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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0
하빌리스 | 부모님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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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리미엄 카툰 · 전문적 분석 · 객관적 기록, 11년간 이어온 No.1 스카우팅 리포트. 지난 시즌의 마지막은 치열했다. 마지막 경기 결과로 한국시리즈 직행 팀이 갈렸고, 1-3위까지 승률 6할을 넘기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팀은 5할 승률을 달성하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해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작년 흔들렸던 일부 팀은 새 단장, 감독 선임을 발빠르게 발표하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프로세스’가 드라마와 맞물려 큰 화제를 모았다. 새 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야구가 시작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는 10년 고개를 넘어 새로운 1년을 맞이한다. 기록은 보다 직관적이며 정리했고, 작은 글씨와 짙은 컬러를 조절해 눈이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스카우팅 리포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록 뒤에 배치했다. 야구계 여러 사람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깊은 분석도 여전히 빼놓지 않았다. 2020년대 첫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빈틈이 없어 만족감 높은 책을 목표로 했다.

  출판사 리뷰

프리미엄 카툰 · 전문적 분석 · 객관적 기록
11년간 이어온 No.1 스카우팅 리포트

먼 미래인 줄만 알았던 2020년
여전히 야구는 계속 된다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가 첫 방송된 1989년은 KBO리그에서 전기, 후기리그 제도가 사라지고, 지금처럼 통합된 단일리그로 치러진 해였다. 3전 2선승제로 펼치는 준플레이오프 제도가 처음 도입된 해이기도 하다. 그해의 우승팀은 해태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MVP는 박철우였다. 2019년 한국시리즈 MVP 박세혁의 아버지다. 그때 야구에 열광했던 어린이들이 그때의 자기 또래 아이를 둔 나이가 됐다. 야구는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그 자리에서 팬들을 기다린다. 대를 이어 아버지와 같은 팀을 응원하는 새로운 팬들을.
한참 춥던 겨울, 야구가 없는 겨울에 야구팬들을 열광시킨 건 드라마 <스토브리그>였다. 진짜인 듯 가짜 아닌 허구의 드라마가 가진 ‘디테일’이 야구팬뿐 아닌 사람들까지 뜨겁게 했다. 스토브리그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사람들까지 드라마에 담긴 야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KBO리그의 스토브리그는 잠잠했지만 드라마 속 스토브리그에는 KBO리그의 역사가 압축되어 있었다. 그 어느 해보다 야구가 기다려지는 겨울이었다.

이렇게 힘이 들 때일수록 프로야구
늘 야구는 새로운 힘이 된다


야구 냄새가 나기 시작할 즈음, 전 세계가 불안에 빠졌다. 한국도 마찬가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피해야 할 처지였다. 프로축구가 시즌을 연기했고, 프로농구는 리그를 중단했다. 한동안 이런 불안은 계속 될지 모른다. 한국야구위원회는 3월초로 예정됐던 시범경기를 취소하고 시즌 개막을 4월로 연기했다. 야구팬들의 실망감은 이만저만 아니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야구는 멈춘 적이 없다. 미국 뉴욕에 9.11테러가 벌어진 해, 뉴욕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2013 보스턴 테러를 겪은 보스턴 레드삭스는 우승자가 됐다. 야구는 힘이 된다.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모은다. KBO리그도 그랬다. 아무리 큰 변화가 찾아와도 야구는 묵묵히 한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럴 때일수록 야구고, 이럴 때일수록 스카우팅 리포트다.

왕조를 만드는 팀, 그에 맞서는 최강 전력,
어느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운 도깨비 팀


지난 시즌의 마지막은 치열했다. 마지막 경기 결과로 한국시리즈 직행 팀이 갈렸고, 1-3위까지 승률 6할을 넘기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팀은 5할 승률을 달성하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해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작년 흔들렸던 일부 팀은 새 단장, 감독 선임을 발빠르게 발표하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프로세스’가 드라마와 맞물려 큰 화제를 모았다. 새 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야구가 시작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는 10년 고개를 넘어 새로운 1년을 맞이한다. 기록은 보다 직관적이며 정리했고, 작은 글씨와 짙은 컬러를 조절해 눈이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스카우팅 리포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록 뒤에 배치했다. 야구계 여러 사람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깊은 분석도 여전히 빼놓지 않았다. 2020년대 첫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빈틈이 없어 만족감 높은 책을 목표로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훈
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2013~2016 『클로저 이상용』 연재이제는 자타공인 ‘국가대표 야구만화가’의 계보를 이은 카투니스트.프로야구 시즌의 시작은 늘 그의 카툰과 함께.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을 발표했다.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 등의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최훈이란 이름을 만든 건 다름 아닌 ‘야구’와 관련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부터였다. 야구는 초등학교 시절 동네야구 3루수, 2번 타자를 맡았으나 중학교 입학과 함께 은퇴(?).LG트윈스와 미네소타 팬이지만 쌍둥이의 아빠가 되진 못했다. <GM_지엠> 역시 한국 프로야구가 두 개의 리그로 운영될 때 처음 구상했던 작품이다.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2013~2016 『클로저 이상용』 연재

지은이 : 이용균
세상의 모든 것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그 믿음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경향신문에 야구 칼럼 베이스볼라운지를 연재하고 있다.2007 『스포츠 2.0+ 프로야구 컴플리트 가이드』 집필2010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 공저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2010~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1, 2 야구패널2012~2015 <사사구> 패널2013~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2013~ SERICEO 강의 <야구멘터리> 진행2016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Learn from baseball』 출간

지은이 : 최민규
1990년대 중반부터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을 가졌고, 어쩌다보니야구와 야구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업을 갖게 됐다. 자랑거리는 한국야구학회 회원이라는 것. 2007 『스포츠 2.0+ 프로야구 컴플리트 가이드』 주관2011~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2011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집필

지은이 : 이성훈
아버지와의 캐치볼, 조금 삐딱한 세이버메트리션과의 만남을 계기로 스포츠 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일단 표부터 그리면서 시작하는, 이른바 세이버메트리션. 이에 대한 많은 글을 썼으며, SBS뉴스 홈페이지와 야구친구를 통해 지금도 글을 쓰고 발표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데이터라는 안경과 애정으로 상황을 읽고 글을 쓰며, SBS뉴스 홈페이지에 <이성훈의 박스스코어>, 야구친구에 <상식과 다른 야구이야기> 코너를 쓰고 있다.2014~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2014 『메이저리그 가이드 2014』 집필

지은이 : 고유라
초등학교 6학년 때 ‘스포츠광’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았다. 그때부터 시작한 야구팬 생활이 밥 먹고 살게 만들 줄은 몰랐다. 그래도 야구 기록에 정통한 ‘야구광’ 기자들 사이에서 평범한 야구기자로 이름 한 번 못 날려볼 거라 생각했다. 2011년 9월 넥센 히어로즈 담당기자가 돼 처음 찾아간 목동구장은 추워지던 날씨만큼 낯설었다. 이후 3년간 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기사를 통해 이를 오롯이 알리고 싶어 능력 이상의 에너지를 쏟아 붓고 다녔다. 커리어는 부족하다. OSEN의 기자로 일하고 있고 2012~2014년 OSEN 제작 『스카우팅 노트북』을 만드는 데 한 팀만큼의 기여를 했다. 그 외에는 이렇다 할 방송 출연도, 야구계를 흔들어놓을 특종도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 목동구장에서 나를 반겨주는 선수들이 바로 자산이자 커리어다.

지은이 : 김여울
KIA 타이거즈 스카우팅 리포트, 양현종 선수 인터뷰를 진행했다.

  목차

저자소개
기록으로 보는 2019시즌
10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20 KBO리그
최훈, 이용균이 만나다 장성호 위원과 함께 본 2020 KBO리그 포인트
고유라가 만나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
김여울이 만나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최훈이 만나다 LG트윈스 채은성 선수
이용균이 만나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바뀐 공인구가 낳을 또 다른 딜레마
순위기록

스카우팅 리포트 2020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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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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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SK WYV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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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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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NC D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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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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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KIA 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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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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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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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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