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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
다림 | 3-4학년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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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난 개암 열매를 친구랑 나눠 먹기는커녕 약 올리며 혼자 다 먹으려다 실수로 개암을 땅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노루가 호랭이를 밟는 일이 일어났다. 호랭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는 개암을 떨어뜨린 놈이 누구인지 반드시 찾아내서 혼꾸멍을 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별렀다.

《큰일 났다》에서는 이렇게 화가 난 호랭이가 개암을 떨어뜨린 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개된다. 거기에 전민걸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보는 즐거움에 퐁당 빠지게 한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작은 욕심으로 일어나게 된 어마무시한 결과를 보며, 마음속에 욕심 부리지 말아야지 하는 예쁜 마음 씨앗을 심게 한다.

  출판사 리뷰

개암 한 알로 시작된 숲속 대소동
소동을 일으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너울너울 바람이 부는 평화로운 숲에, 어느 날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무지막지하고 무선 호랭이가 노루에게 배를 밟히는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호랭이가 아파서 울고불고했으니, 이제 노루는 큰일 났겠죠. 화가 잔뜩 난 호랭이가 노루를 혼내 주러 찾아갔는데, 노루는 너무 억울하다며, 구렁이 때문에 자기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구렁이는 돼지 때문이라고 하고, 돼지는 두더지 때문이라고 하고, 두더지는 개암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이 이야기를 까마귀에 전해 들으며 재미있다고 깔깔 웃던 너구리가 개암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잔뜩 겁에 질렸어요. 도대체 너구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맛깔스런 입말체로 전개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이 듬뿍!


맛난 개암 열매를 친구랑 나눠 먹기는커녕 약 올리며 혼자 다 먹으려다 실수로 개암을 땅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노루가 호랭이를 밟는 일이 일어났어요. 호랭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는 개암을 떨어뜨린 놈이 누구인지 반드시 찾아내서 혼꾸멍을 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별렀지요. 《큰일 났다》에서는 이렇게 화가 난 호랭이가 개암을 떨어뜨린 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개되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한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답니다. 거기에 전민걸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보는 즐거움에 퐁당 빠지게 하지요.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작은 욕심으로 일어나게 된 어마무시한 결과를 보며, 마음속에 욕심 부리지 말아야지 하는 예쁜 마음 씨앗을 심게 된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기정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2002년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네 발의 총소리』, 『거대한 줄다리기』, 『김원전』,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1~3』, 『고얀 놈 혼내 주기』, 『박가시와 주락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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