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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1
문학동네 | 부모님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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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고의 화제작이자 ‘메데이아 님’ 열풍을 일으킨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단행본. 삼 작가의 데뷔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에페란토 제국을 무대로 한 판타지 서스펜스물로, 황태자비 자리를 두고 경합하던 두 여자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뒤바뀌며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다.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제국 에페란토. 최고 권세가인 벨리아르 공작가의 공녀 메데이아는 뛰어난 기량에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갖춘 절대적인 황태자비 후보였다. 프시케 폴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두려움과 선망을 한몸에 받으며 사교계의 정점에 군림하던 메데이아의 인생은 프시케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뒤바뀐다. 내정받았던 황태자비 자리가 경합으로 바뀌고, 경합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음에도 프시케에게 황태자비 자리를 빼앗기고 만 것. 황족이 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살아왔던 메데이아는 프시케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차 복수를 다짐한다.

이윽고 메데이아의 복수가 시작되고, 두 여자는 신이 기도를 이루어준다는 기도의 날 신전에서 맞닥뜨린다. 다툼을 벌이던 두 여자는 실수로 함께 물에 빠지고, 물속에서 메데이아는 “프시케의 모든 것을 빼앗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다음날 눈을 뜬 두 사람은 서로 영혼이 바뀌었음을 깨닫는데….

  출판사 리뷰

“완벽한 인생이었다. 그애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로맨스판타지의 새로운 군림자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고의 화제작이자 ‘메데이아 님’ 열풍을 일으킨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삼 작가의 데뷔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에페란토 제국을 무대로 한 판타지 서스펜스물로, 황태자비 자리를 두고 경합하던 두 여자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뒤바뀌며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다.

“정말로 에페란토를 수호하는 신이라면
이런 덜떨어진 여자 말고 내게 기회를 줘.
프시케의 모든 걸 빼앗게 해달라고!”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제국 에페란토. 최고 권세가인 벨리아르 공작가의 공녀 메데이아는 뛰어난 기량에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갖춘 절대적인 황태자비 후보였다. 프시케 폴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두려움과 선망을 한몸에 받으며 사교계의 정점에 군림하던 메데이아의 인생은 프시케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뒤바뀐다. 내정받았던 황태자비 자리가 경합으로 바뀌고, 경합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음에도 프시케에게 황태자비 자리를 빼앗기고 만 것. 황족이 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살아왔던 메데이아는 프시케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 복수를 다짐한다.
이윽고 메데이아의 복수가 시작되고, 두 여자는 신이 기도를 이루어준다는 기도의 날 신전에서 맞닥뜨린다. 다툼을 벌이던 두 여자는 실수로 함께 물에 빠지고, 물속에서 메데이아는 “프시케의 모든 것을 빼앗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다음날 눈을 뜬 두 사람은 서로 영혼이 바뀌었음을 깨닫는데…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고의 화제작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에 출품되며 처음 공개되었다. 클리셰를 부수는 설정과 아름다운 그림체, 반전을 거듭하는 스피디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며 16강전에 진출했으나 안타까운 사정으로 기권하며 정식 연재가 무산되었다. 그후 도전만화 단계부터 다시 밟기 시작했는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등에 업고 단기간에 정식 연재작으로 발탁되며 또 한번 화제에 올랐다. 2020년 1월 연재가 시작된 이래 줄곧 인기 상위권에 군림하며 2020년 최고의 주목작으로 급부상했다. 정식 연재 전부터 팬카페가 생성될 만큼 충성심 높은 팬층을 자랑한다. 새 연재가 올라오는 화요일에는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 팬아트와 ‘메데이아’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열풍 그 자체이다.

강인한 정점의 군림자 메데이아 X
순진무구하지만 비밀스러운 프시케


‘하네되’ 열풍의 주역은 기존 로맨스판타지의 공식을 벗어난 여성 캐릭터들이다. 흔히 로맨스판타지의 여주인공들이 아름다운 용모와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나 주변의 사랑을 받는 것과 달리, 메데이아는 1화부터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목적을 달성하고자 직접 상대를 칼로 찌르거나 독을 먹이는 등 얼핏 악녀에 가깝게 그려지지만, 내숭 없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메데이아의 캐릭터가 오히려 독자들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또 한 명의 주인공 프시케는 메데이아와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이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순진무구한 성품으로 늘 주변의 관심과 보호에 둘러싸여 있다. 프시케 스스로도 사랑을 중시하는 캐릭터로 메데이아와는 여러 모로 상반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황태자비 경합으로 적대적으로 치닫지만, 영혼이 뒤바뀌는 사고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극과 극인 두 여자의 얽혀버린 운명이
에페란토 제국을 뛰어넘어 로맨스판타지의 왕도를 뒤흔든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가상의 중세 국가와 궁전 등 기본 설정은 로맨스판타지에 가깝지만 ‘로맨스’보다는 여성 캐릭터들의 ‘성장’과 ‘연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권 역시 적이 된 메데이아와 프시케가 서로 영혼이 바뀌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전개로 흘러간다. 사랑을 둘러싼 여성 간의 대립 구도가 아닌,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메데이아X프시케’ 조합은 독자들이 ‘하네되’에 가장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다.

단행본 단독! 캐릭터 4인방 설정 시트 수록

뜨거운 인기에 걸맞게 연재 초부터 단행본 출간을 요청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삼 작가는 이번 단행본 출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단행본에 맞춘 본문 수정과 권말 부록 작업, 표지부터 특별판 일러스트까지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1권에는 연재 12화에 해당하는 분량이 수록되었다. 권말에는 캐릭터 4인방의 설정을 정리한 ‘캐릭터 설정 시트’가 실려 연재와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삼
2020년 1월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로 데뷔, 연재중. - 작가의 말 ‘삼’은 삼나무에서 따온 필명이에요. 제 탄생목인데, ‘그대를 위해 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언제나 약한 생명을 위해 살고 싶었는데, 이 마음을 잊지 말자고 필명으로 지었어요.

  목차

1화. 소문의 두 여자 1
2화. 소문의 두 여자 2
3화. 이게 사랑일까
4화. 사냥꾼들
5화. 폭풍을 앞둔 밤 1
6화. 폭풍을 앞둔 밤 2
7화. 막이 오른다
8화. 탄신 연회 1
9화. 탄신 연회 2
10화. 왜 너를 미워하게 되었더라
11화. 천 년에 한 번 나올 천재
12화. 퀸과 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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