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꽃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컬러링북이다. 저자는 귀엽고 다채로운 고양이들의 그림을 통해 눈은 즐겁고 손은 활기차게 움직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꽃과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그림 아래에는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글이 적혀 있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꽃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컬러링북입니다. 언젠가부터 컬러링북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 등을 들고 색칠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컬러링북에 색칠을 하는 일은 그림을 잘 그려야 되는 것도 아니고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색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색칠하면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합니다. 귀엽고 다채로운 고양이들의 그림을 통해 눈은 즐겁고 손은 활기차게 움직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 꽃과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그림 아래에는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글이 적혀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그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책 소개이 책은 사랑하는 연인, 사랑하는 가족, 또는 사랑하는 당신의 반려동물이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엄마 고양이댁의 에세이’인 이 책에는 그림과 함께 글이 적혀 있고, 색칠을 하는 공간에는 너의 이야기 YOUR STORY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하는 말들을 듣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건네는 작은 말들이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당신 옆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소증한 반려동물들이 전하는 위로와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컬러링북이 모두에게 쉬어 가는 쉼표의 공간, 기쁨의 공간,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조금 힘든 하루를 보낸 다음 컬러링북을 꺼내도 좋고, 새로운 활기가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도 좋습니다. 색이 채워진 만큼 행복도 조금씩 채워질 것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
그렇게 하면 내가 너의 옆자리에 앉아서 너의 쉼표가 되어 줄게. 그리고 너의 그늘이 되어 줄게.
처음부터 잘해 내는 사람은 없대.
너의 길을 천천히 걷고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게 이루어져 있을 거야. 그러니까 힘내.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미애
그림 그리는 엄마 고양이 댁으로 활동 중.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그리려 한다.주요 저서로는 『하루 하나 만들기 동물, 공룡시리즈』, 예림당 『까꿍, 숨박꼭질』 , 직접 쓰고 그린 『고양이는 언제나 봄』 컬러링북 등 다수의 도서 작업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딸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편안한 그림들이 담긴 책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