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유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도 해 보고 싶다’라는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 스폰지 스티커북 시리즈는 뽀로로와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를 통해 재미있는 모양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놀이학습도서이다.여러 모양스티커를 붙여 집을 만든다든가 나무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형태감각을 기르고숫자, 한글, 알파벳스티커를 붙이며 또한 자연스럽게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즉 학습의 거부반응이 없이 배움의 길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스티커는 스폰지로써 여러번 닦아서 재사용이 가능하며 책에는 붙으나 스티커끼리는 달라붙지 않아 아이들이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티커 보관함이 책과 함께 내장되어 있어 스티커 보관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