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식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사진을 최대한 수록했다. 대표 약성을 넣어 병증에 대응하는 약재를 선택하는 길잡이가 있으며, 생약명에 약재로 사용하는 부분을 빠짐없이 표시했다. 약초를 사용한 처방(이용법) 넣어서 병증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약초를 알려 주고, 또한 치료와 건강을 위한 약차 만들기도 수록했다. 또한 식물 이름의 재미있는 유래와 특징을 소개했다.
출판사 리뷰
항노화 시대를 맞아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인 약초를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건강 100세를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더없이 좋은 정보를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에 출판한 항노화약초대사전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약초 관련 안내서를 뛰어넘는 최고의 책입니다. 경남매일출판국에서 출간했습니다.
***국내 최대 458종 약초 처방 수록
이 책의 특징은
-식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사진을 최대한 수록했습니다.
-대표 약성을 넣어 병증에 대응하는 약재를 선택하는 길잡이가 있습니다,
-생약명에 약재로 사용하는 부분을 빠짐없이 표시했습니다.
-약초를 사용한 처방(이용법) 넣어서 병증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약초를 알려 주고, 또한 치료와 건강을 위한 약차 만들기도 수록했습니다.
-식물 이름의 재미있는 유래와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수찬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전공으로 문학 학석사 및 문학박사 수료 후 공직에서 25년간 근무하다가 본격적인 약초 공부를 하기 위해 2000년 초 공직을 사직한 후 국림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에 학사편입하여 졸업하고, 중의학을 공부하여 중의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순천대학교 대학원 자원식물학 전공 박사과정에서 우리나라 고농서에 나타난 약초 재배법의 현대적 해석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경남 산청 소재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한약관리사(2008)와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연구원(2009~2010)을 거쳐 현재 농촌진흥청 농촌현장 지원단 기술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