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한국사를 보다 4  이미지

한국사를 보다 4
조선 下
리베르스쿨 | 청소년 | 2011.11.29
  • 정가
  • 17,800원
  • 판매가
  • 16,0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1P (5% 적립)
  • 상세정보
  • 17.7x23.5 | 0.654Kg | 344p
  • ISBN
  • 978896582016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저자 : 정호일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단군왕검 1, 2』, 『광개토호태왕 1, 2, 3』,『대륙의 아들』,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겨레의 눈 1, 2, 3, 4』 등이 있고, 공저로『한국사를 보다』(전 5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저작 당선작)가 있다. 현재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4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14
영조의 탕평책
정조의 탕평책과 문예 부흥
실제 사물에서 진리를 찾아내다 - 실학의 발달
국학 연구의 확대
실용품이자 예술품인 대동여지도
세계로 수출된 『동의보감』
<생각해 보세요> 정조의 개혁은 왜 한계를 드러냈을까요?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62
신분의 굴레, 반상 제도
신분 상승의 기회
“하늘이 내린 인재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 사회 변혁을 꿈꾼 혁명가 허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지역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88
농업 혁명이 상품 화폐 경제를 부추기다
공물을 쌀이나 동전으로 대납하다 - 대동법
군포를 쌀이나 돈으로 내다 - 균역법
한양의 사상 활동
장돌뱅이 전성시대 - 장시의 발달
도고 상업으로 갑부가 된 김만덕
상도를 탄생시킨 대외 무역
농민의 계층 분화
민영 수공업의 발달과 민영 광산의 증가
<생각해 보세요> 중농주의 실학자의 토지 제도 개혁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요?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116
안동 김씨 사랑방은 벼슬의 산실
농민들이 유랑만이 되다 - 세도 정치의 폐해
홍경래의 난, 농민 전쟁으로 번지다
천주교가 전파되다
동학이 서학에 대항하다
“백성을 해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 - 흥선 대원군의 개혁
“화친은 나라를 파는 행위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생각해 보세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이 근대화를 가로막았을까요?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164
민씨 일파, 세도 정치를 되살리다
정권 유지를 위해 서둘러 문을 열다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모양새만 갖춘 개화 정책
청이 미국과의 수교를 알선하다
역사의 발전에 역행한 위정척사 운동
<생각해 보세요> 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등의 통상 개화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188
임오군란으로 흥선 대원군이 복귀하다
민씨 일파의 반격과 청의 내정 간섭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생각해 보세요>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는 왜 대립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212
동학의 교세 확대와 교조 신원 운동
동학 농민 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다
전술적 실패의 산물, 갑오개혁
동학 농민 운동 제2차 봉기
조선의 국모가 스러지다 -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생각해 보세요>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242
을미사변과 을미의병
아관 파천과 대한 제국의 수립
독립 협회의 초대 위원장은 이완용이었다
언론과 국학의 발달
근대 교육을 통한 민족 운동
조선에서 치른 전쟁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간도와 독도 문제
루스벨트의 딸, 홍릉의 석상에 올라타다
을사늑약과 을사의병
군대 해산과 정미의병
구국의 총소리가 만주를 뒤흔들다 - 의열 투쟁
실력 양성과 무장 투쟁의 선봉, 신민회
<생각해 보세요> 항일 의병의 총대장 이인영이 “불효는 곧 불충”이라면서 고향으로 내려간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312
노다지를 잡아라! - 개항 이후 외세의 경제 침탈
방곡령과 상권 수호 운동
일제, 조선의 돈과 땅을 장악하다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를 구하자! - 국채 보상 운동
일제의 식민지 수탈
산미 증식 계획과 병참 기지화 정책
<생각해 보세요> 식민 지배 하에서 일제가 토지를 약탈한 방법과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찾아보기 356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