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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
창의적인 자기주도학습서
노란상상 | 3-4학년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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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학은 어떤 학문이며 수학은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수학은 쓸모가 없어!
“맞아. 수학이 없어도 잘살 수 있어.
그런데 수학은 피자에도 있고 휴대전화에도 있어.”


노란상상의 ‘그러니까 필요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공부의 시작은 개념 잡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지금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슨 쓸모가 있는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초등학생의 공부 길은 탄탄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은 어떤 이유, 무슨 필요에서 나온 학문이며 수학은 지금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내용 요약]

프랑스의 수학자인 저자 로뱅 자메는 이 책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빵을 사면서, 음악의 박자를 맞추면서, 피자를 나눠 먹으면서 수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음악 CD와 컴퓨터는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고 각종 비밀번호 역시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자와 수학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참 단순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나 연구할 수 있어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고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소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으며 “공짜로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여서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깨닫는 마법과 같은 순간이 좋아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수학은 정말 쓸모가 있는지를 놓고 변호사가 검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의 법정 이야기도 있고 수학자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들도 소개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에 바싹 달라붙은 수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수학에 대비하자!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에는 수학 문제가 딱 2개 나온다. 피자를 나눠 먹을 때 쓸 수 있는 곱셈 공식과 문제 풀이 과정이 하나고, 곱하기를 싫어하는 컴퓨터를 위해서 곱셈 횟수를 줄여주는 계산법이 또 하나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연산을 위한 수학이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무슨 필요에서 어떤 계산을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의 기온과 기압 등을 재고 방정식을 만들어 수학 계산을 하는 이야기, 집이나 다리를 짓기 전에 수학 계산을 하여 안전하게 건축을 하는 이야기, 빵을 만들 때 초콜릿을 얼마나 넣을지를 계산하는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생활의 문제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장제 수학을 익히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② 재미있는 수학책
암호 같고 외계어 같은 숫자와 기호에 주눅 들어서 일찍부터 수학과 멀어지는 어린이들이 많다. 설사 수학 공부를 하더라도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휴대전화 안테나와 수학이 관계가 있다고? 무한하게 이어지는 파이의 숫자에는 내 전화번호도 들어 있을까? 컴퓨터는 곱하기를 정말 싫어한다는데 한번 확인해 볼까? 일부러 쓸모가 없는 것만 연구한 수학자는 왜 그랬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의 수학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그 이야기, 그러니까 수학의 문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을 것이며 즐거워질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뱅 자메
는 프랑스 발견의 전당(Palais de la Decouverte, 파리과학박물관) 큐레이터이자 월간지 Science & Vie 청소년판의 ‘Magic Maths’ 코너 편집자이다. 수학에 대한 그의 열정에서부터 시작된 이 책은 놀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제대로 된 수학의 맛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목차

1. 수학이 쓸모가 없다고?
2.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3.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 수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 수학자도 못 푼 수학 문제
6. 수학은 정말 쓸모가 없을까?

부록. 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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