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접었다 폈다 세웠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과학 병풍책. 각 권에서는 공룡 세계, 태양계와 탐사 로켓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앞뒤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도 키워 준다.
책장을 쭉 펼치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과 익룡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에오랍토르, 샤로빕테릭스부터 쥐라기에 살았던 디모르포돈, 스테고사우루스, 브라이코사우루스, 백악기에 살았던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공룡들의 크기를 비율에 맞게 그려 놓아서 공룡들의 크기도 비교할 수 있다. 각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발견지, 몸길이, 식성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1미터 넘게 책장을 쫙 펼쳐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 80여 가지 공룡들을 만나요!*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 과정 즐기기>
◆ 접었다 폈다 세웠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과학 병풍책 1미터 넘게 쫙 펼쳐서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 병풍책 「한눈에 펼쳐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도 열어 주며 동시에 책과 노는 즐거움을 전해 줘요. 각 권에서는 공룡 세계, 태양계와 탐사 로켓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8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앞뒤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지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도 키워 줍니다.
◆ 트라이아스기부터 쥐라기, 백악기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요?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로 나눠 알아보아요.책장을 쭉 펼치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과 익룡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어요.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에오랍토르, 샤로빕테릭스부터 쥐라기에 살았던 디모르포돈, 스테고사우루스, 브라이코사우루스, 백악기에 살았던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까지 한눈에 펼쳐져요. 공룡들의 크기를 비율에 맞게 그려 놓아서 공룡들의 크기도 비교할 수 있지요. 각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발견지, 몸길이, 식성 등도 살펴볼 수 있어요. 공룡의 출현부터 멸종까지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로 살펴보며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보아요.
◆ 병풍책을 활용해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를 키워요!「한눈에 펼쳐 보는」 시리즈는 일반적인 책 형태가 아닌 병풍책 형태로 제작되어 넓은 공룡의 세계를 한 번에 펼쳐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키울 수 있지요. 각각의 공룡에 대한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것뿐 아니라, 한 장씩 시대별로 펼쳐 볼수록 넓은 시기에 대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넓게 펼쳐 시공간을 넘나들며 공룡들의 특징을 비교하면 아이들은 각각의 공룡을 볼 때와 공룡의 세계 전체를 볼 때 다른 상상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앞면엔 공룡의 그림과 이름만 있고, 뒷면엔 각 공룡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이 분리되어 있어 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1미터가 넘는 긴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중생대의 넓은 시기를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누어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특징을 살린 섬세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공룡들의 특징을 알고, 시간의 흐름대로 정보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