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기복
“박기복(시우) 선생님은 청소년의 꿈과 삶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소설가입니다.”박기복 선생님은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입니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설을 읽은 청소년들이 가벼움 안에서 살아갈 힘을 키우고, 감춰 두었던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한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책으로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일부러 한 거짓말은 아니었어』,『우리 학교에 마녀가 있다』,『소녀, 사랑에 말을 걸다』,『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동양고전 철학자들, 셜록홈즈가 되다』,『뉴턴 살인미수 사건과 과학의 탄생』,『신화사냥꾼과 비밀의 세계』,『내 꿈은 9급 공무원』,『일진놀이』,『소년 프로파일러와 뱀파이어 학원』,『토론의 여왕과 사춘기 로맨스』,『부모의 딜레마, 매』등이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yesreading@gmail.com<박기복 선생님의 추천도서와 선정도서>. 2017년 도깨비책방 선정도서(문화융성위원회)『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 2017년 행복한 아침독서 신문 추천도서『뉴턴 살인미수 사건과 과학의 탄생』. 2016년(1월)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2016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서점조사연합회)『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2016년 행복한 아침독서 신문 추천도서『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프롤로그 엄마, 스마트폰, 그리고 철학
첫째마당 정직
01. 엄마를 속일 것인가? 말 것인가?
데미안, 어둠과 밝음의 통합
02. 큰 손해를 본다고 해도 정직을 선택하겠는가?
관중과 칸트, 정직이 최선이다
03. 나는 왜 최신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싶은 것일까?
칼뱅, 돈을 향한 욕망에 면죄부를 주었나?
04. 엄마를 설득해 PMP를 얻는 방법
복희, 인간의 운명을 점치다
둘째마당 미래
05. 어른들은 미래에 관해 대부분 거짓말을 한다
키에르케고르, 불안은 자유의 가능성
06. 저는 복수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정약용, 복수는 무죄다
07. 완벽한 미래 설계
사마천, 부자가 되는 법은 다양하다
셋째마당 가족
08. 냉전 124
관계, 바람이 통할 거리가 필요하다
09. 넌 헬렌 켈러보다 더 심한 장애가 있구나!
동화책, 나쁜 엄마는 왜 새엄마인가?
10. 계집女가 아니고 엄마女…… !
욕, 그럴 만한 사람에게만 하자
11. 화장실에서 찾은 기쁨
가치, 정말 귀한 것은 무엇인가?
넷째마당 공부
12. ‘힘들게 생각하기’가 주는 즐거움
데카르트와 아인슈타인, 생각의 힘
13. 궁금증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니?
공자,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14.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고통, 제대로 썩어야 거름이 된다
에필로그 인간은 실수투성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