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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뭘까?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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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새 그림책. 학교, 즐거움, 거짓말, 친구, 나, 행복, 꿈 등 아이들이 한 번쯤은 궁금증을 품어 보았을 법한 열두 가지 주제를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그동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엉뚱하면서도 공감 가는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가 이번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의 바다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학교에 가던 아이는 동네 어른과 만나 인사를 나눈다. 학교생활은 어떻냐는 어른의 질문에 이내 아이는 ‘학교란 뭘까?’ 하고 생각한다. ‘학교는 어떤 곳일까? 선생님과 친구가 있는 곳? 뭐 하나는 꼭 빠뜨리고 가는 곳? 숙제나 시험이 있으면 다 같이 투덜대는 곳?’ 그렇게 시작한 생각은 곧 ‘즐거움은 무얼까?’ 하는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즐겁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머리가 저절로 흔들거리고 어느새 온몸을 들썩거리는 것일까? 어른들의 즐거움과 아이들의 즐거움은 다를까?’ 이렇게 말이다. 다른 주제로 계속 이어지며 점점 커지는 아이의 생각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면서 잠시 멈춘다. 하지만 작가는 그 옆을 지나가는 다른 아이에게 시선을 옮겨 또 다른 생각 이야기를 이어 간다.

  출판사 리뷰

-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새로운 ‘생각’ 그림책
- 학교, 즐거움, 거짓말, 나, 그리고 꿈까지 문득 떠오른 열두 가지 생각에 관한 즐거운 상상!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도덕 분야 1위

학교란 뭘까? 즐거움은 또 뭐지?

문득 떠오른 열두 가지 생각에 관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즐거운 상상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새 그림책 《이게 정말 뭘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즐거움, 거짓말, 친구, 나, 행복, 꿈 등 아이들이 한 번쯤은 궁금증을 품어 보았을 법한 열두 가지 주제를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그동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엉뚱하면서도 공감 가는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가 이번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의 바다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학교에 가던 아이는 동네 어른과 만나 인사를 나눕니다. 학교생활은 어떻냐는 어른의 질문에 이내 아이는 ‘학교란 뭘까?’ 하고 생각하지요. ‘학교는 어떤 곳일까? 선생님과 친구가 있는 곳? 뭐 하나는 꼭 빠뜨리고 가는 곳? 숙제나 시험이 있으면 다 같이 투덜대는 곳?’ 그렇게 시작한 생각은 곧 ‘즐거움은 무얼까?’ 하는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즐겁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머리가 저절로 흔들거리고 어느새 온몸을 들썩거리는 것일까? 어른들의 즐거움과 아이들의 즐거움은 다를까?’ 이렇게 말입니다. 다른 주제로 계속 이어지며 점점 커지는 아이의 생각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면서 잠시 멈춥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 옆을 지나가는 다른 아이에게 시선을 옮겨 또 다른 생각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에 관한 열두 가지 호기심

《이게 정말 뭘까?》에는 나이도 성별도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서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도 고민도 제각각이지만 모두 세상에 관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사람에게 ‘이해 욕심’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현상의 이유를 찾아서 납득하고 싶은 마음 말이에요. 그런 사람의 마음을 이 책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많은 생각을 불러오는 이해 욕심이 강아지를 만난다거나, 깜박한 숙제가 생각났다거나, 지나가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아주 소소한 일들로 금세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꼬리를 무는 물음에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도 그런 것쯤은 몰라도 나의 일상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생각을 이어 나가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나만의 상상력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될 테니까요.

세상을 조금 더 유연하게 바라보는 방법

아이들이 세상을 조금 더 유연하게 바라보길 바라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는 아이들에게 문득 찾아오는 고민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행복, 입장, 평범, 꿈처럼 알 듯 말 듯 막연한 개념, 거짓말, 정의처럼 놓인 상황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는 주제를 넘나들며 이런저런 방향으로 생각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그러면서 시종일관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있고, 그중에 딱 맞는,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열두 가지 주제에 관한 질문을 이어달리기를 하듯 던지는 《이게 정말 뭘까?》는 어린이라고 하기엔 마음이 훌쩍 커 버린, 어른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색한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정의란 사전에는 ‘‘올바른 도리’’, ‘‘사람 행동의 올바름’’이라고 나와 있어.
그렇지만 ‘‘올바름’’이란 어떤 걸까?

정의로 사람을 도울 수 있고도울 있고,
정의가 사람을 구할 수도 있어구할 있어.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정의가 가장 중요할까?

그렇지만 정의라는 건 사람에 따라 달라.
처지에 따라 여러 가지 정의가 있어.

각자의 정의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정의끼리는 양보하기가 어려워.

사람에게는 다양한 입장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입장도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입장도 있어.
입장이 여러 개인 사람도 있어.

입장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어.
예를 들어 부모는
부모 입장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하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도 많아.

같은 말도 어떤 입장인
사람에게 듣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


  작가 소개

지은이 : 요시타케 신스케
1973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일상 속 한 장면을 떼어내 독특한 시선으로 그린 스케치집을 냈으며, 어린이책 삽화, 표지 그림, 광고 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 작업해왔다. 첫 그림책이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만약의 세계》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결국 하지 못한 일》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나일까?》 《심심해 심심해》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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