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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 1
새터 | 부모님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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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떤 유의어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표현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 어휘라는 지식의 산물이다. 단어는 연장이다. 그리고 훌륭한 장인은 우수한 연장을 갖추고 그것을 이용한다.

  출판사 리뷰

단어는 연장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의 단어를 알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지적이고 말을 잘한다. 그리고 의사소통에 일관성이 있다. 올바른 뜻을 전달하기 위한 올바른 단어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영어 유의어 사전에 올라온 ‘good’의 유의어는 380개이다. 어떤 유의어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표현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 어휘라는 지식의 산물이다. 단어는 연장이다. 그리고 훌륭한 장인은 우수한 연장을 갖추고 그것을 이용한다.

책의 구성

● 단어의 정확한 철자
● 단어의 품사 : 예) 동사, 명사, 형용사 등.
● 발음 :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언어학적 발음보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발음’을 사용한다. (중성모음이랑 그 비슷한 것들 있지 않은가?) 음절은 단어가 소리 나는 방식대로 철자를 표기했고 강세가 있는 음절은 이탤릭체로 표시했다.
●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유익한 사실 몇 가지와 함께 적절한 문맥을 제공한다. 단어 밑에 작은 회색 칸을 참고하라.
● 단어가 사용된 맥락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 같은 대중문화 자료는 물론이고 고전 문학, 백과사전 등 동시대의 저작물을 자주 인용했다.
● 유의어를 소개한다.

어휘는 신뢰성

어휘는 신뢰성과 같다. 명확하게 글을 쓰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사람들에게 더 진지한 사람으로 대접받는다. 이 책은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 499개를 알려주고 강의실에서 검증된 어휘 활용의 삼위일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휘력이 풍부하고 교양 있는 학생이라면 각각의 단어를

● 읽거나 들었을 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 말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 글을 쓸 때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모든 단어를 이해하기 쉽고 유익하며 때때로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며, 문장이나 적절한 맥락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단어는 언론과 출판물, 온라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상당히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 정도의 단어는 학생들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 선택한 것이다. 499에서는 이런 단어를 아주 빈번하게 접한다.
한 학생이 강의실에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어젯밤에 선생님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단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얘기인즉슨 학생이 아버지와 함께 케이블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뉴스 해설자가 특정 후보를 두고 선동가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선동가’가 무슨 말이냐?” 학생의 아버지는 물었다. 그는 최근 강의에서 배운 덕분에 단어의 뜻을 아버지에게 설명할 수 있었고 학생의 아버지는 뉴스 앵커가 사용한 단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의 일화를 듣고 나는 큰 보람을 느꼈다.

단어의 힘

단어는 화자와 청자 모두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단어는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그것을 증폭시킨다. 단어는 지식과 정서를 주고받으며 그것을 증폭시킨다.
어슐러 K. 르귄

단어를 신중하게 사용하라. 왜냐하면 말에는 원자폭탄보다 더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펄 스트라첸 허드

단어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단어는 마음을 흔들고, 마음은 팔다리를 움직인다.
함자 유서프

좋은 단어의 가치는 높은 반면, 돈은 거의 들지 않는다.
조지 허버트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의 엄청난 힘을 이해한다면 부정적인 단어를 입에 올리느니 침묵을 선택할 것이다.
베티 이디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티븐 스피네시
작가이자, 대학교수이며 대중문화, 텔레비전, 영화, 미국과 세계 역사, 초자연적 현상, 미국 대통령에 관한 칠십 권이 넘는 책을 쓴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스티븐 킹의 작품(다섯 권)과 비틀즈(세 권), 타이타닉(두 권)에 관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주간 엔터테인먼트」는 스피네시를 두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티븐 킹 권위자’라고 명명했으며, 스피그네시는 스티븐 킹, 터너 엔터테인먼트, 마거릿 미첼 에스테이트, 론 하워드, 앤디 그리피스, 스미소니언 협회, 조지 워싱턴의 마운트버넌, ITV, 바이어컴을 비롯한 다른 명사들, 단체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업한다. 스피네시는 또한 단편 소설과 수필, 다양한 책들의 장들, 글, 서문을 썼다. 가장 최근에 쓴 단편소설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을 테마로 한 선집 『죽은 자가 일어날 때』에 실린 「사랑스러운 리타」이다. 그는 비문학 참고도서 ‘초보들을 위해For Dummies’ 시리즈 네 권을 집필했다. 또한 ‘심리학적 스릴러를 재발명한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은 스릴러물 「대화들」의 저자이며 그는 이 작품을 연극으로 각색했다. 스피네시는 CNN, MSNBC, 폭스 뉴스 채널과 다른 많은 TV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1998년에 E! 다큐멘터리 「케네디 가 : 권력, 유혹 그리고 할리우드」와 2000년 1월에 방송된 스티븐 킹의 A&E 전기, 2015년 다큐멘터리 「부검 : 로빈 윌리엄스의 마지막 시간들」에서도 그를 볼 수 있다. 1997년에 출간된 저서 『JFK 2세』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였다. 저자가 쓴 책 『스티븐 킹 완벽백과사전』은 1991년 브램 스토커 상 후보에 올랐다. 스피그네시는 코네티컷, 웨스트 헤이븐에 위치한 뉴헤이븐 대학 전임 교수로 퇴임했으며,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을 때 교육상 후보에 올랐다. 영어 작문과 문학을 비롯한 다른 문학 강좌에서 강의를 했는데 그 가운데 몇몇 강의들이 이 책을 쓰는 데 바탕이 되었다.www.stephenpignesi.com.

  목차

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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