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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맑은샘(김양수) | 부모님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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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흥미로운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간단한 영어 문장도 배워보는 책이다. 평생 한국에서만 살았던 40대 남자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 국세청 IRS 직원이 되어 있었다. 아는 영어라고는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 문장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온통 미국인뿐인 곳에서 영어로 말하며 세금 탈루자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출판사 리뷰

총 23챕터로 구성된 소설도 읽고 생생한 영어 문장도 배우고!
코로나19 사태로 이불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이불 속에서 그냥 핸드폰이나 보면서 쉬고 싶은데 그래도 뭔가 생산적인 것은 해야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이 소설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나가시면서 하루에 한 문장씩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영어 공부 부분을 첨부했습니다.
일반 영어권 직장에서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나중에 혹시라도 미국에 진출하거나 외국계 회사로 이직해서 외국인들에게 둘러싸여 일하게 될 때 분명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소설도 읽고 영어 문장도 배우고!
흥미로운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간단한 영어 문장도 배워보는 책이다.
평생 한국에서만 살았던 40대 남자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 국세청 IRS 직원이 되어 있었다. 아는 영어라고는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 문장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온통 미국인뿐인 곳에서 영어로 말하며 세금 탈루자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알 수 없는 사람과 사건들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해 가는 긴장감이 매력이다.
총 23챕터로 이루어진 이야기들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간략하지만 요긴한 표현들도 배워본다. 상황극 속에서 배우는 영어라 더 머리에 쏙쏙 박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

영어는 나의 적이었다. 내가 영어를 싫어한 적은 없지만 영어는 항상 나를 싫어했다. 지금껏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내가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영어는 딱 한마디.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마디를 해놓고도 약간의 의심이 드는 것이다. ‘이거 문법에 맞나? 관사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 English 앞에 a나 the를 붙여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다.
이런 내가 눈을 떠보니 미국인이 되어 있었고, 그것도 미국의 국세청인 IRS에서 근무해야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성규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2012-2018 Inland Revenue(뉴질랜드 국세청)Community Compliance Officer2012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수상2020 제15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2020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저서<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The Silent Partners)>, <우리도 때리면 아파요>

  목차

프롤로그

1 IRS
2 금발의 부인과 아이들이 기다리는 미국 가정
3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1
4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2
5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3
6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4
7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5
8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6
9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7
10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8
11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9
12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10 …
13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1
14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2
15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3
16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4
17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5
18 월드 성생활 센터 1
19 월드 성생활 센터 2
20 월드 성생활 센터 3
21 월드 성생활 센터 4
22 월드 성생활 센터 5
23 다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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