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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과학 퀴즈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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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150권. 과학 공부에 재미를 주는 퀴즈. 의학, 물리학, 우주학, 화학, 생물학, 고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퀴즈와 함께 엮었다. 과학 분야마다 중요한 연구 내용을 추려내고 어마어마한 사실을 문제로 낸 뒤 답과 해설을 따로 붙였다.

먼저 문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며 답과 해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답을 맞히면 맞히는 대로 성취감이 늘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과학 지식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문제 형식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사지선다형, 단답형, 완결형, 오엑스문제 등 다양하게 섞어 놓았다. 특히 실험 끝에 덧붙인 문제는 과학이 결국 삶 속에서 원리를 밝혀내는 학문임을 증명해 준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뉴턴이 비누 거품을 문 까닭은 무엇일까?
아인슈타인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과학 장비는 무엇일까?
퀴즈로 배우는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한 과학의 세계!

과학 공부에 재미를 주는 퀴즈. 의학, 물리학, 우주학, 화학, 생물학, 고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퀴즈와 함께 엮었다. 과학 분야마다 중요한 연구 내용을 추려내고 어마어마한 사실을 문제로 낸 뒤 답과 해설을 따로 붙였다. 먼저 문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며 답과 해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답을 맞히면 맞히는 대로 성취감이 늘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과학 지식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문제 형식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사지선다형, 단답형, 완결형, 오엑스문제 등 다양하게 섞어 놓았다. 특히 실험 끝에 덧붙인 문제는 과학이 결국 삶 속에서 원리를 밝혀내는 학문임을 증명해 준다.
200년 전 의학계에서는 거머리로 사람의 피를 뽑았다. 중세 유럽에서는 고대 이집트 미라를 약으로 달여 먹었고, 1830년대 미국에서는 토마토케첩이 만병통치약이었다. 고양이 마릿수만큼 문에 구멍을 뚫어 준 뉴턴, 말을 타고 토네이도를 쫓으며 채찍을 휘두른 프랭클린, 쓰레기통을 가장 소중한 과학 장비라 일컬은 아인슈타인. 생물학에서는 순한 동식물은 물론 벌레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물을 연구하고, 고생물학은 화석을 캐며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을 연구한다.
이처럼 과학은 수많은 사실을 다루는 학문이다. 그 많은 사실은 때로는 굉장하고 때로는 섬뜩하다. 그러나 그건 그저 흥밋거리가 아니다. 그 끔찍한 사실은 앞으로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일구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앞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야기가 나왔다는 걸 잘 알고 있겠지? 아인슈타인이 무슨 연구를 했는지 잘 모르더라도 걱정할 건 없다. 아인슈타인을 공부하고도 모르는 사람이 숱하게 많으니까 말이다! 아인슈타인의 연구는 우리의 우주관에 큰 영향을 미쳐서 오늘날 우주관의 바탕이 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년)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세워 우주 공간이 휘어 있으며 시간은 공간의 한 차원임을 보여 준 과학자다. 어때, 이제 잘 알겠지?

다음 문제에 고체, 액체, 기체 중 하나로 답해 보자.
1695년에 돈 많은 귀족이 과학자 두 명에게 다이아몬드를 주었다. 과학자들은 실험 삼아 해가 드는 곳에서 볼록 렌즈로 다이아몬드를 태워 보았다. 실험이 끝났을 때 다이아몬드는 어떤 상태가 되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닉 아놀드
1990년대 초 영국 북런던 대학교에서 초등과정 자연교육 연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지식을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은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이기도 하다. 런던에서 과학도서 출판 에디터로 일했고, 책 홍보를 위해 영국 공상 과학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투어를 하기도 했다. 2004년 아벤티스 프라이즈(영국의 공상과학책 시상식)를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7
의학이 으악으악 9
물리가 물렁물렁 27
우주가 우왕좌왕 49
화학이 화끈화끈 67
생물이 생긋생긋 86
공룡이 용용 죽겠지 113
아,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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