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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아노라
큐티엠(QTM) | 부모님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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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권. 요한계시록 1장부터 4장까지의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한 책이다. 또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통해 오고 가는 모든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온 세상이 흉흉한 지금처럼, 혼돈과 박해의 때일수록 계시록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한다고 말하며, 요한계시록을 오늘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는다면 여느 책과 다름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혼돈과 박해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편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4장까지의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통해 오고 가는 모든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소망의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당시는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로서 기독교가 역사상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은 시기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야 로마가 이 계시를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단들도 그렇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못 알아듣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자기가 계시의 주인공인 양 마음대로 해석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온 세상이 흉흉한 지금처럼, 혼돈과 박해의 때일수록 계시록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오늘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는다면 여느 책과 다름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수를 믿어도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계시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이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 『내가 너를 아노라』를 통하여 복과 환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안에서 실상 부요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인생에 닥친 큰 고난은 사실 굉장한 축복의 사인(sign)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구원 받지 못하면 끝이기에 고난이 지나가는 이때에 주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지식을 쌓는다고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오직 은혜로만 깨달아집니다. 은혜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신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증거하고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합니다. 나는 충성된 증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삼위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날마다 상기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할 일입니다. 그래야 은혜와 평강이 넘칩니다.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자꾸 놓치니까 은혜와 평강이 사라집니다. 이 땅에서 잘나가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열등감과 교만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양재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7세가 되던 해에, 산부인과 의사였던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큐티 사역에 힘쓰며, 2000년에 큐티선교회(QTM, Quiet Time Movement)를 설립하여 ‘말씀 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 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사랑받고 사랑하고》,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절대복음》, 《절대순종》(이하 로마서 강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룻기 강해) 등 다수가 있습니다.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한 간증이 넘쳐 나면서 개척 15년 만에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우리들교회 홈페이지 | www.woori.cc 큐티엠 홈페이지 | www.qtm.or.kr

  목차

이 책을 펴내며 4

Part 1 증거하라

Chapter 1 내 수치가 드러나야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1:1~3) 10
Chapter 2 고난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주신 보석입니다 (1:4~8) 35
Chapter 3 주님 때문에 겪는 환난이어야 합니다 (1:9~11) 63
Chapter 4 별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에서 빛납니다 (1:12~20) 83

Part 2 회개하라

Chapter 5 첫사랑을 회복하려면 내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2:1~7) 114
Chapter 6 궁핍과 환난이 실상 부요해지는 비결입니다 (2:8~11) 139
Chapter 7 나를 위해 싸워 줄 분이 계십니다 (2:12~17) 163
Chapter 8 1등을 바라는 것은 음행입니다 (2:18~29) 185

Part 3 깨어라

Chapter 9 살았다고는 하나 죽은 교회는 아닙니까? (3:1~6) 216
Chapter 10 사랑하시는 교회에는 징표가 있습니다 (3:7~13) 243
Chapter 11 이 땅에서 부자라도 죽으면 소용없습니다 (3:14~22) 269

Part 4 하늘을 보라

Chapter 12 사로잡혔을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4:1~5) 298
Chapter 13 그리스도인의 얼굴을 지키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4:6~11)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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