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시와 그림 사이  이미지

시와 그림 사이
나태주 컬러링 시집
북로그컴퍼니 | 부모님 | 2020.09.14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2x17 | 0.335Kg | 108p
  • ISBN
  • 979119022453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보통의 언어로 우리를 위로하고 보듬는 국민 시인 나태주의 컬러링 시집이다.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시와 그가 문학 인생 50년간 쓴 작품 중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지가 떠오르고 이야기가 흐르는 시 48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꼭 닮은 이미지의 두 시를 읽고 페이지를 넘기면, 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머금은 그림이 우리를 포근하게 맞이한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아 소녀소년 시절을 그리는 작가 일루미가 이 책에 참여해 시의 감성을 그림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시의 이미지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시를 필사하며 영감을 받았다는 작가의 그림에서는 나태주의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듯하다.

컬러링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재밌게 색칠할 수 있도록 그림 원본과 컬러링 도안을 펼침면으로 구성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라인이 컬러링 도안에 그대로 살아 있어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를 읽고 넘기는 데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색연필 채색에도 적합한 두께의 종이를 사용해 시집으로 봐도, 컬러링북으로 봐도 손색없는 매력 만점 컬러링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혼자 봐도 좋고 함께 봐도 좋은 시집!


그야말로 집콕의 시대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을 의미 있는 일들로 채우고 싶은 사람들 역시 늘어났다. 그런 나날에 《시와 그림 사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다 보면 ‘시 하나에 이렇게 오래 몰입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흠뻑 빠진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책 한 권에 눈이 즐겁고 입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시와 그림 사이》는 혼자 봐도 좋지만,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읽고 보고 색칠하기에도 참 좋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오랜 시간 아이들 곁에 머물며 그들의 순수함을 닮은 나태주의 시. 어린 아이처럼 맑고 깨끗한 그의 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자. 서로가 더 애틋해질 것이다. 아주 작은 존재까지 사랑하며 내가 쓰는 것이 곧 러브레터라고 말하는 나태주의 시. 어여쁜 마음이 가득한 그의 시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읽어보자.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는 지금이 더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시를 즐기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글로 읽고, 그림으로 읽고, 컬러링 하며 읽고!


《시와 그림 사이》는 텍스트로만 시를 읽고 지나가는 기존의 시집과는 달리, 그림을 보고 컬러링을 하며 한층 더 낭만적으로 시를 즐기게 해준다.
삶이 무료한 날, 어쩐지 마음이 허전한 날,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날. 그런 날에 이 책을 펴자. 그리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시나 그림을 골라 읽자.

내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시중유화 화중유시’란 말이 있습니다. … 우리말로 바꾸자면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다시 내 방식대로 바꾸어 말합니다. ‘시를 읽고 그림이 떠오르지 않으면 시가 아니요, 그림을 보고 시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 또한 그림이 아니다.
_ 나태주, <시인의 말> 중에서

시를 읽고 떠오른 그림. 그림을 보고 떠오른 시. 쌍둥이처럼 서로 닮아 있는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다 보면, 어느새 시 하나가 나의 언어로, 나의 숨결로 내 속에 가득 자리할 것이다. 그리하여 또다시 시가 필요한 인생의 어느 날, 이 시집 속 시가 언제고 당신 곁에 함께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태주
1945년 출생으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의 꿈은 화가였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쁜 여학생을 만난 뒤로는 꿈이 시인으로 바뀌었다. 그로부터 60년 그는 끝없이 시인을 꿈꾸며 사는 사람이다.그동안 초등학교 교원으로 43년간 일하다가 2007년 정년퇴임을 하였으며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기도 했고, 현재는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 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한국시인협회 43대 회장에 선임되었다.그가 요즘 주로 하는 일은 문학강연, 글쓰기, 풀꽃문학관에서 방문객 만나기, 화단 가꾸기 등이다. 지은 책으로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제비꽃 연정》까지 45권의 창작시집이 있고,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를 비롯하여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풀꽃
아름다운 사람
새로운 별
능금나무 아래
가을이 와
선물
별들이 대신 해주고 있었다
생각 속에서
사는 일
안부
꽃잎
소망
오늘의 꽃
시시하고 재미없는 세상
부탁
재회
옆자리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한밤의 기도
행복
연인
바람이 붑니다
보고 싶어도
램프
외로움
세상을 사랑하는 법
기념일

별리
흩날리다
손편지
눈 오는 날 이 조그만 찻집
유리창
앉아서
따스한 손
눈부처
서점에서
조그만 웃음
그 말
이십 대
그대 떠난 자리에

바람
사랑
좋은 때
미루나무 길

답장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