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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은혜
규장(규장문화사) | 부모님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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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의 눈과 귀가 다시 하나님을 향하면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믿음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폭풍 속에서 우리는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죄수 신분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기억하여 한배를 탄 모두를 지킨 바울처럼, 두려웠지만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향해 한 발 내디뎌 파도 위를 걸은 베드로처럼 우리도 폭풍 속에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경험해보자.

  출판사 리뷰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쯤은 다 인생의 폭풍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어찌 됐든 폭풍에 들어간 이상 돌이킬 수 없고, 누구를 원망하고 불평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예기치 못한 거대한 폭풍 속에서 인간은 더욱 무기력해보인다.
하지만 고통을 낭비해서야 되겠는가? 그냥 생고생만 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저자는 우리의 눈과 귀가 다시 하나님을 향하면 그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믿음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폭풍 속에서 우리는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죄수 신분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기억하여 한배를 탄 모두를 지킨 바울처럼, 두려웠지만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향해 한 발 내디뎌 파도 위를 걸은 베드로처럼 우리도 폭풍 속에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경험해보자.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폭풍이 몰아닥칠 때,
그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폭풍이 왔다고 해서
너무 당황하여 조급하게 반응하면 안 된다.
늪에 빠졌을 때 허우적거리면 더 빨리 가라앉게 되지 않는가?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숨을 고르고 기도해야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내 인생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고,
어느 정도의 아픔을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견뎌내야 한다.
하나님은 잘될 때나 안 될 때나 항상 우리 옆에 계신다.
우리는 상황에 휩쓸려가지만, 하나님은 상황을 주관하신다.

영화를 보려면 불을 끄듯이,
폭풍은 내가 자랑하던 인간적인 불들을 다 꺼버린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때부터 하나님의 꿈이 보인다.
아직도 반항하고 따지고 화낼 기력이 남아 있는가?
빨리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 바란다.
그분은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당신을 찾아와 일으켜주실 것이다.

코로나19가 무섭지 않다는 게 아니다. 의학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어찌 두려움을 이기겠는가? 바이러스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나라의 힘은 경제력이나 군사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백성들의 정신력에 있다. 정신력은 영혼의 힘이다. 그 영혼의 힘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 즉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나온다. 이 원리를 무시하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거나 국가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없애려고 하면 그것은 자기 나라를 나라 되게 하는 기본적 토대를 스스로 무너뜨려버리는 것과 같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홍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했다. 곧 해결될 것이라 여겼지만 언제 극복 가능할지 여전히 미지수다.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상황 속, 자신에게도 속 시원한 답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럼에도 이렇게 묻는다.“고통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폭풍이 몰아치는 파도 위, 배 안에 웅크리고 있는다고 과연 안전할까? 시간이 흘러 바다가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게 답일까? 두려웠지만 베드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대담히 물 위로 발을 내디뎠다. 저자는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폭풍 속으로 한 발 디딜 때, 평소에 배우지 못했던 영적 레슨을 받으며 더 강한 믿음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원망 섞인 “왜”가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어떻게”를 질문하며 나아간다면, 폭풍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폭풍을 뚫고 나오는 순간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고 성장시켜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하나님께 향하는 눈과 귀가 우리를 살린다.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이 없어 보이고 끝이 없어 보이는 문제의 폭풍 속에서 저자가 받은 은혜를 우리도 경험하고 어제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저자 연락처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트위터 @hamaaka

  목차

프롤로그

PART 1
폭풍 속에도 살 길이 있다

chapter 1 생각지 못한 폭풍 속에서
chapter 2 하나님의 위로가 두려움을 이긴다
chapter 3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라
chapter 4 상처가 변하여 별이 된다
chapter 5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chapter 6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

PART 2
위기 속에서 오히려 꿈을 꾸다

chapter 7 거룩한 코리아의 꿈
chapter 8 믿음의 명불허전
chapter 9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
chapter 10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라
chapter 11 거룩이 하나님의 뜻이다
chapter 12 사랑의 모델이 되는 교회

PART 3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chapter 1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chapter 14 고난 속에서 이뤄진 믿음의 업그레이드
chapter 15 영적 중심을 잡으라
chapter 16 낙심하지 않는 삶
chapter 17 인생의 밤에 부르는 찬양
chapter 18 말씀으로 위로하라

PART 4
폭풍 속에서 더 빛나는 은혜가 있다

chapter 19 폭풍 속으로
chapter 20 폭풍 뒤의 또 다른 위기
chapter 21 폭풍의 파도 위를 걸어가라
chapter 22 생각보다 고난이 오래갈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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