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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동 도서관  이미지

삼수동 도서관
2020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꿈과희망 | 청소년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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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구교육청 학생저자 출판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주위에 하나씩을 있는 도서관처럼 삼수동 도서관도 그러한 곳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고,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갖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누군가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누군가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등등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어딘가에 있는 우리 모두 드나들고 있는 도서관 중 삼수동 도서관에서 평범한 우리네 삶의 모습을 소설의 형식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삼수동 도서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이다.

  출판사 리뷰

■ 프롤로그

삼수동에 들어서며


꿈을 향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꿈이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작은 발걸음들이 되어줄 목표들이 필요하고,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를 이룰 방법과 계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이를 뒷받침한다.
삶에는 많은 길이 있다.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주어진 길이 다를 것이고, 원하는 꿈에 따라, 그 과정에 자리하는 목표에 따라 걸어 나갈 길도 다를 것이다.
이 책을 쓴 우리는 분명한 꿈을 갖고 있기도, 여러 갈림길 중 가장 옳은 길을 고르는 중이기도, 잠시 자리에 앉아 목표를 구상하고 있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려 하는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삶의 끝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끝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를 향해 가는 길이 멀어도, 짧아도 삶에 있어서 행복하고 벅찬 감정에 뛰어나갈 수 있는 그런 길이었으면 한다.
당신이 그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또는 당신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당신이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책의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작은 도움을 주려고 한다.
삼수동(三水洞). 세 개의 강이 흐르고, 두 동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이 자리하는 평범한 도시 외곽의 동네이다. 어딘가 존재할 것만 같은 이 평범한 동네에서 우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기에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장소로 도서관을 골랐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이 거쳐 가는 이곳을 중심으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당신에게 전해보려 한다.

■ 에필로그

삼수동을 떠나며


꿈이 가득한 삼수동은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삼수동의 평범한 도서관, 인생이 담긴 아파트들, 미래를 그리는 학교, 그리고 과거를 보여 주는 책방 골목까지 어느 곳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동네는 도서관 안의 평범한 사람들이 겪은 특별한 이야기로 책을 꾸몄다. 네 명의 평범한 학생인 우리는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묶인 개개인의 상황과 특별함을 살려보려고 노력했다. 이 이야기들은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특이한 패션을 즐기는 삼수동 출신의 작가, 사회복지사 준비를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사는 아주머니,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 그리고 완벽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중생까지. 할머니 이야기에서는 예순셋 할머니의 말투며 행동까지 신경을 쓰며 글을 써야 했고, 중학생 이야기에선 우리가 학교를 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을 되돌아보고 학교에서 한 활동들을 기억해 내려 애써야 했으며, 삼수동 출신 작가의 이야기를 구성할 때에는 나의 미래를 보았다. 그리고 누군가의 어머니이면서 사회복지사 준비를 하는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쓸 때에는 어머니들을 이해했다. 장편소설을 써 본 경험이 전무한 우리에게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도전이었다. 책을 구성하는 동안에도, 글을 쓰는 동안에는 쉬운 것 하나 없었다. 해 보지 않고서 쉽고,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이런 일들을 실제로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처럼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일들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당신의 삶은 어떤가?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았으면 했다. 또 모든 사람에게 삶의 끝이 있지만 그 끝을 위해서만 살지 않았으면 하였다.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꿈을 가졌다. 수많은 시간을 노력하여 그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끝을 맞이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끝을 맞이하길 바란다. 그 꿈이 작든 크든 아무런 상관없다. 그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가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서하
내일 죽어도 내 인생에 한 점 후회가 없기를 바라며 욜로 라이프로 살고 있는 평범한 예비 고교생이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들겨 쓰게 된 스무 장의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본인은 아직 인생의 단맛만 느껴보았고 가끔 어른들이 한 모금 마셔보라며 주는 술은 쓰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나도 언젠가는 술이 달고 인생은 쓰다는 현실을 느낄 것이라는 생각이 두렵고 기대되는 평범한 중3입니다.

지은이 : 김현경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이와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김현경입니다. 저는 읽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자주 글을 쓰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 책을 쓰는 시간이 특별했던 만큼 읽고 있는 여러분들께도 특별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 구예린
신기중학교에 재학하며 동아리를 통해 쓰게 된 소설입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를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단어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소설 속에서 깊은 관계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살아가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작게나마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은이 : 이효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장래희망인 평범한 중3 여학생입니다. 글의 ‘ㄱ’자도 모르는 전형적인 이과생이었던 제가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처음으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아니고 목표하는 진로와 관련이 있는 활동도 아니지만, 마치막 중학교 생활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또 친구들과 하나의 추억을 쌓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굳이 무언가를 얻기 위한 독서 활동이 아니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글 안에서 잠깐의 휴식을 찾게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삼수동에 들어서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오름 이야기
- 김서하

뒤늦은, 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이지연 이야기
- 김현경

나를 위한 김꽃분 이야기
- 구예린

차근차근 성장해 나아가는 김채령 이야기
- 이효림

에필로그 / 삼수동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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