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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에 태어나 1945년 2월 16일에 옥사한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시인, 작가이다. 윤동주가 사망한 지 6개월 지나서 일제로부터 독립했으므로 생전에 조국의 독립을 보지는 못했다.일본 유학 중,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福岡刑務所)에 투옥,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27세의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사인이 일본의 소금물 생체실험이라는 견해가 있고 그의 사후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사후에 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다.민족적 저항시인, 강인한 의지와 부드러운 서정을 지닌 시인으로 평가되며, 그의 시는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내용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색,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진실한 자기성찰의 의식이 담겨 있다고 평가된다.
서시(序詩)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自畵像) 13
소년(少年) 14
별 헤는 밤 15
돌아와 보는 밤 18
눈 오는 지도(地圖) 19
길 20
새로운 길 22
병원(病院) 23
슬픈 족속(族屬) 24
또 다른 고향 25
태초의 아침 26
또 태초의 아침 27
새벽이 올 때까지 28
무서운 시간 29
십자가(十字架) 30
바람이 불어 31
눈 감고 간다 32
간판 없는 거리 33
2.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懺悔錄) 37
이별 38
쉽게 씌어진 詩 39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41
사랑의 전당(殿堂) 42
흐르는 거리 43
산협(山峽)의 오후 44
흰 그림자 45
사랑스런 추억 47
못 자는 밤 49
이적(異蹟) 50
팔복(八福) 51
비애 52
유언(遺言) 53
비 오는 밤 54
비로봉(毘盧峰) 55
풍경(風景) 56
코스모스 57
간(肝) 58
위로(慰勞) 59
한난계(寒暖計) 60
곡간 62
달같이 63
봄 64
산골물 65
바다 66
달밤 67
창(窓) 68
종달새 69
명상(瞑想) 70
고추밭 71
장 72
소낙비 73
편지 74
황혼이 바다가 되어 75
거리에서 76
밤 77
창공(蒼空) 78
가슴(1) 80
산림(山林) 81
양지쪽 82
꿈은 깨어지고 83
가슴(2) 84
산상(山上) 85
남쪽 하늘 86
삶과 죽음 87
황혼 88
초 한 대 89
아침 90
이런 날 91
비둘기 92
공상(空想) 93
빨래 94
닭 95
3. 애기의 새벽
산울림 99
귀뚜라미와 나와 100
애기의 새벽 101
해바라기 얼굴 102
버선본 103
둘 다 104
반딧불 105
무얼 먹고 사나 106
오줌싸개 지도 107
봄 108
거짓부리 109
참새 110
햇빛?바람 111
병아리 112
빗자루 113
기왓장 내외 114
햇비 115
굴뚝 116
조개껍질 117
4. 산문(散文)모음
트루게네프의 언덕 120
종시(終始) 122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129
별똥 떨어진 데 133
달을 쏘다 136
윤동주 연보(年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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