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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아름다운사람들 | 3-4학년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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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 왕조 임금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들려준다. 1권에는 제1대 태조실록부터 제14대 선조실록까지 수록되어 있다. 조선 왕조 임금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또 그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의 백성들과 조선은 어떠했는지 그 재미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는 실제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특히 조선 왕조 임금들의 이야기는 우리 역사 중 가장 우리와 가까운 조상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알아 가면서 역사적인 안목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재미난『 조선왕조실록』

언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건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재미난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더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역사 이야기가 바로 그렇습니다. 역사는 실제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입니다. 특히 조선 왕조 500년의 스물일곱 임금들의 이야기는 우리 역사 중 가장 우리와 가까운 조상들의 이야기입니다. 스물일곱의 임금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또 그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의 백성들과 조선은 어떠했는지 그 재미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 역사는 현재의 나를 만든 뿌리입니다
역사를 배우다 보면 지금의 내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천 년을 이어 온 역사가 오늘날 내 피, 내 정신 속에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역사는 나라와 민족이라는 공동체가 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지금 여기에 있는지, 미래의 역사에 나는 어떻게 존재할지, 그 뿌리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바로 나와 더 큰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3.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워 주는 역사 이야기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과거의 기록인 역사는 바로 미래의 나침반인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역사를 알아 가면서 역사적인 안목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우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글공작소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집필하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똑똑한 논리 탈무드』,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롤모델 인물백과』, 『다시 쓰는 우리명작』 시리즈, 『공부가 되는 세계 명화』, 『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공부가 되는 공룡 백과』, 『공부가 되는 삼국지』,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대 태조실록 조선을 세운 첫 임금
말 잘 타고 활 잘 쏘는 용감한 소년 │ 고려의 주역, 이성계 │ 고려 말의 위태로운 상황 │ 새로운 세력, 신진 사대부 │ 개혁이냐! 혁명이냐! │ 요동을 정벌해 우리 땅을 되찾자! │ 4불가론과 요동 공격 │ 위화도 회군과 역성혁명 │ 새 술은 새 부대에, 조선 왕조 │ 서울은 한양으로! │ 세자 책봉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 │ 이방원,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다
『용비어천가』 │ 신진 사대부는 왜 이성계와 손을 잡았을까? │ ‘역성혁명’이란 무슨 뜻일까? │ 위화도 회군에 대한 엇갈린 평가 │ 그 많던 왕씨는 다 어디로 갔을까? │ 두문불출

제2대 정종실록 동생이 무서웠던 임금
울며 겨자 먹기로 왕이 된 임금 │ 정치에 무관심하기 위해 노력한 임금 │ 고자질로 일어난 제2차 왕자의 난 │ 최후의 승자, 이방원
가면 오지 않는 함흥차사

제3대 태종실록 조선의 기틀을 다진 임금
끝내 왕위에 오른 임금 │ 임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 왕권의 강화를 꾀하다 │ 신문고와 호패법 │ 아들은 성군이 되어라! 선위 파동 │ 양녕대군 쫓겨나다 │ 세종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다
의정부와 육조 │ 조선 팔도는 언제부터 정해졌을까? │ 조선의 신분 제도 │ 선위 파동이란 뭘까?

제4대 세종실록 역사에 빛나는 임금
책벌레였던 소년, 세종 │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 학문의 전당, 집현전 │ 학문의 황금기, 세종 시대 │ 장영실과 과학 발명 │ 4군 6진을 개척하다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 위대한 탄생, 훈민정음 │ 훈민정음은 오랑캐의 글입니다!
맹사성과 세종 │ 세종이 존경받는 이유 │ 조선 최고의 정승, 황희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 위대하고 하나밖에 없다는 한글!

제5대 문종실록 세종을 닮은 임금
아버지 세종을 닮은 임금 │ 수많은 책을 편찬한 임금 │ 누구나 나를 만날 수 있다 │ 너무나 몸이 약했던 임금

제6대 단종실록 슬프디슬픈 어린 임금
총명했지만 너무 어렸던 임금 │ 조카의 왕권을 빼앗은 세조 │ 수양대군, 반대파를 제거하다 │ 단종, 끝내 죽음을 맞이하다
차이 없는 실록과 일기 │ 단종이 영월에서 지은 시

제7대 세조실록 강력한 왕권의 임금
야망에 가득 찬 세종의 둘째 아들, 세조 │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 │ 세조를 임금이라 부르지 않았던 사육신 │ 열일곱에 지고 만 단종 │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왕권 강화 │ 업적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한 세조 │ 토지 개혁을 단행한 세조 │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 │ 죄책감에 시달리다 죽은 임금
대군과 군은 어떤 경우에 붙일까? │ 사육신과 생육신 │ 녹두나물과 숙주나물 │ 달라도 너무 다른 반구정과 압구정 │ 세조에게 벼슬을 하사받은 소나무

제8대 예종실록 뜻도 펴지 못한 임금
여리고 마음이 약했던 임금 │ 신하와 나눈 권력, 원상 제도 │ 남이 장군 모함 사건 │ 14개월 만에 마감한 임금 자리
남이 장군과 남이섬

제9대 성종실록 조선을 완성한 임금
태조를 닮은 소년, 성종 │ 훈구파에 낙점 받은 임금 │ 길고 긴 수렴청정의 시간 │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성종 │ 조선의 법 『경국대전』을 완성하다 │ 유교 문화를 꽃피운 성종 │ 과부 재혼 금지법 │ 폐비 윤씨 사건 │ 성종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고
어린 왕을 대신해 정치하는 수렴청정 │ 조선의 4대 명절 │ 사림파의 우두머리, 김종직 │ 성종 때 편찬된 책들 │ 여성의 굴레, 삼종지도 │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어우동 사건

제10대 연산군일기 세상에 둘도 없는 폭군
사슴을 발로 걷어찬 소년 │ 아주 짧은 평화 │ 폭군의 기질을 보이는 연산군 │ 첫 사화, 나를 반대하는 놈들을 쳐라! │ 흥청망청으로 날이 새다 │ 두 번째 사화, 내 어머니의 원수를 갚으리라! │ 조선의 분서갱유를 일으킨 연산군 │ 중종반정으로 쫓겨난 폭군의 말로
훈구파와 사림파 │ 사림이 당하는 화, 사화 │ 조선의 4대 사화 │ 흥청망청은 왜 생겼을까? │ 연산군을 몰락하게 만든 여인, 장녹수 │ 바로 세운다는 반정

제11대 중종실록 못다 핀 왕도 정치의 꿈
신하들이 만든 임금의 자리 │ 삼포 왜란을 일으킨 일본인들 │ 다시 일본과 교역을 하다 │ 왕권 강화를 위해 조광조를 들이다 │ 개혁으로 치닫는 조광조 │ 지나쳐서 실패한 조광조의 개혁 │ 위훈 삭제 사건 │ 세 번째 사화, 조광조의 몰락
암행어사 출두요! │ 유학과 왕도 정치 │ 송도 삼절 황진이

제12대 인종실록 찰나 같았던 임금 자리
인자하고 효심 가득한 소년 │ 독살로 의심받는 인종의 죽음

제13대 명종실록 종아리 맞는 임금
어머니 등쌀에 숨도 못 쉰 임금 │ 네 번째 사화, 을사사화 │ 을묘년에 일어난 을묘왜변 │ 정식 기구가 된 비변사 │ 탐관오리에 신음하는 백성 │ 백성들이 숨겨 준 임꺽정 │ 임금 위의 임금 문정왕후가 죽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 │ 운명을 알려 주는 『토정비결』 │ 조선의 3대 의적

제14대 선조실록 역사의 갈림길에 선 임금
임금이 될 수 없었던 소년 │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애쓴 선조 │ 사림파와 붕당의 탄생 │ 동인과 서인의 탄생 │ 붕당의 출발, 동인과 서인 │ 다음 왕은 누가 좋을까? │ 조선 침략을 준비하는 일본 │ 눈 뜬 봉사의 말을 믿은 조정 │ 임진왜란과 피난길의 선조 │ 경복궁에 불을 지른 백성 │ 백성의 마음을 돌린 광해군 │ 난세의 영웅, 이순신 │ 제1차 진주 싸움과 김시민 │ 권율과 행주산성 │ 제2차 진주 싸움과 논개 │ 다시 한 번 벌어진 전쟁, 정유재란 │ 백의종군과 12척의 배 │ 노량 해전과 조선의 승리 │ 임진왜란이 남긴 것
임금은 왜 여러 아내를 두었을까? │ 가사 문학의 일인자, 정철 │ 임진왜란을 예견한 이이의 시무 6조 │ 의병장 곽재우 │ 임진왜란의 명장, 권율 │ 임진왜란 3대첩 │ 『난중일기』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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