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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
김연아,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 9인의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
메가트렌드(문이당) | 청소년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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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연아부터 김호철까지, 스포츠 스타 9인의 치열한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어 신화적인 성공을 이룩한 스포츠 스타 9인의 치열한 삶을 담아 놓은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 숨겨져 있던 그들의 피눈물 나는 자신과의 싸움을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김연아, 박태환과 같이 국민 여동생, 혹은 남동생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들도 있고, 얼마 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박세리,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역 선수로서 여전히 맹활약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도 있다. 천하장사에서 MC로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강호동, 화려했던 최고의 선수 생활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허재, 김호철도 등장한다.

9인의 스포츠 스타 중에는 어릴 때부터 타고난 재주와 능력을 보였던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시련이나 고통,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없이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없다. 주어진 환경이 열악하고,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공통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김연아,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 9인의 도전과 열정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는 우리에게 낯익은 스포츠 스타 9인의 치열한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연아, 박태환과 같이 국민 여동생, 혹은 남동생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들도 있고, 얼마 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박세리,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역 선수로서 여전히 맹활약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도 있다. 안향미, 이인영처럼 여성에게는 불모지와 같은 야구와 권투계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인물과 모래판의 황제라는 별칭과 함께 운동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 방송계에 입문하여, 천하장사에서 MC로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강호동, 화려했던 최고의 선수 생활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허재, 김호철도 등장한다.
이들은 나이와 성별, 활동하는 분야는 각기 다르지만, 각자 자신이 활약하는 종목에서 ‘최고’라는 말을 들었거나 듣고 있는 인물들이다. 뿐만 아니라 주어진 환경이 열악하고,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는 이처럼 자신이 처한 상황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어 신화적인 성공을 이룩한 스포츠 스타 9인의 치열한 삶을 담아 놓은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 숨겨져 있던 그들의 피눈물 나는 자신과의 싸움을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그들의 도전과 열정!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1등에 도전하라』에 등장하는 9인의 스포츠 스타 중에는 어릴 때부터 타고난 재주와 능력을 보였던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시련이나 고통,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없이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없다.

김연아_어릴 때부터 타고난 재능을 보였던 김연아. 그런 그녀에게도 시련과 갈등은 있었다. 빙상 스포츠에 대한 지원의 미비와 김연아 본인의 잦은 허리 부상, 고질적인 스케이트 문제 등은 경기 때마다 그녀를 괴롭혀 왔다. 그런 여러 문제는 김연아를 은퇴까지 고려하게 한 고비가 되기도 했다. 만약 김연아가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일찌감치 접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그녀의 의지와 열정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피겨 여왕 김연아는 없었을 것이다.

박태환_대한민국의 수영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박태환. 다섯 살에 천식 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한 그는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타고난 기량과 재능을 알아본 좋은 스승을 만나 세계적인 수영 선수로 발돋움했다. 최연소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부정 출발로 말미암은 실격은 어린 박태환에게 큰 상처가 되었으나 이러한 경험은 훈련을 통해 만회하게 되었다. 아직도 고질적인 ‘스타트’와 ‘턴’ 등의 문제를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남다르게 강한 근성을 지닌 박태환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박세리_1998년 US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웅덩이에 들어가 공을 쳐내기 위해 양말을 벗던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세리. 아버지 박준철 씨에 의해 골프에 입문하게 된 그녀는 무엇보다 골프가 자신에게 잘 맞았다. 공원묘지에서 담력을 기르는 등 평범한 여자아이로서는 해내기 어려운 지옥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 지나치게 스파르타식의 훈련을 하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한 박세리는 그동안 수많은 실패와 슬럼프를 겪었으나 그때마다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전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마침내 박세리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에 이른다.

이봉주_충청남도 천안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이봉주는 어릴 때부터 장난치고 뛰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했다. 공부보다는 운동을 좋아했고, 그중에서도 유난히 달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육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고등학교를 세 군데나 옮기고 실업팀에서도 2진으로 보낸 세월이 길었으며, 열심히 노력하고도 경기 중 불행한 사고를 겪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나름의 성실함과 꿈을 향한 열정으로 3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무대로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강호동_어릴 때부터 유난히 식탐이 강했던 강호동은 살을 빼기 위해서 시작한 운동에서 뜻밖에도 날렵한 모습을 보여 주자 강호동의 아버지는 강호동에게 씨름하도록 한다. 타고난 힘과 기량으로 당시 씨름계 트로이카였던 이만기, 이준희, 이봉걸을 제치고 새로운 천하장사로 어린 나이에 등극한다. 정상의 자리에서 지도자의 길을 가고자 씨름계를 일찍 은퇴하게 되나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시련을 맞게 된다. 그러나 그 후 강호동의 구수한 사투리와 입담을 눈여겨본 이경규를 만나게 되고, 최고의 씨름 선수에서 최고의 진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MC로 탈바꿈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대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인간의 조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번뇌 리셋 연습장》,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공저)가 있다.

저자 : 손현석
2000년 「내일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1년 「스포츠서울」에 입사, 본격적으로 스포츠 일선에 뛰어들었다. 2002년부터는 스포츠서울닷컴의 선임 기자로 활동하며 태릉 선수촌, 각 체육 경기 단체 등을 주 무대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를 쏟아 냈다. 또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DMB TU 라디오 「스포츠 펀치」와 「스포츠가 좋아요」라는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조선닷컴 기자로 있으며, 스포츠서울닷컴과 「뉴스메이커」에서 객원 기자 자격으로 스포츠 관련 기사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실패는 인정하되 결코 포기하지 마라
어두운 터널을 지나 차세대 은반 위의 요정으로- 김연아

강한 성취욕과 끈질긴 승부 근성을 길러라
이제는 세계를 향해 뛰는 ‘마린 보이’- 박태환

명품 인생 만들려면 역경을 이겨 내라
아버지와 지옥 훈련 끝에 골프 여왕 꿈 이루다- 박세리

열정,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마라톤 정상 재탈환- 이봉주

꿈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라
30대 나이에 한국 여자 복싱의 개척자가 되다- 이인영

구체적인 역할 모델과 멘토를 만들어라
철없던 천하장사에서 최고의 입담꾼으로- 강호동

최고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최초는 단 한 명뿐이다
‘내 꿈은 현재진행형’, 한국 최초의 여자 야구 선수- 안향미

진정한 승리를 향해 투혼을 불사른다
이젠 감독으로 최고이길 바라는 농구 황제- 허재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육상 꿈나무에서 코트의 승부사로- 김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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