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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 맨션 4  이미지

언럭키 맨션 4
완결
문학동네 | 부모님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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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허물을 벗고 서로의 마음을 보게 된 언주와 우진.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일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우진은 동생의 병으로 인해 크나큰 절망과 마주하게 된다. 그런 우진의 힘이 되고픈 언주. 그러나 우진은 자신의 문제라며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고 만다.

  출판사 리뷰

네이버웹툰 인기 연재작!
집주인과 관리인, 까칠과 솜털 사이, 그곳에 두 남녀가 산다.

어느 날 사표를 썼다, 덤으로… 자취방에서 쫓겨났다!


대기업 SPA 브랜드를 호기롭게 그만둔 언주는 우연히 고급 맨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초역세권에 조용하고 시급도 좋은 그야말로 럭키맨션!
그러나 집주인이 새파랗게 젊은데다 괴팍하다는 게 함정!
그런 집주인은 언주에게 한 가지 신신당부를 한다.
“내 방 말인데요, 절대로 들어오지 마요! 절대로!!”
비밀스런 집주인과 호기로운 관리인의 유쾌한 엇박 라이프!

◆ 같은 공간, 다른 생활 속에서 청춘들의 삶을 이야기하다.

주인공 언주는 대기업 SPA 브랜드를 호기롭게 때려치우고 뜻하지 않게 고급 맨션관리인 직에 취직한다. 초역세권에 조용하고 시급 좋은 그곳은 그야말로 럭키맨션! 그러나 기쁨의 순간도 잠시, 비밀스런 집주인 우진은 새파랗게 젊은데다 괴팍하기 이를 데 없어 만남부터 아슬아슬한 관계가 시작된다. 어떻게든 집주인과 마찰을 피해보려는 언주. 또한 하나 둘 입주하기 시작한 여섯 명의 젊은 주민들 또한 예사롭지가 않다.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익숙해질 무렵 언주는 집주인에 대한 비밀을 알고는 충격을 받는다!

● 4권 소개
나의 세상 모든 곳에 네가 존재함을, 이제야 깨달았어.
허물을 벗고 서로의 마음을 보게 된 언주와 우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일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우진은 동생의 병으로 인해 크나큰 절망과 마주하게 된다.
그런 우진의 힘이 되고픈 언주. 그러나 우진은 자신의 문제라며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고 만다.
다시 멀어진 각자의 거리…
하지만 누군가는 좁혀야 할 수고로운 거리…

"그러니까 넌 내가 없으면 안 되겠어!"
그래서 우리는 기꺼이 그 수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약국
1991년생,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고양이 타로와 함께 살고 있다. 작가는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 ‘melting-melting-melting’ 전시를 개최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고유 팬층을 확보한 약국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직접 굿즈를 제작 판매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유어마나에서 전시했던 펜드로잉 원화는 완판되었으며, 높은 미적 완성도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작가 고유의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포스타입에서 만화《전야제》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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