 관한 새로운 통찰! 2020년을 맞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다. 시장에 대한 단기적 지침 또는 대응만으로는 지금의 시장상황을 헤쳐 나가기 버거운 것도 또한 사실이다. 투자자들에게는 이제 보다 넓고도 긴 안목, 그러니까 새로운 ‘빅픽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앤드류 로(Andrew W. Lo) MIT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시장의 폭발적 진화과정을 추적한 혁신적 대작이다. 특히 이 책에 주목하는 이유는 ‘아주 큰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 관한 ‘거대한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적응적 시장가설’ 투자서!
융합의 시각으로 본 ‘진화하는 시장’의 진면목!


앤드류 로 교수는 2012년 타임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명에 속할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그의 대표작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그의 일생을 바친 작업과 정책 활동에 정점을 찍은 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언론을 비롯해 각계로부터 찬사 역시 끊이지 않았던 책이다.

“미국 출판협회 경제경영 최우수도서”
“블룸버그 최우수 도서”
“미국 출판협회 사회과학 최우수 도서”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 리더의 책 선정”

앤드류 로 교수의 이 책은 우리가 이제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책이다. ‘투자의 본질’과 ‘발상의 전환’을 위해 진화론을 적극 활용한다. 그러니까 다윈의 진화론이 2020년 금융시장을 설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생물학 뿐 아니라 심리학, 신경과학, 컴퓨터과학, 윤리학 등 다양하고도 광범위한 최신 연구 성과들이 망라된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시장의 비밀’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드는 앤드류 로 교수의 통찰이 우리를 너끈히 그 길로 이끈다.
앤드류 로 교수가 책에서 ‘비밀의 열쇠’로 제시한 것은 적응적 시장가설(adaptive market hypothesis)이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으로 본격 소개되는 ‘적응적 시장가설’ 투자서다.

_공포, 탐욕, 금융위기
금융시장에 대한 생태학적인 접근


적응적 시장가설의 관점에서 보면 금융시스템은 물리적이거나 기계적인 시스템이 아니다. 금융시스템은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상호연관된 생물종들이 환경 변화 속에서 재생산을 반복하는 생태계의 일종이다.
금융 위기의 원인에 대한 설명 중 속기 쉬운 설명은 금융가들이 탐욕스럽고 과도한 인센티브 때문에 위험한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내러티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설명력도 낮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대중들에게는 이 내러티브가 받아들이기 쉽다. 월스트리트의 늑대들이 모두 사기꾼이고 선량한 사람들의 재산을 앗아간다는 설명은 인기가 높다.
잘못된 내러티브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법은 간단하다. 더 나은 내러티브, 더 미래를 잘 예측할 수 있는 내러티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응적 시장가설은 위기를 ‘인간의 불완전한 행동’의 차원에서 본다. 이 이론에서 보면 금융위기는 자유경제체제 하에서의 인간 행동이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현상의 특수한 경우일 뿐이다. 자유경제체제나 불완전한 인간 행동, 이 둘 중 하나를 제거한다면 금융위기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불완전한 인간 행동은 위기를 만든다.
저자의 관점은 그동안 경제학에서 절대시 되어왔던 합리적 경제가설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인간의 본 모습을 찾아내는 것에 있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금융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예상을 제시한다.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금융 공학 기술을 활용한 펀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금융의 혁신이 빈곤이나 암 같은 고질적인 병폐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그는 믿고 있다.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금융이 우리의 목표를 좌우하게 하지 말고,
우리의 목표가 금융을 좌우하도록 하자!”


앤드류 로 교수의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전통적인 투자 패러다임을 보완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에 관한 책이다. 과거를 통해 현재의 시장을 진단하고, 조만간 다가올 미래의 금융산업에 대해서도 ‘획기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책 내용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대목을 미리 하나만 소개한다면, “금융이 우리의 목표를 좌우하게 하지 말고, 우리의 목표가 금융을 좌우하도록 하자”는 구절이다.
이제까지의 투자 패러다임은 선후가 분명했다. 항시 앞은 ‘시장’이고, 투자자는 이런 시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해왔다. 그런데 앤드류 로 교수는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시장을 좌우하자”고 말이다.
물론 기존의 패러다임이 무수한 세월동안 정제의 과정을 거쳐 온 것처럼, 앤드류 로 교수의 주장 역시 일정 기간의 다듬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생각에 대한 생각!’, 이 책의 강점이기도 한 부분이다.
이 책은 투자와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생각의 진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투자에 관한 우리의 생각이 한걸음 더 진화해 나아간다면, 그 결과는 기존의 투자 패러다임과는 확연히 다른 그 무엇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등판한 ‘新진화론’이 위력을 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가 펼치는 ‘적응적 시장가설’은 다윈의 진화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합리적이냐 또는 비합리적이냐는 논쟁의 근저에는 기본적으로 시장에 변하지 않는 어떤 정적인 속성이 있다는 것을 가정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적인 시각에서 보면 변하지 않는 속성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관찰되는 속성은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응의 결과일 뿐이고, 환경이 바뀌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진화론을 도입하면서 합리성의 여부가 아닌 그것을 묻는 질문 자체를 변화시켜버립니다. 이 책의 가치는 바로 이 관점의 변화, 해답이 아닌 질문의 수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적 시장가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40년 동안에도 물론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나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피터 린치Peter Lynch 같은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존재해왔다. 하지만 제임스 사이먼스James Simons라는 이름은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1988년 전직 교수였던 사이먼스는 그만의 독자적인 수학기법으로 선물을 거래하는 회사를 창업했다. 이후 11년 동안 사이먼스의 메달리온 펀드는 2,478.8%의 총수익률, 연환산 34.4%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이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메달리온 펀드는 11년차부터는 외부 투자자들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의 정확한 성과를 파악할 수는 없다. 하지만 2016년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사이먼스의 재산이 155억 달러에 달하며, 2015년 한 해에만 15억 달러를 벌었다고 추정했다. 사이먼스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지 않았다. 효율적인 시장 안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효율적 시장가설은 우리가 흔히 ‘탐욕’이라고 부르는 이윤추구의 행위를 통해 대중의 지혜가 발휘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경제학에서 탐욕은 그리 부정적인 뉘앙스의 단어가 아니다. 경제학의 기본 가정은 모든 경제주체들이 태생적으로 자신이 얻게 될 효용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경제학에서 말하는 탐욕이다.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얻은 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재빠르게 움직일 것이고, 이들의 집합적인 탐욕은 결과적으로 정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없애버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드류 로
현재 MIT 경영대학원 교수로 2012년 타임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학과 금융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이 덕분에 관련 업계에선 벌써부터 미래의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되곤 한다. 투자자 행동 및 금융시장의 진화론적 모델, 시장의 체계적 위험과 금융규제, 의료금융 등을 포괄하는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왕성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의 원제로도 사용된 ‘적응적 시장’(adaptive market) 가설을 내세워 금융시장과 투자자 행태, 그리고 더 나아가 금융의 혁신적 미래를 제시하여 금융이론 분야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MIT 경영대학원 교수 겸 MIT 금융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지만 상아탑을 넘어선 현실 세계에도 관심이 지대해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퀀트투자운용사 알파심플렉스그룹(AlphaSimplex Group)을 세우기도 했다. 현실과 이론을 넘나드는 이런 학문적 업적을 반영하듯 많은 상이 안겨졌다. 폴 사무엘슨 상, 미국개인투자자협회 상, 와튼스쿨 교수 상, MIT 교수 상, 제임스 버틴 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999년에는 금융위험 관련 논문으로 데이비드-도드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 상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업적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1960년 제정된 후 해마다 최고의 경제학 논문에 수여된다. 과거의 수상자로 피터 번스타인이나 윌리엄 샤프 같은 유수한 경제학자들이 있다. 지은 책으로 『헤지펀드(hedge funds)』가 있다. 이번 책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adaptive market)』은 미국에서 출간된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유력 경제지의 추천을 받는 등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칭송받고 있다. 이밖에 <금융시장 계량경제학(Econometrics of Financial Markets)>등의 공저가 있다. 예일대에서 학부를,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나 광둥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공포의 감각 | “집에서 따라 하지 마세요” | 금융위기 이후의 논쟁 |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이냐다 | 괴짜들의 출현

1장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세계
대중의 지혜 | 랜덤워크 | 효율적 시장가설의 탄생 | 합리적 기대 | 효율적 시장의 현실 적용

2장 그렇게 똑똑한데 왜 부자가 못됐습니까?
랜덤워크를 부정하다 | 불확실성과 위험, 그리고 엘스버그의 역설 | 손실을 회피하는 것이 이익을 놓치는 것보다 낫다 | 텍사스 홀덤 | 확률대응 | 미래를 예측하는 인간 | 새로운 이론 | 문화충격

3장 그렇게 부자인데 왜 똑똑하진 않습니까?
안을 들여다보자 | 뇌과학 | 공포 | 고통 | 기쁨과 탐욕 | 준비된 트레이더들 | 좋은 트레이더들을 만드는 재료 | “지금 당장 주세요”

4장 내러티브의 힘
합리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안다 | 호모 이코노미쿠스와 좌뇌 | CEO로서의 전두엽 | 자기 예언의 힘 | 내 인생을 바꾼 바바라 선생님 | 지능이란 무엇인가

5장 진화하는 세계
동물원에서의 하루 | 진화혁명 | 진화론은 과학인가? | 자연선택의 힘 | 종의 다양성 | 백상아리와 도도새 |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되기까지 | 진화적 서열 | 스웨덴 쌍둥이와 재무적 행동 | 생각의 속도로 일어나는 진화 | 사회생물학과 진화심리학 | 적자생존이 아닌 부자생존?

6장 적응적 시장가설
이론을 넘어서는 이론 | ‘만족화’ | 슈퍼맨 재킷 | 적응적 시장가설 | 성장에 최적화된 휴리스틱 | 자연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을 싫어한다 | 다시 한 번, “바보야, 중요한 건 환경이야” | 호모 이코노미쿠스와 비체계적 위험 | 위험회피의 기원 | 시장은 효율적인가 적응적인가 | 물리학을 부러워 한 경제학 | 거인의 어깨 위에서

7장 금융의 갈라파고스
퀀텀펀드 | 미션 임파서블 | 진화의 섬, 갈라파고스 | 헤지펀드 군도 | 헤지펀드 진화의 역사 | 퀀트의 탄생 | 괴짜의 반격 | 주류가 된 퀀트 | 랜덤워크의 진화 | 휴대폰과 케랄라의 어부들

8장 적응적 시장가설의 적용
전통적인 투자 패러다임 | 대조정 | 새로운 질서 | 위험과 보상 | 투자의 민주화 | 스마트베타 | 액티브로 패시브를, 패시브로 액티브를 | 랜덤워크 가설 다시보기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 2007년 8월의 퀀트펀드 붕괴사태 | 적응적 시장가설과 유동성 소멸 현상 | 1998년과 2007년

9장 공포, 탐욕, 금융위기
생태학적인 접근 | 2008년 금융위기 백서 | 라쇼몽 | 탐욕스러운 금융가들 | 게으른 공무원들 | 빨간약, 파란약 | 위기를 피할 수 있었을까? | 금융위기에 대한 적응적 시장가설의 설명 | 갑자기 사라진 유동성

10장 제멋대로인 금융
금융시장의 규칙 | 폰지 사기 | 최후통첩 게임 | 금융은 공정한가? | 고든 게코 효과 | 규제 문화 | 동전던지기 실험 | 무어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 | 복잡성의 독재자

11장 더 나은 금융
최소한의 방지 | 생태계 관리 | 적응적 시장규제 | 법은 소프트웨어다 | 금융 네트워크 지도 | 금융위기 조사국 | 개인정보와 투명성의 공존 | 안티-게코 요법

12장 새로운 금융의 시대로
스타트렉 | 컴퓨터, 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줘! | 암의 정복 | 빈곤으로부터의 탈출 | 새로운 내러티브 | 나는 하비 로디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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